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정상 3월 17일 재개방

성판악·관음사 탐방로 통해 한라산 정상 탐방 가능

2025.03.14 19:50:21

주소 : 울산 남구 무거동 855-1, 1층 등록번호: 울산,아01137 | 등록일 : 2024-04-19 | 발행인/편집인 : 김준완 | 전화번호 : 010-7441-1767 Copyright @미담타임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