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완원의 정’ 충남·양저우가 잇자

김태흠 지사, 시장 만나 “양 시도 역사·문화적으로 인연 특별”

2025.08.24 17:50:2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울산 남구 무거동 855-1, 1층 등록번호: 울산,아01137 | 등록일 : 2024-04-19 | 발행인/편집인 : 김준완 | 전화번호 : 010-7441-1767 Copyright @미담타임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