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하늘도시 초록길’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8일 하늘도시 초록길 일대에서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하늘도시 초록길’은 영종하늘도시 상업지역 내 주민 쉼터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 1·2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 주변 상인 대상 ‘내 집(내 점포) 앞 쓰레기 치우기’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영종지역 내 무단투기 근절과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녹지공간을 보호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구민 주도형 친환경 에너지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은 관내 아파트나 주택, 일반건축물 등에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친환경적 에너지 생산 환경 조성과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절감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미니태양광 발전소’는 건축물의 발코니, 옥상 등 작은 공간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는 445W·890W 용량의 소규모 태양광발전 설비를 말한다. 890W 설비 설치 시 매달 약 2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올해는 관내 단독주택, 공동주택(아파트 등), 일반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건물 1곳당 설치비를 8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보통 미니태양광의 모듈 용량이나 설치 위치에 따라 100만원에서 220만 원이 필요하므로, 지원 대상자는 20%만 자부담하면 80만 원에서 최대 176만 원까지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특히 에너지 보급 확대 차원에서 에너지 취약시설인 ‘공동주택 경비실’에 대해서는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8일 신흥동3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지역건설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역 건설업체 우선 참여 등을 통한 상생협력 등 실효성 높은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는 김철환 중구 도시개발국장, 김대중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부회장 등 13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신흥동3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의 시공사로 참여 중인 ㈜이랜드건설 측도 함께했다. 먼저 ㈜이랜드건설 측은 하도급 공사 시 지역 건설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자재 구매와 인력 채용에서도 지역 업체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이랜드건설은 토목공사 업체를 인천업체로 선정했고, 향후 하도급 공사에서도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율 목표를 70%로 설정하고, 이를 시방서에 명시할 예정이다. 또, 시공실적·면허 충족 업체는 사전 협력업체 관계없이 입찰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중
미담타임즈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지부장 최지은)와 단체(보충)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1년 단체협약 이후 4년 만에 체결하는 보충 협약으로 2021년 이후 양 기관이 실시한 정책협의 사항을 반영하여 기존 단체협약을 수정ㆍ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근무조건 개선(36개, 38.7%) △업무 부담 경감(19개, 20.4%) △교사의 교육권 및 권익 보호(9개, 9.7%)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성평등·성폭력 예방(각 6개, 6.5%) 등으로 93개 항이 신설·수정됐고, 18개 항이 삭제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보충 협약은 교육청과 전교조인천지부가 교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교사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은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출하시기 조절을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가용 저온저장고는 농산물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켜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은 물론 자체 보관으로 유통비용을 절감하여 농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시설물이다. 군은 올해 5억 3천만 원의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약 14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온저장고 9.9㎡(3평)형은 378만원, 133㎡(10평)형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보조비율은 60%이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농업(법)인으로 농업경영체로 등록하여야 한다. 또한 관내의 1,000㎡이상 농지 또는 330㎡이상 비닐하우스에서 신선농산물(화훼, 과수, 채소)을 재배 또는 재배 예정이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완료 후 읍‧면 선정심의회 평가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 확정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새해 연두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강화군은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읍‧면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월 6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약 4주간 진행된 연두방문을 통해 군은 총 284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받았다.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분야 204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비예산 분야 80건 등이다.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에 대한 주민 수혜도, 긴급성, 군 재정 여건 등 부서별 검토 결과와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그 결과, 전체 건의사항의 약 60%에 해당하는 175건을 올해 안에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되는 건의사항 중 73건은 군청 소관 부서에서, 102건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속하게 역할 분담하여 처리된다. 국지도 84호선 연결도로 개설, 온수리 도로변 유휴공간 쉼터 조성 등 예산 분야를 비롯하여 농산물 택배비 지원 건수 상향, 경로당 냉난방비 사용 잔액에 대한 운영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인천미추홀구협의회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보 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주제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전경애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북한이탈주민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통일의견수렴, 2025년 주요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탈북민 초청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적으로 변화하는 정세와 남북 관계의 긴장 속에서 민주평통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더욱 깊이 고민해야 할 때”라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재 국제적인 상황에서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경제위기가 심화하고 한반도 상황도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5년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14기’를 새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26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대학생, 작가, 프리랜서, 주부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에서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구정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남동구의 다양하고 유익한 소재를 직접 취재하며 축제, 명소, 맛집 등 남동구 곳곳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위촉식에서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가 될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통해 남동구의 매력을 현장감 있고 생생하게 잘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수의 SNS 계정을 운영 중이며, 작년 한 해 1,347건의 콘텐츠를 게시했으며 현재 이용자 수는 총 7만 6천여 명으로 구정 홍보와 소통을 위하여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장기간 방치된 유수지가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야외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한다.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논현동 644-1) 제2유수지에 인천 최초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한다고 20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논현포대근린공원 제2유수지는 2012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유아 물놀이장 등을 조성해 남동구에 이관했으나 물놀이장의 타일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해 이용이 중단된 이후 장기간 방치된 상태였다. 구는 활용 방안을 고민한 끝에 인천 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 없는 점을 고려해 가족 친화적인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인천시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하는 가족형 야외 물놀이장은 길이 175m 규모의 유수풀(수심 1.1m, 525㎡)과 수영장(수심 1m, 288㎡), 유아 물놀이장(수심 0.3m, 485㎡)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그늘막과 휴게 광장, 산책로 등도 정비해 사계절 내내 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조성은 오는 17일 착공해 7월 초 준공할 예정이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7일 인천경영포럼(회장 원용휘)으로부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경영포럼은 비영리성 운영단체로 ▲경영 지식 정보획득과 정보교류에 관한 사업, ▲경영 관련 교육에 관한 사업, ▲지역발전에 관련된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연수구에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원용휘 회장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두고 나눔 실천을 해주신 인천경영포럼에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