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결정 지연 유감…신속한 진행 촉구

오영훈 지사, “40년간 무역항 활성화 외면한 정부, 도의 자구책마저 가로막아”

2024.12.13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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