'엎친 데 덮친 격' 폭우 뒤 사흘째 단수로 고통받는 언양주민들

  • 등록 2025.07.22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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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폭우에 밤잠을 설쳐야 했던 울주군 언양 지역 주민들이 21일 저녁 폭염 속에 물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김교환 기자 kkkkh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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