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청양군은 26일 군청 접견실에서 ‘최익현 관복 재현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면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을 충청남도 무형유산 서천침선장 전승교육사가 전통 방식으로 재현해 청양군에 기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기증자인 황길남 전승교육사, 청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 전승교육사는 면암 선생이 실제 착용했던 관복의 문양과 색감, 소재를 충실히 고증해 재현품을 완성했다. 서천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침선을 익혀 2013년 서천침선장 이수자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았다. 또 2023년에는 모덕사 소장 최익현 관복의 국가유산 지정 조사에도 참여하는 등 전통 침선 기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이 지난해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학계와 장인들의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지정 1주년을 맞아 소중한 재현품을 기증해주셔서 뜻깊다. 잘 보존하고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전승교육사는 “전통 침선 기술을 계승하면서 면암 선생의 충절과 기개를 되새기고자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전통 거문고의 본향인 남원에서 지난 8월 23일, '제22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가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열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신라시대 거문고의 시조로 불리는 악성 옥보고 선생의 얼을 기리고, 차세대 명인을 발굴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열띤 경연을 펼치며 한국 거문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게 했다. 행사는 오전 9시 예선 경연으로 시작해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었고, 오후 2시 본선 무대에서는 수준 높은 연주가 이어졌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 시상식과 국악 명인들의 축하공연은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학생부와 일반부 등 다채로운 무대는 신진 연주자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보여주었으며, 국악 명인·명창들이 참여한 특별공연은 거문고와 전통예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은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무대이며, 거문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충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치매 예방과 조기관리, 환자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예방에서 진단, 치료,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충주시는 전체 인구의 23.8%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추정 치매환자는 4,693명, 경도인지장애자는 1만 3,843명에 달한다. 경도인지장애자의 80% 이상이 6년 내 치매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19년 보건소 내에 설치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예방·진단·치료·돌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2021년에는 읍·면 어르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엄정보건지소에 분소를 열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충주시약사회와 협력해 40개소를 지정한 ‘치매안심약국’ ▲동량면·지현동·봉방동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시장·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가 있다. 복지관·경로당에서는 인지활동·운동 프로그램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환자 쉼터 ‘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5일 가평군 캠핑장에서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주최한 ‘쉼, 힐링 가족캠프’에 방문해 발달장애 가족의 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며 사회적 제약과 심리적․신체적 피로를 겪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 예산을 지원받아 24일부터 26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눠 1박씩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도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캠프에는 정회원 50가족, 155명이 참여해 △수영장 물놀이 △핀란드식 사우나 △숲길 산책 △가족별 바비큐 저녁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겼다.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전문 MC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2기 저녁에는 주광덕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희중 회장은 “돌봄으로 지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8일 선단동을 시작으로 22일 가산면, 25일 화현면에서 ‘2025년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통합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료생을 비롯한 어르신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사 보고, 수업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및 감사장 수여, 축사와 수료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그동안의 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운영해 온 포천시 대표적인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59개 경로당에서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책놀이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했다. 수료생 대표는 “매주 수업 시간이 기다려졌고, 함께 배우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교류, 삶의 활력을 함께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로당과 다양한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평생학습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주시 신월2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신축된 신월2리 마을회관은 총면적 304.92㎡, 지상 2층 규모로 주민 공동 이용 공간과 체력 단련실, 주방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을 향유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광 신월2리 이장은 “기다림 끝에 마을의 보금자리가 완성됐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며 더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새 마을회관은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노을맛집, 마장달빛교’가 지난 25일 저녁 환하게 불을 밝히며 춘천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날 마장달빛교 중앙쉼터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주민과 시민 200여 명이 모여 따뜻한 불빛 속에서 교량 경관조명을 함께 축하했다. 본 행사에 앞서 기타 연주와 춘천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져 문화와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신사우동 주민자치회의 건의에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수차례 간담회를 거쳐 조명 설치 필요성을 제안하고 직접 꽃을 심고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노을맛집’이라는 이름도 주민 스스로 지어 지역만의 매력을 살리고자 했다. 춘천시는 주민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2억원(도비 1억원‧시비 1억원)을 투입해 경관조명과 채널사인, 포토존을 설치하고 산책로 정비와 연꽃 보식까지 마쳤다. 교량 위 은은한 와이어 조명과 수목등, 연꽃 군락을 비추는 투광등은 자연과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점등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저녁 산책길이 훨씬 따뜻하고 특별해졌다. 앞으로 자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신사우동 주민자치회는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창녕군은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13회 창녕군수배 굿물(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는 11개 읍면, 11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제12회 대회 대상 수상팀인 ‘남지남곡농악단’의 시연이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영산줄다리기 대동한마당도 함께 열려 민속예술 한마당 잔치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상 수상팀은 지난 대회보다 향상된 실력으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 ‘계성농악’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도천농악 ▲우수상 남지유채농악단 ▲장려상 영산풍물패큰들 ▲인기상 부곡가마골농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선조들의 삶과 숨결이 깃든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창녕의 농악단에 감사드린다”며 “흥겨운 한마당에서 전해지는 좋은 기운을 통해 일상 속 삶의 활력을 가득 채워가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이제 TV를 켜고, 64번 또는 164번 채널을 누르면 KTV가 나온다. KTV 국민방송(원장 이은우, 이하 KTV)은 서울·경기권 MSO인 딜라이브와 'KTV 채널번호-164번'을 확정했다. 딜라이브는 16개 SO를 운영하며 8월말 현재 유료채널 가입자 수 190 만명, 시장점유율(가입자 수)는 5.24%에 달한다. IPTV 3개사, 위성방송 1개사, MSO 65개사 모두 채널번호 64번 또는 164번에 편성된 KTV는, 이번 딜라이브와 채널 협의를 마무리함으로써 유료채널 96% 가입자에게 [KTV= 64번 또는 164번으로 시청!]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KTV는 유료채널 가입자 모두 64번 또는 164번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정부의 소중한 정책이 방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약속이다. KTV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까지 총 90개 SO중 KTV 채널 번호 단일화 협의가 진행 중인 SO 9개 사를 대상으로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정확하게 알리고자 공공채널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KTV는 지난 21일 시청각장애인 대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 의료관광 SNS홍보단‘ 메디커넥터(MEDI CONNECTOR)’ 2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홍보단은 일본 2명, 중국 2명, 인도 2명, 영국 1명 등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 중에는 개인 SNS 팔로워 수가 15만 명이 넘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료관광 교육, 홍보단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올해 12월까지 의료관광 홍보단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견학과 의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약령시 · 근대골목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중구의 ‘대구 국가유산 야행’,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 등 대표 축제 현장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와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중구만의 특색 있는 의료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에서 자국어로 제작한 영상과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본인의 SNS를 통해 공유하게 되며, 중구는 이를 통해 해외 잠재 의료관광객들에게 지역 의료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2025년 제3회 운정6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용욱 경기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이 준비한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문을 열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분과 회의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마을계획 의제를 도출하고,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사전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7월 열린 ‘파주시 주민자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함으로써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마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투표 결과 ▲지티엑스 에이(GTX-A) 운정6동 생생정보 제작·운영 사업 ▲‘초롱’의 향기, 더(The) 나눔장터 ▲사랑의 김장나눔 ▲살기 좋은 운정6동 만들기 4개 사업이 2026년 운정6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찬주 운정6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함께해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5일 메가박스 대전중앙로점에서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이정만 대전 중구 공무원 노조위원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전쟁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함께 관람하면서 대한민국이 어떤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영화 관람이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기회가 됐다며, 역할은 다르지만 중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이해하는 노사문화 확립을 강조했다. 이정만 위원장은 “당면업무로 바쁜 시기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광복 80주년에 직원들과 의미있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한민국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주민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8)에서 ‘청년문화사용법: 네 개의 방’을 주제로 ‘2025 청년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7월 취임식에서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문화강국의 출발점”이라며 “정부는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청년문화주간’은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 마련’이라는 정책 방향을 반영해 청년의 삶과 현실을 ‘문화’ 차원에서 진단, 공감하고, 청년세대 인식 파악 및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다. 자신만의 길로 새로운 삶 개척한 문화예술인, 콘텐츠 창작자, 체육인 등이 청년들과 소통, 문화적 영감 북돋우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올해 ‘청년문화주간’은 청년들이 탐색-연결-영감-실행의 단계를 거치며, 스스로의 취향과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나만의 문화사용법’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에 각 단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탐색의 방’, ‘연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작구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간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작 일자리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 구는 지난 25일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서포터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사업소개 및 안내 ▲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8일 출범한 ‘동작구민 강사풀’과 최초로 연계해 소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성희 전문강사가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동작 일자리 서포터즈’는 동, 부서, 수행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공공일자리 사업별 우수참여자 1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현장 모니터링 ▲일자리 참여자 지원 ▲민원 전달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구는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십, 민원 대응, 갈등관리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 발표와 활동 성과 나눔의 시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공공급식의 미래와 새로운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도는 오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5 기후급식 콘퍼런스 in 경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공공급식의 새로운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 시민사회 등이 참여해 기후급식 정책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 ‘기후급식’은 지역 농산물 활용, 저탄소 식단 구성, 음식물쓰레기 저감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급식 모델이다. 콘퍼런스는 기조 강연과 세션 발표,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날에는 기조 강연과 함께 세션 1 ‘기후급식 정의와 국내외 추진 사례가 진행되며, 일본·인도네시아 등 해외 전문가와 유니세프(UNICEF)가 참여해 각국의 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세션 2 ‘지속가능한 기후급식 체계로의 전환’(저탄소 식단, 지역 먹거리 순환 등)과 세션 3 ‘세상을 건강하게 바꾸는 기후급식’(공공급식 확대, 정책 제안)이 이어지고, 발표 후 토론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