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이 8월 25일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상현실(VR실), 스크린 파크골프, 심리 안정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복지관 내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단양군수, 단양군의회의장, 충북도의원, 단양군장애인단체연합회장, 단양군수어통역센터장, 단양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이용자대표,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고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소식 커팅식과 스크린파크골프, VR실, 심리안정실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하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시설라운딩을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시설들은 장애인들의 여가 활동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상현실(VR실): 실제 숲속에 들어간 듯한 생생한 VR환경을 통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VR을 활용한 스포츠콘텐츠(가상양궁, 야구)등을 장애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재활 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스크린 파크골프: 실내에서 사계절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우리말 사랑에 앞장서는 전국 최고의 어린이 한글대왕이 탄생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3일 대전TJB방송국 공개홀에서 한글날 기념 ‘2025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시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 이날 대회 본선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48명의 학생과 전년도 우수 입상자 2명이 참석했다. 참여 학생들은 우리말 어휘와 어문규정으로 구성된 25개 본선 출제 문제를 풀며 각자 갈고닦은 한글 실력을 뽐냈다. 대회 결과 공세완(세종 소담초) 학생이 올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했고, 송정우(세종 연양초)·곽하은(평택 청옥초) 학생이 최우수상인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한글학회장상·세종특별자치시의장상·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 장려상(고려대 세종국어문화원장상)이 각각 2명에게 주어졌다. 최민호 시장은 “2022년부터 시작한 한글대왕 선발대회가 해를 거듭하면서 규모를 키웠고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 천궁과 천무, 하늘을 수놓은 두 이름 대한민국 하늘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무기체계, '천궁(天弓)'과 '천무(天橆)'. 로켓으로 하늘을 가득 채워 적을 제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는 천무와 하늘에서 날아오는 위협을 활처럼 정확하게 명중시켜 방어하겠다는 염원을 담고 있는 천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 '하늘 천(天)'에 '우거질 무(橆)', 로켓으로 하늘을 뒤덮는다 2011년 방위사업청이 국민 공모로 선정한 이름으로, 북한 장사정포 위협에 대응해 개발된 차기 다연장로켓의 위력을 담고 있어요. K-136 구룡 및 M270 MLRS를 대체하는 차세대 다연장로켓으로, 다양한 로켓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사할 수 있는 높은 기동성과 화력을 자랑합니다. ■ '하늘 천(天)'에 '활궁(弓)' 하늘의 활, 적을 정확히 요격하는 활의 이미지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적 항공기와 탄도탄을 요격하는 핵심 방어 체계로 '한국형 패트리어트'로 불리며, 빠른 반응 시간과 정밀 유도 기술을 통해 적의 공중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영공을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 ■ 각기 다른 역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어…? 저 카메라에 우리집이 찍히고 있는 건가? 작동도 하고 있고…우리집이 다 찍히는 각도잖아…! 가서 말해야겠어. "카메라 각도 다른 방향으로 돌려주세요! 제 사생활이 노출돼서 너무 불안해요!" - 락스타. "우리 집 CCTV인데요? 그냥 범죄 예방용입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 옆집. 말을 해도 각도 조절은 안 해주시네… 내 일상, 내 공간이 동의 없이 계속 찍히는 건 정말 불편해. 사생활 침해되는 것에 대해서 분쟁조정신청으로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겠어. ■ 분쟁조정 신청 후 "거주지 보안을 위해 CCTV를 설치한 건데,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각도를 조절하고, 재발 방지도 약속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옆집.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 락스타. [개인정보보호법] ■ 사건 개요 피신청인이 자택에 설치한 CCTV가 신청인의 사적 공간까지 촬영하면서 사생활이 침해되는 상황 발생. ■ 합의 내용 및 결과 피신청인은 문제의 CCTV 촬영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 특별재난지역 49곳의 취약 상권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 매주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를 1회차로 정해 주 단위로 운영.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한 소비자에게 회차별 누적 결제금액의 최대 20%를 동일한 디지털상품권으로 환급. * 기간 내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각 회차 종료 후 약 열흘 뒤부터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 * 지급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선물함에서 선물 수락을 해야 하며, 선물 등록 기간을 넘기면 소멸. ■ 회차 운영 일정 및 환급행사별 환급률(안) (카드뉴스 표참조) · 1~5회차 - 기존에 운영 중인 전국단위 환급행사와 병행하여 진행. - 특별재난지역은 기존 환급률 10%에 추가 10%를 적용해 총 20% 환급. · 6회차 이후 - 특별재난지역 환급행사 단독으로 최대 환급률 20%로 진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주민자치포럼는 25일 남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남구 주민자치포럼 이성희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관내 저소득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희 남구 주민자치포럼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주민자치포럼 회원들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고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9월 문화회관의 기획공연으로 시크릿 로맨스 코미디 연극‘은밀한 연애’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총 5회(19:30, 16:00/19:30, 14:00) 진행되며, 13세 이상(중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연극 '은밀한 연애'는 대학로 오픈런에서 평점 1위를 기록한 작품으로, 뮤지컬 '썸데이'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연극배우를 꿈꾸는 남녀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에게 비밀을 감춘 채 사랑을 이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이야기로, 현실적인 갈등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작품은 대학 진학에 콤플렉스를 가진 남자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대학을 다니는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의 상처와 비밀을 마주하는 순간, 그들이 선택해야 할 ‘사랑과 꿈’의 갈림길은 관객들에게 공감과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출연진 또한 기대를 모은다. 남자 역에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장혁우, 여자 역에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다가오는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 ~ 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자)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된다. 9월 22일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9월 29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5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시행된다.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하여 시행된다. 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Yama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과 안전성 면에서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남원시는 통합문화이용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국악전용공연장 ‘청아원’에서 공연 중인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창극 『소녀 춘향』을 보다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료 할인 및 전용 버스 운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기존 공연 관람료(10,000원)를 이용권으로 결제 시 90% 할인된 1,000원으로 공연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소외계층 문화 향유 확대 사업이다. 또한 이동이 불편한 고령층 및 교통약자를 위해 읍면동과 공연장을 연결하는 전용 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창작 창극 '소녀 춘향'은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선생의 생애를 배경으로 동학이 백성들에게 퍼지기 시작하던 1860년대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극이다. 소리꾼 김춘향이 최제우 선생을 만나 평등·민주·인권·자유 등 동학의 정신을 담은 새로운 춘향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음악과 춤, 연기를 통해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영상·의상 등 시각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제23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유관 기관·단체장, 불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리말 칠정례 및 개회선언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축사와 축가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소리꾼 김준수, 래퍼 치타, 상월비보이단 등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광동학원 소속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봉선사 연지를 환하게 물들였다. 연지 주변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반려동물 부스 △불화 그리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의 발길을 끌었다.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9월 월례간부회의에서 ‘2025괴산고추축제’와 ‘유기농가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25일 열린 회의에서 송 군수는 고추축제의 핵심인 고추 품질 관리와 관련해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최상의 품질을 가진 고추가 출품돼야 한다”며 “읍·면 단위의 고추 선별과 품질 점검을 철저히 지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는 고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와 체육대회 등 지역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사전 홍보와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청정괴산’의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 군수는 “2025년 하반기 재정 집행에 있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각종 행정업무 평가에서도 실적이 향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송 군수는 “각종 문화체육행사 추진, 재해 대비 비상근무, 을지연습, 주요 현안사업 등 군정 전반에 걸쳐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열린 2025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이 청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다채로운 공연, 취업 컨설팅, 청년정책 홍보 부스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 참가자들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청년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더 나은 원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인 삼양식품이 운영한 홍보 부스에서는 라면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원주의 밝은 미래를 느꼈다”라며, “원주시도 10월 개소 예정인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창작뮤지컬 ‘푸른 혼’은 2025년 전남문화재단 공연장 협력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레퍼토리 작품으로, 극단 ‘청자’의 임재필 대표가 작품과 연출을 맡았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작품의 무대는 고려 후기, 고려상감청자의 주생산지였던 탐진현 대구소(현 강진군 대구면)이다. 전란 속에서도 고려상감청자를 지켜내려는 젊은 도공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끝내 그들의 의지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역사 속에서 사라져간 안타까운 서사를 담아냈다. 임재필 대표는 “이번 작품은 모든 창작곡을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선보이고, 현대무용단 무용수들이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며 “고려청자의 세계적 위상을 케이-컬쳐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재현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공연은 약 90분간 다채로운 장면 퍼포먼스와 노래가 이어지며, 서울 대학로 뮤지컬계에서 실력파로 알려진 황려진 배우가 주연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창작뮤지컬은 지역 극단과 예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성남시는 오는 8월 28일 오후 5~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분당구 야탑동)에서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연다.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진행하는 보육 교직원 문화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엔 1400여 명의 보육 교직원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가수의 4명과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콘서트 사회는 김종하 씨가 맡고, 초청 가수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멍’, 자두의 ‘잘 가’, ‘김밥’, 지창민의 ‘트로트라구요’ 등 댄스곡과 트로트 가요 무대가 꾸며져 흥을 돋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면서 “보육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자 두 번째 부모로서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8월 현재 기준 성남지역 어린이집은 모두 430곳이며, 보육교사 5401명이 6세 이하 영유아 1만6304명을 돌보고 있다. 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복리후생비(5~7만원), 장기근속 수당(5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두류동 카페 몰리스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60여 명이 함께하는 '달서 다문화 토크콘서트'(부제: JOB, 談)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결혼이민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경험과 꿈을 나누며, 후배 이민자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개그우먼 허민의 사회로 진행됐고, 네팔·베트남·중국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출연해 각자의 모국과 한국 사회에서의 삶, 도전과 성취, 앞으로의 꿈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관객과 깊이 소통했다. 달서구는 현재 대구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2,700명의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대표적 다문화 도시다. 구는 ▲다문화 알쓰잡(Job)대학 운영 ▲다문화 산후도우미 사업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적극 돕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야말로 모두에게 따뜻한 사회”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다문화가족에게는 자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