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양주시가 2일 오후 남방동 56-33 일원(양주역세권, 중랑천 하천구역)에서 개최된 ‘30만 양주시민, 나무 1그루 심기 운동’이 성황리 마무리되며 지속 가능한 녹색 미래를 향한 올해의 장대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양주라이온스클럽 및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사회단체, 기업인,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편백나무 240그루를 심으며 푸르고 생명력 넘치는 양주시를 향한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 이는 단순한 식목 행사가 아닌 30만 양주시민이 한마음으로 자연을 가꾸고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유산을 조성하는 범시민적 환경운동으로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100만 원 상당의 편백나무가 기증됐으며 이는 양주시의 자연을 보존하고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강한 의지와 연대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 심어진 나무들은 머지않아 울창한 녹지공간을 이루며 도심 속 생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나무 1그루 심기 운동’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양주관아지’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양주시가 오는 4월 19일 관내 ‘양주관아지’에서 ‘2025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득 채워져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양주관아지 곳곳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공예품과 가지각색의 디저트들이 마련된 프리마켓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전통을 살린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존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푸드트럭도 함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퓨전 국악팀 ‘아리현밴드’의 신명나는 무대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이들의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안성시가 4월 5일 오후 2시에 안성천변(성남동 372 일원)에서 ‘안성문화장 페스타:팝콘라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의 첫 번째 공식행사로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고 문화 향유의 장을 조성하는 동시에 ‘브랜드, 장소, 참가자, 콘텐츠’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특히 △6070거리 내 상인들과 연계한 ‘골목식탁’ △안성 문화장인만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장인존’ △지역 내 공예인들이 함께 모인 ‘지역셀러존’ △‘문화장터’(신활력센터 농산물 판매) △버스킹존 운영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메인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을 주제로 △김소영 작가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관내 대학생 및 지역예술인 축하공연 △가수 박혜원과 데이브레이크의 메인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기점으로 1년 내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 향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문화도시 안성이라는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3~5일 제3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공룡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우선 어린이들이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며,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존을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거대한 공룡의 세계를 실감하는 한편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화석을 발굴하거나 공룡모형을 조립하는 등 창의 가득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되어 해설사와 함께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공룡의 생태에서 멸종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여정을 함께 할수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공룡버블 댄스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인기 캐릭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5월 3일 1,000팀의 가족과 유아차 1,000대가 서울 도심을 달리는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평소 유아차로 다닐 수 없던 곳들을 유아차에 탄 자녀와 함께 달리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3일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K-콘텐츠, K-컬처의 중심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펼쳐지는 종합 문화·관광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타’ 기간 중 연계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은 유아차를 동반한 영유아(48개월 이하) 가족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라는 점에서 여타 마라톤 대회와 차별화된다. 최근 저출생 시대에 달리기 열풍이 더해지며 가족 단위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고 유아차에 자녀를 태우고 마라톤에 참가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만, 유아차 동반 가족만을 대상으로 하는 마라톤 대회는 색다른 시도다. 코스는 초보자들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5km 길이로, 광화문광장(출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5일, 7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가족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를 선보인다. 가족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는 영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어워드'를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따뜻한 색감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열광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의 그림책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2022년, 초등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며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인정받은 원작을 공연으로 감상하며 글과 그림이 생생하게 무대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통해 아이들은 공연 예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책 여행자 아치, 북북이와 소통하며 신나는 음악을 즐기고 귀여운 율동을 함께 따라하고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며 진한 감동과 함께 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위해 매달 다양한 아동·청소년 공연을 기획해 여주시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7일 공연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초청해 주말에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안성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4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안성교 다리 위(강변로 74번길 일원)에서 ‘제2회 신활력 활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활력 활활 페스티벌’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직거래 장터형 축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안성문화장 페스타 팝콘 라이브 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다양한 로컬푸드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안성 품목농협(고기, 인삼농축액, 배즙 등) ▲안성농업인(계절 농산물 등) ▲안성농특산물 가공품 업체(찹쌀떡, 과채주스, 단호박 식혜, 쌀빵, 새싹인삼 쨈 등) ▲공예품 업체(비즈공예, 패브릭 가방 외 소품) 등이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증정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를 형성하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이번 주, 오산 도심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봄기운이 퍼지고 있다. 오산천과 물향기수목원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도심 곳곳이 서서히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는 오는 5일(토) 오산천변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 일원에서 ‘벚꽃데이’ 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마켓과 공연은 물론,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부스도 함께 운영돼 봄날의 즐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봄날의 벚꽃 마켓’으로 시작된다.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마켓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30여 팀이 참여해 수공예품, 커피, 디저트, 과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벚꽃을 즐기러 온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생 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했다. 전국적인 산불 재난을 고려해 행사가 다소 축소됐지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한 편에 피크닉존과 벚꽃 포토존을 마련해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탈라소테라피(Thalassotherapy): 바다가 주는 치유’를 주제로 '제34기 바다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바다문화학교'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1995년부터 운영해온 해양 문화 인문학 강좌이다. 올해는 ‘바다가 지닌 치유’의 가치를 강연, 요가, 현장 답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다가 인간에게 제공하는 치유 효과를 과학·심리·역사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바다가 주는 쉼, 해양치유’(4월 22일 홍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다목적강당) 강연을 시작으로, 바다의 파도 소리와 호흡을 맞추며 내면의 안정을 찾는 ‘파도와 숨: 바다와 함께하는 마음 챙김’(4월 29일 / 목포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 요가와, 완도의 해안과 숲에서 직접 바다의 치유력을 느껴보는 ‘완도에서 치유해(海)’(5월 13일 /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현장 답사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해양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단법인 성보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형불화 정밀조사’ 사업의 2024년 성과를 담은 열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불교회화(불화)는 재료적 취약성과 각종 재해로 인한 손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문화유산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대형불화는 그 무게나 크기로 인해 출납과 이동이 어려워 다른 회화 문화유산에 비해 보존 관리에 어려움이 크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대형불화의 원형자료(채색정보 등)와 보존현황에 대한 조사를 연차별로 추진했다. 지난해 조사한 괘불도는 '청량산 괘불탱', '무량사 미륵불 괘불탱', '하동 쌍계사 괘불도', '남해 용문사 괘불탱', '달성 유가사 영산회 괘불탱'까지 총 5건의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인문학적 조사와 과학적 조사를 함께 실시했으며, 삽화(일러스트)로 제작한 도면 등 디지털 자료도 확보했다. 조사 결과, '청량산 괘불탱'과 '하동 쌍계사 괘불도'의 테두리에 기록된 범자(梵字)를 확인, 판독하여 도판과 함께 보고서에 수록했으며, '남해 용문사 괘불탱'의 경우 석가모니불과 보살의 옷 문양과 보살의 장신구에 고분(高粉) 기법을 사용한 것을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가 주최하는 세 번째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행사가 오는 4월 5일과 4월 6일 이틀동안 서홍동 웃물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몇 년간 SNS 등을 통해 벚꽃 명소로 급부상한 웃물교 벚꽃길은 서홍마을 웃물교 위쪽 산책로 하천을 따라 1km 정도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하천 양 옆으로 드리워진 벚나무와 파란하늘 아래로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고 운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벚꽃구경의 색다른 묘미인 버스킹공연을 비롯하여 뱃지 만들기, 열쇠고리, 아트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해물파전, 쑥갓 담은 국수, 옛날순대와 돼지고기 수육 등 풍성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여 벚꽃구경의 즐거움을 더하고, 게릴라 이벤트를 운영하여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코너도 준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행사장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하여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주차문제 개선을 위해 인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과 한경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꾸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의 슬로건 아래 다채롭고 특색있는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애월도서관은 책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새로운 독서 경험을 유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경도서관은 ‘2025 한경도서관 모의고사’, ‘AR 책카드 및 미니북 만들기’, ‘사서 직업 체험 및 특별 강연’ 등을 통해 도서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애월·한경도서관은 4월 한 달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주제 도서 전시, 도서 두 배로 대출 서비스, 연체자 해제 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으며, 매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포함한 일주일은 ‘도서관 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프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이지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으로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지은 작가의 움직이는 환상의 섬: 그곳으로 가는 비밀의 지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이지은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을 살펴보며 창작 과정과 세계관 구축의 비밀을 소개하고, 이야기 공간 속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방식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는 ‘이파라파냐무냐무’ 와 ‘츠츠츠츠’ 원화가 전시되고, 어린이들이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을 보며 다양한 캐릭터와 장면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필사 공간도 마련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지은 작가는 2021년 볼로냐 라가치 코믹스 부문 대상, 2025년 미국도서관협회 베스트어린이 그래픽 노블 TOP10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4월 7일부터 ‘책섬, 제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50명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제주의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정체성 확립을 위해 향토 독서문화진흥 사업 ‘책섬 제주, 향토의 바람으로 물들다’를 연중 운영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제주 정신을 잇고 제주문화를 보전하며 소멸위기에 처한‘제주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함께 지켜요, 제주문화와 제주어’ 향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시 ‘말하는 언어, 글쓰는 언어‘(강사: 강영봉 제주어연구소 이사장), 2차시 ‘제주의 그릇 이야기‘(김순자 전 제주학연구센터장), 3차시 ‘재일제주인과 제주어‘(김보향 제주대학교 연구교수), 4차시 ‘밥이영 국이영‘(김미진 제주학연구센터 전임연구원), 5차시 ‘동쪽은 오분작, 서쪽은 바르‘(김순자 제주학연구센터장), 6차시 ‘(탐방)꼿 이름, 낭 일름‘(서재철 자연사랑미술관장)으로 강연과 탐방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책섬, 제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5 교향악축제’ 참가에 앞서 제주도민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프리뷰 콘서트로 진행된다. 지휘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윤성 객원지휘자가 맡고, 협연에는 진실한 음악성과 눈부신 테크닉으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참여한다. 첫 곡은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 제3번 작품 30’으로, 풍부한 감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져 피아니스트들 사이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협주곡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2부에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성을 갖춘 춤곡인 피아노 협주곡 2번, 3번과 함께 뛰어난 관현악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인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적 무곡 작품 45’을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누리집에서 4월 11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일반단체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