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함양군은 14일 행정안전부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이 휴천면 고정지구 급경사지를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그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약 시설 안전 점검으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함양군, 민간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낙석 붕괴, 구조물 균열 등 위험 요인 여부 ▲비탈면 시설(배수 · 낙석 · 보강 · 표면 보호시설) 이상 여부 ▲비탈면 상태(균열·침하·세굴·배부름·지하수 용출 등) 확인 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휴천면 고정지구는 붕괴 위험 ‘E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는 급경사지로, 군은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조치하고, 붕괴 또는 토석류 유출 위험이 높을 경우 우선 주민 대피 후 긴급 보수·보강 등의 초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합동점검에 참여한 백삼종 부군수는 “재난 예방에서 사전 대비가 가장 중요하지만, 열악한 지방 재정으로 인해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정부의 지원과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라며 행정안전부에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본관에서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선제적 실천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ZERO DAY’』를 추진했다. 향후 제로 플라스틱·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서구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청사 내 ‘1회용품 ZERO DAY’』를 운영할 계획이며,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 및 반입 금지, 방문객 응대 시 다회용 컵에 음료 제공, 업무공간 내(사무실, 회의실 등) 1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실천하고자 한다. 구 담당자는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하루속히 민간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3월 13일 매화면 소재지 및 매화천 둔치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는 매화면 5개단체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문화체육회, 부녀회)와 공공기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생활주변에 버려진 방치 폐기물 수거 및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는 매화나무 주변 가꾸기 사업을 병행했다. 아울러‘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여 활기차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이만호 매화면장은“따뜻해진 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매화면을 위하여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매향(梅香)의 멋과 품격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합천군 청덕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3월 한달 동안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의 부주의한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농가들의 안전과 함께 산불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화목보일러는 겨울철 농가의 난방을 돕지만, 부주의한 관리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며 “불씨가 살아있는 재의 무단 투기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덕면은 점검 결과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농가에 대해 수시 점검을 할 계획이며, 농가들이 안전하게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교육과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장성군 황룡농협과 지난 13일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화분매개곤충(꿀벌·뒤영벌)의 현장 적용기술 확립과 기술 표준화, 화분매개곤충 생산 및 농가보급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장성지역 주요 과수인 단감에 대한 화분매개곤충 봉군 설치 요령과 투입 시기 등 현장 적용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화분매개곤충 매뉴얼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장성 황룡농협은 지난해부터 뒤영벌(수정벌) 위탁판매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담당 인력과 시설을 늘려 5천 통을 생산해 장성지역에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전남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원진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에서 필요한 화분매개곤충이 안정적으로 활용되도록 연구해 농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환경부는 3월 14일 오후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양평양동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현장(경기 양평 소재)을 방문하여 사업진행 현황과 공사현장의 해빙기(통상 2~4월)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양평양동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가뭄과 기존 취수원의 수질 불안 등을 겪은 양평군 양동면에 추가로 수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8월 완공되면 하루 1,000㎥의 생활용수가 지역주민 2,600여 명에게 공급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물 공급 취약지역에 설치하는 대체수자원 확보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시행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빙기에 약화된 지반을 고려해 절·성토 사면의 안전성 및 지반침하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취수시설 설치 등 하천변에서 이뤄지는 공정과 가설 구조물 공사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지하수저류댐은 가뭄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는 13일 해빙기를 맞아 영광군의 생활폐기물 처리 사항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영광군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했다. 홍농읍에 위치한 영광군 환경관리센터는 2007년부터 소각시설(20톤/일), 매립시설(22,234㎡), 재활용품 선별시설(10톤/일)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영광군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부군수는 해빙기 기간에 매립시설 사면 붕괴,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증설이 확정된 소각시설(40톤/일)과 매립시설 예정 사업장을 함께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만나 격려하며 “근로자의 안전을 우선시하도록 조치하고, 생활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월 15일 충청북도 영동군과 옥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이 끝나 사업장에 근로자와 장비가 본격 투입되는 상황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한경 본부장은 현장에서 재해예방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근로자 안전관리 교육 이행 및 수방자재 확보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사를 끝마치도록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면이 약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라며, “정부는 국민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전남 영암 한우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도 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위해 당초 4월 1일로 예정됐던 일제 접종을 3월 14일로 앞당겨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제 접종은 도내 전체 소‧염소 농가로 1만 2천여 농가 38만 8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효과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소 100마리, 염소 300마리 이상 사육 농가는 3월 22일까지 9일간 내 농가 자가접종을 완료하도록 하고, 그 외 농가는 공수의사 등 접종지원반을 동원해 3월 31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그동안 소 50마리 미만, 염소 30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에 접종 지원을 해왔으며, 정확한 백신접종 및 농가의 백신접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자체 사업비 10억 8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50마리 이상 100마리 미만 소 농가에도 대상을 확대하여 접종을 지원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농가는 구입한 백신을 개체별로 접종 사실을 반드시 관할 시군 또는 지역 축협에 신고하고, 시군에서는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에 접종 정보가 올바르게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정부는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제1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합동 설명회를 올해 총 6회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우리 기업에 탄소배출량 산정 컨설팅, 탄소중립 설비개선 등 정부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최근 유럽연합에서 발표한 탄소국경조정제도 개정안 주요 내용 등 최신 동향과 기업 대응 사례도 소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심진수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유럽 현지 수입업자와 더불어 우리 수출기업의 부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 기업은 정부의 관련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탄소 경쟁력에서 앞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명회를 공동 주관한 한국무역협회 정희철 무역진흥본부장은 “우리 수출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