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Jump-Up! 대학생 취업 역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대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지역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첫째 날에는 최신 채용 트렌드 파악, 효율적인 입사지원서 작성 요령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제 대학생들이 작성한 입사지원서를 취업 전문가들이 1:1 피드백을 통해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면접 특강, 그룹별 모의 면접 및 피드백을 진행하고, 취업 토크콘서트를 통해 대구 지역 고용친화기업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취업 실전 노하우를 익혔다. 특히,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인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1:1 맞춤형 면접 컨설팅 ▲현직자 취업 토크콘서트는 대학생들이 구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 박우미 대구광역시 대학인재과장은 “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는 대구여행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대학생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도시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1회 대구 글로벌 청년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경북·부산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 32명과 지역 대학생 10명 등 총 42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대학생 1명과 외국인 유학생 3~4명이 한 팀을 이뤄 여행 과정에서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팀별 미션은 ▲이월드와 83타워 일원에서 청춘 표현하기 ▲1일 자유여행으로 대구여행 설명과 1일 관광코스 만들기 ▲외국인 관점에서 대구여행 개선점 찾기로, 각 팀은 팀워크를 발휘해 미션을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마지막 날 개최된 발표회에서는 3명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개 팀(상금 60만 원), 우수상 1개 팀(40만 원), 장려상 2개 팀(각 20만 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은 대구여행의 매력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문화 ▲특색 있는 먹거리 ▲자연·역사·문화·체험 등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시 전 부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발굴한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사례 중 최종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 최근 2년 이내 개발·시행 중인 민원제도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2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대구시는 창의성, 효과성 등의 기준에 따라 예비 심사, 전문가 심사, 시민 투표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군위군의 ‘찾아가는 손길! 모시는 건강! 치매안심 동행·택시 Two-track 서비스’는 보호자가 없는 어르신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병원까지 동행하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에게는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보장과 지역 택시업계와의 상생 효과까지 이끌어낸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치매 돌봄 지원 모델로서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에는 수성구의 ‘지금 주차가능한 곳 어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산학연협력 EXPO’의 성공 개최와 전국적 참여 열기 확산을 위해 대학생 블로그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EXPO는 대구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18회를 맞은 산학연협력 EXPO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AI·반도체·이차전지·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와 지역혁신 성과,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청년 창업 우수사례 등을 전시·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협력 종합 행사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대구형 산학연협력 모델과 지역혁신 성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 모집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약 10주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 활동은 △행사소개 △사전등록 및 프로그램 홍보 △진로체험 등 콘텐츠 안내 △현장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식품 제조업소와 대형 유통업체가 함께하는 ‘2025년 대구우수식품 릴레이 특별판매전’의 마지막 행사를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구우수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지역 대표 식품을 맛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6월에 열린 1·2차 행사는 이마트 월배점과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비산점에서 각각 진행돼, 참가 기업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높은 수준의 위생과 품질 관리로 대구우수식품 인증을 받은 5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 제품은 ▲막창 ▲닭발 ▲김치 ▲유과 ▲대구능금빵·단팥빵 등 6종으로, 대구의 맛과 특색을 담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판매전이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식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9일, 대구정책연구원 8층 아트홀에서‘2025 대구형 미래모빌리티 분야 청년-현직자 토크콘서트’(부제: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채용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들과 미래모빌리티 분야 주요 기업 현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현장의 경험과 진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청년 구직자,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한 기업은 경창산업㈜, ㈜대주기계, ㈜엘앤에프, 상신브레이크㈜ 등이다. 토크콘서트는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자사의 기업 개요, 채용 트렌드, 문화 및 인재상을 소개한 후, 모빌리티 산업현장에서의 경험담을 청년들과 공유했다. 이후 청년들이 관심 있는 기업에 채용 관련 질문을 하고 즉석에서 답변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윤채영 씨(23세)는 “기업 채용 담당자를 만나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만나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어, 취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주관으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2025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198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6회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앙드레김, 이상봉, 박동준, 김선자, 전상진, 김우종 등 대구와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온 거장들이 거쳐 간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최장수 디자이너 컬렉션이다. 또한, 지역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 국내외 실력파 디자이너 초청을 통해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와 국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미래에 대한 대응(FUTURE PROOF)’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패션의 혁신과 정통 계승이라는 역설을 다룬다. 이번 컬렉션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7명의 중견·신진 디자이너와 서울, 이탈리아에서 초청된 디자이너 등 총 9명이 참여하며, 갈라쇼를 포함해 이틀간 총 8회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개막 첫날은 ‘리엘바이이유정(이유정)’의 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김해·부산·양산지역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김해·부산·양산지역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는 2011년 5월 21일부터 시행했다. 시민들은 관할 지자체가 다른 시내(마을)버스, 경전철, 지하철을 환승 이용할 경우 일반인 기준 광역환승 1회 500원, 2회 200원 요금만 지불하고 나머지 요금은 지자체의 재정 지원으로 할인을 받고 있다. 인접 도시 간 이동량이 활발해 김해시 대중교통 수단(시내버스, 경전철)의 광역환승 건수는 2024년 기준 총 612만 2,000건으로 해마다 8%씩 증가하고 추세다. 따라서 인접 도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축소되거나 변경될 경우 직행을 선호하는 시민들의 환승 이용에 대한 불편과 지자체 간 마찰이 항상 발생했다.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해시와 경남도, 부산시, 양산시가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 시민들의 광역환승 요금 부담 완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승요금 전면 무료화 시행’에 합의했다. 광역환승 요금 무료화는 현재 시행 중인 경남패스, K패스 등 대중교통 이용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0일, 31일, 2일간 마산체육관에서 ‘제1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합기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합기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렸으며,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합기도협회가 주관했다. 대구, 부산 등 전국 9개 시군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멀리낙법, 맨손형·무기형 경기, 호신술 대련 등 개인전 종목과 단체전인 연무 경기로 나누어 전국 최강자를 가렸으며, 각 부문별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초·중·고등부 및 대학·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합기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 여러분을 환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창원에서 멋진 추억을 쌓고 선의의 경쟁 속에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합기도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의창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경관법'에서는 5년마다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재정비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2040년을 목표로 기존 2035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관계획 발표와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정성문 창원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신용주 경남대학교 교수 ▲이재호 창원대학교 교수 ▲박진호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신대곤 이노디자인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창원시 경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기존 계획의 성과를 진단하고 상위 및 관련 계획 등의 변화를 반영하여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분석해 마련됐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창원’을 미래상으로 설정하여, 5가지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2040년까지의 단계별 실행 계획을 제시했으며, 해안경관계획을 별도 설정하여 해안선 연계를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기대를 모았다. 시는 추후 이번 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월 2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진주유등체험관에서 ‘성북⦁강남⦁중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변경 계획에 대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영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3개 지구(성북⦁강남⦁중앙지구)의 주요 거점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 변경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가운데 각 지구별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가 변경되는 주요 거점시설은 성북지구의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강남지구의 ‘청년머뭄센터’, ‘JAR어울림센터’, 중앙지구의 ‘상상리메이크센터’이며, 이날 공청회에서 사업기간 연장사유와 총사업비 변경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는 각 지구별 활성화 계획 변경사항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을 거쳐 질의와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 이후 주민 의견서는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에 따라 오는 5일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 농구 동호인의 대잔치 ‘제4회 진주시장배 3X3 농구대회’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3개 부로 나눠 약 25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3X3 농구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하프코트(절반 크기 코트)에서 펼치는 경기로, 경기시간이 짧고 진행이 빠르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이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공격과 수비가 순식간에 전환되기에 선수들의 체력, 판단력, 팀워크가 중요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구 동호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진주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진행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에 대한 수치를 알고 잘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단위 합동 캠페인으로 해마다 9월 첫째 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취약한 2040세대 청장년층을 중점으로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가 핵심 메시지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은 경상국립대(가좌캠퍼스), 시청 앞, 사업장 내, 경로당 등 진주시 전역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연령별 각종 생활 터를 찾아 심뇌혈관질환의 선행관리와 건강생활 실천교육 및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등에 대해 홍보하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진주시는 남부보건지소 건강생활실천지원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14개 행정복지센터 내 마을건강센터에서 상설 레드서클 존을 운영하며, 혈압과 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집현면 향양천이 행정안전부 중앙합동피해조사 결과 하천 전면 개선복구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80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의 복구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향양천 피해구간은 상류의 어옥천과 하류 남강 합류부가 개수를 마쳤으나 중간지점인 월아마을 일대는 개수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됐다. 특히 중간지점만 하천 폭이 좁아지는 지형적 요인에 의해 통수단면이 부족함에 따라 하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단순 피해복구는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못해 또다시 극한 호우가 발생할 경우 반복적인 하천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따라서 단순 원상복구의 수준을 넘어 하천 기본계획에 근거해 개선공사를 시행함으로써 재해예방 기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개수되지 않은 구간 1.6km에 대해 현재 하천 폭을 38m에서 54m로 16m 확장하고, 제방을 높여 통수단면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기록적인 폭우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