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칼럼] 양평 태동, 개척의 땅, K클래식이 새롭게 출발합니다

한국 음악사가 국악사, 서양음악사, K클래식으로 분류하게 될 것

2024.08.01 09:30:04

주소 : 울산 남구 무거동 855-1, 1층 등록번호: 울산,아01137 | 등록일 : 2024-04-19 | 발행인/편집인 : 김준완 | 전화번호 : 010-7441-1767 Copyright @미담타임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