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버스, 강원 접경 양구서 철도 민원 청취…“성토구간 교량화해야”

“동서고속화철도 성토구간, 주민 생존권 위협… 교량화는 선택 아닌 필수”

2025.07.03 18:50:07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울산 남구 무거동 855-1, 1층 등록번호: 울산,아01137 | 등록일 : 2024-04-19 | 발행인/편집인 : 김준완 | 전화번호 : 010-7441-1767 Copyright @미담타임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