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부산시의원,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폐쇄 지연..“부산시는 해마다 약속만 반복”

공간은 그대로, 성매매 여전.. 완월동 폐쇄에 대한 부산시의 반복된 약속 질타

2025.07.24 18:30:30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울산 남구 무거동 855-1, 1층 등록번호: 울산,아01137 | 등록일 : 2024-04-19 | 발행인/편집인 : 김준완 | 전화번호 : 010-7441-1767 Copyright @미담타임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