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진주시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관내 모든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소 럼피스킨은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높은 발열과 피부에 단단한 혹(피부결절)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이 질병은 2023년 10월 서산지역 한우농가에서 국내 최초 발생 이후 2년간 전국에서 131개 농장에서 발생해 감염된 소 6731마리가 살처분됐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일제 백신접종은 진주시 관내의 모든 한·육우 및 젖소 1만 4097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출생 후 90일 미만 송아지, 임신 말기의 어미 소는 접종이 유예된다. 접종방법은 농가의 사육규모를 기준으로 5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농장을 방문하여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일제 접종을 위해 지난 3월 31일까지 백신 공급을 완료하고 접종 준비를 마쳤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럼피스킨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질병예방을 위해 축산 농가에서는 이번 백신 접종에 누락되는 개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남해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14일간 화목 농가, 목재생산업 업체, 산림사업자, 소나무류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사항은 △소나무류 원목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유통 여부 확인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확인 △소나무류 원목 출처 확인 △적치된 화목 확인 등이다. 또한 전국 대형산불 발생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른 산불예방 활동을 위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점검과 더불어 산불예방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제17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단속 중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2일, 꿈해랑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EM(유용미생물) 흙공을 서천 신송교 하천에 투입하며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자연 친화적 미생물군이 포함된 흙 덩어리로, 하천에 투입되면 수질 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은 업사이클링 수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흙공을 직접 만들고 하천에 던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청소년들은 흙공을 던지는 활동뿐 아니라 하천 정화의 원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으며, 이론과 실천이 결합된 환경교육을 경험했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손으로 하천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평은면 용마루2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 목재 순환 과정 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주시 안전재난과·산림과·평은면 행정복지센터, 월남참전자회 영주지회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평은면 주민들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영주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 목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국산 목재 사용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탄소를 흡수해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목재 제품의 활용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영주시는 이를 위해 국산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정선군은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감염목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방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4년 최초로 발생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을 위하여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방제사업은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28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2억 1,500만 원을 투입하여 방제목 385본을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나무주사 사업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 170ha 면적에 대해 합제나무주사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와 돌발병해충 방제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동부지원 회의실에서 전남도와 동부권 7개 시군 환경오염도 검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 분야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은 수질업무 담당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수, 하수 등 수질 분야의 올바른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 숙지를 통해 시료의 대표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을 중심으로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장 수질측정기 사용 방법 등 환경오염도 검사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실무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찬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교육을 통해 수질 분야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청청전남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익유수지의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중구 신흥동부터 미추홀구 용현동에 이르는 구간 내 6개 지점을 선정해 수질과 퇴적물 오염도 정밀조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학익유수지는 갯골수역(중구‧미추홀구 소재) 인근 저지대에서 발생하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으나, 유수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와 관련 기관은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및 우수토실 보수 등 수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2028년까지 갯골수로 인근에 주거시설 7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생활 불편 민원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인천시 및 중구‧미추홀구 관계자들과 함께 학익유수지(갯골수로) 악취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을 토대로 갯골수로 하수관거에서 유출된 오수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유수지 수질변화를 통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악취 발생 관련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1,000여 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란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 발생을 줄일 경우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단축 실적에 따라 2만~10만 원까지 혜택(인센티브)을 지급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 액화 석유 가스(LPG) 차량이다. 단, 전기, 혼합형(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이전 참여자도 올해 참여를 위해서는 회원들어가기(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 ‘열린마당 내 자주 하는 질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울산시 해울이콜센터(120)로 연락하면 된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저감 등 11개 사업에 72억 원을 투입한다. 강원자치도는 가축분뇨의 자원화 확대를 위해 환경친화형 퇴비사, 액비생산시설, 다목적 가축분뇨 처리장비 등을 지원하여 고품질 퇴‧액비를 생산하고,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퇴‧액비는 농경지 살포비를 지원하여 경축순환 농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깨끗한 환경에 대한 수요 증가로 냄새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냄새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시설‧장비, 부숙 촉진 악취 저감제,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 등을 지원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주민건강 보호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원주시와 철원군 등 일부 축산 밀집 지역과 냄새 민원 발생농장의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환경부는 4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남해 앵강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해 앵강만’은 해안 주상절리와 갯벌, 몽돌해변 등 다채로운 바다의 모습을 품고 있으며 다랭이논, 앵강다숲, 노도 등 생태문화자원이 풍부하여 2013년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앵강만(鸚江灣)’은 어느 계절이나 찾아도 좋지만, 4월에는 지금은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제비의 생활사를 관찰할 수 있다. ‘갯마을 제비 에이부터 제트까지(A to Z)’ 교육은 지난해 11월 말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으며, 체험을 통해 제비의 종류 및 생활사, 둥지, 포란 관찰 등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남해군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나비가 날개를 펼친 모양인데, 앵강만은 양 날개 사이의 아래쪽에 위치하며, 아홉 개 마을(가천․홍현․숙호․월포․두곡․용소․화계․신전․벽련)이 모여 있다. 가천마을의 다랭이논은 해안 절벽가의 경사진 비탈에 좁고 긴 680여 개의 논이 108개 층층계단 위에 형성되어 있다. 이 마을 안에는 ‘밥무덤’이라는 독특한 무덤이 있는데, 쌀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예산군은 하천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야적 퇴비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담긴 안내서를 관내 12개 읍면에 배포한다. 야적 퇴비는 농가에서 가축분뇨를 볏단 등과 함께 미생물로 발효시켜 외부에 쌓아둔 것을 말하며, 주로 경종(재배) 농가에서 봄철 씨뿌리기 전부터 농경지에 뿌릴 목적으로 강가나 하천 변 등 야외에 쌓아둔다. 야적 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악취가 발생하고 빗물에 퇴비가 씻겨 나가 영양물질(질소, 인)이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가 발생할 수 있다. 환경부는 개별 농경지, 도로변 그리고 공공수역 등에서 부적정하게 야적·방치된 가축분 퇴비로 인한 공공수역 오염도 관리를 위해 야적 퇴비 관리 방안을 2023년부터 모색했으며, 이와 관련한 야적 퇴비 관리 방안을 체계화한 ‘야적 퇴비 관리 안내서(매뉴얼)’를 올해 3월 각 지자체에 배포했고 군에서도 12개 읍면에 해당 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안내서에는 지자체 등 관리 기관 간의 역할 구분을 비롯한 수거·조치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으며, 특히 강가(하천변), 제방, 농·배수로 주변이나 공공부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강릉시는 동해안 대표어종인 쥐노래미의 생산량 증대, 지속적인 수산자원 공급거점 확보를 위해, 쥐노래미 산란 및 서식 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국가 공모사업인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40억 원을 투자해 심곡어촌계 해역에 84ha 규모의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인공어초 4단지(339개)를 시설하고 먹이자원 386kg를 첨가해 서식환경을 개선했으며, 조성된 해역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산자원 관리 수면을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자원 이용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공어초 2단지를 추가 시설하고 정착성 어종인 쥐노래미의 은신처를 확보하기 위해 해조장(해조류 서식 군락)을 조성하고 먹이원을 첨가하는 등 산란‧서식장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심곡 해역 내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여 어장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산자원 공급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도시바람길 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푸르름 가득한 '정원형 도시숲 조성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과 가까운 생활권 공간에 ‘정원형 도시숲’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도심에 녹음을 더하고, 미세먼지·폭염·열섬현상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서는 도시숲에서 0.4마이크로미터(㎛)이하 극초미세먼지가 공기 중에서 지면으로 떨어지는 침강 효과가 있다고 밝혔으며, 도시숲 증가가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 건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먼저 도심 주변에 '기후대응 도시숲' 3곳(6ha)을 조성해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대기 중의 오염물질을 제거해 도심의 공기질을 개선한다. 총 60억 원을 투입해 ▲해운대 수목원(4ha)에 ‘도시 탄소저장숲’ ▲신평장림산업단지(1ha)와 일광유원지(1ha)에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 숲'은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환경부는 최근 경북·경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수질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질 측정망(모니터링)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가 현재(3월 31일 기준)까지 위천 등 산불 영향 권역 하류에 위치한 수질자동측정망을 통해 수질을 측정한 결과, 수질에는 특별한 변화 없이 산불 발생 이전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천 생활환경기준에 따른 낙동강 상류 및 위천의 수질 등급은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량(DO)은 ‘매우 좋음’, 총유기탄소량(TOC)는 ‘약간 좋음’ 수준을 유지 중이다. 환경부는 재와 흙이 빗물과 함께 하천과 댐에 유입되는 것에 대비하여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지자체 등과 함께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우선 임하댐 하류(낙동강), 위천에 설치된 수질자동측정망(2곳)을 활용하여 실시간 수질 감시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피해 지역 인근에 있는 현장 수질 측정지점 총 33곳의 측정주기를 단축(예: 주 1회→ 강우 시 2회 등)하는 등 수질을 보다 면밀하게 측정한다. 수질 측정 결과는 앞으로 산불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산림청은 도시숲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숲 설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17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대전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고 건강한 도시숲’이라는 주제로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한 도시숲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 지역은 도시숲 조성 예정지인 △서울시 강동구 △울산광역시 남구 △전라북도 완주군 △전라남도 해남군 등 4개 지역이다. 참여대상은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분야 대학(원)생 및 일반인(순수 아마추어)으로,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작품접수는 도시숲 공모전 누리집을통해 진행되며, 1차 신청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2차 접수기간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등록이 완료된 참가자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 이내에 작품을 최종적으로 접수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며, 최우수상(1팀) 농림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