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洞)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보건소는 유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2개 동(洞) 및 보건소 방역반 14개를 편성해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지난 3월 31일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방역반 발대식을 열고, 방역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방역법 및 안전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방역반은 해충 발생 취약 지역과 민원 발생 다발 지역 등에서 모기 개체 수를 낮추는 유충구제 작업과 모기 성충 및 파리, 바퀴벌레 등의 해충을 박멸하는 연무 및 분무 방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 작업에는 식약처 승인을 받은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하고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각종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의 하나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3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디카시가 만난 울산 중구’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디카시’란 ‘디지털’과‘시’를 합친 단어로, 디지털 사진에 글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예술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울산디카시인협회 회원 22명이 문화의거리 등 성남동 일대의 풍경을 담아낸 디지털 사진에 다양한 추억과 감정이 깃든 시를 더해 제작한 디카시 작품 2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예술의 거리’,‘시계탑 아래서’,‘골목 가수’ 등이 있다. 이시향 울산디카시인협회 회장은 “다채로운 디카시 작품을 통해 울산의 원도심인 성남동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디카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이 자신의 취미를 자랑하고 영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아름다운동행 봉사단이 4월 1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영숙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복산동 저소득 가정 5가구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4년 결성된 아름다운동행 봉사단은 급식 봉사,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숙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반부패·청렴협의체는 청렴 시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청렴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울산 중구 반부패·청렴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와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주요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청렴 시책으로는 △솔선수범하는 고위직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울림 △세대 사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청렴 교육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사전 상담(컨설팅) 감사 △공공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공재정 이행실태 자체 점검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구민 권익보호관 제도 등이 있다. 한편, 중구는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울산광역시 주관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기관 표창과 함께 보조금 9,500만 원을 받게 됐다. 울산시는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세정운영 △체납관리 △특별기동 △세무지도 △세입관리 △과표심사 등 6개 부문 56개 지표를 평가했다. 중구는 △울산 최초 ‘카카오 체납 알림톡’을 통한 체납액 휴대전화(모바일) 전자고지 △휴대전화(모바일) 현장 결제 체계 도입 △어린이 세금 포스터 공모전 개최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를 위한 차별화된 우수 시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마을세무사 제도 운용 △지방세 법령 개정 노력 등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중구는 울산시 주관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2024년에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밸로크가 1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윤덕중 부군수와 이정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산불 피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현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덕중 부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지역에 온정이 더해지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기존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에만 설치되어 있던 EM 복합기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 추가로 설치하고 이달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배양액 무료 보급을 확대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유산균, 광합성균 등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것으로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악취 제거,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각 500L씩 배양액을 생산하여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리터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주방, 화장실 청소 등 실생활에서 유용 미생물 배양액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주민과 어린이, 구청 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 염포산 편백산림욕장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과 주민과 구청 직원 등 200여 명은 염포산 편백산림욕장 일대 2ha에 편백나무 2,6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유치원생들이 함께 나무 심기에 참여해 식목일의 의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나무심기 대상지인 염포산 편백산림욕장은 동구가 작년 말에 기존 편백숲을 정비하여 황토마당, 황토 맨발 지압길, 편백 숲 길, 산림 놀이시설 등을 갖추어 주민들이 산림욕과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동구는 이날 행사를 통해 편백산림욕장 인근 공한지에 편백나무를 추가 식재했으며, 산림 경관 개선과 세먼지 저감, 공기 정화 효과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이해 자원봉사자, 주민, 어린이가 참여한 나무 심기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푸르고 건강한 산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1일 오전 9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2회 공직자 직장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몸, 활기찬 공직 생활’이라는 주제로, 아미유한방병원 김정환 병원장이 동구청 직원 200여 명에게 암 발생 원인, 식이요법, 수면·운동의 중요성, 항암 부작용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공직자들이 건강 인식을 높이면, 결국 이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역량과 자기관리 능력을 함께 향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지역 벚꽃명소를 연계한 봄맞이 관광이벤트 ‘울주, 봄을 걷다’를 한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홍보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총 3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먼저 ‘스탬프 투어’는 울주군이 선정한 벚꽃 명소 7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50명에게 울주 특산품(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스탬프존은 △삼남읍 작천정벚꽃길 △서생면 서생포왜성 △두서면 차리마을 벚꽃길 △언양읍 언양성당 △상북면 도깨비도로 △범서읍 선바위공원 △온산읍 회야강변 벚꽃길 등 총 7곳이다. 한시적으로 신규 개설된 벚꽃코스를 완주해야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관광택시 벚꽃투어’는 울산 외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은 4시간 또는 8시간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서부권·남부권·울주 전체를 순회하는 코스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서부권 코스는 △언양성당 △작천정벚꽃길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기간을 최대 8년으로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은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울주군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신혼부부가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일부를 지원 중이다. 기존에는 최대 4년간 지원이 이뤄졌으나, 자녀 출산 시 이자 지원기간 연장 혜택을 도입해 최대 8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혼인신고 예정일 6개월 이내의 예비부부로, 울주군에 주거지를 마련한 뒤 전입 예정인 부부가 해당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 대출이자 최대 2.0%를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며, 8년간 최대 3천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본 지원기간은 최대 4년이며, 대출이자 지원을 받는 기간에 아이를 출산한 경우 지원기간이 2년씩 추가로 연장된다. 첫째아 출산 시 총 6년, 둘째아 출산 시 총 8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 연장은 2024년도 만기 도래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만 군민의 귀감이 되고, 울주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제34회 울주군민상’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총 2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실사 및 서류심사를 거친 뒤 지난달 31일 울주군민상 심사위원회 최종회의를 열고 각 분야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제34회 울주군민상’ 수상 대상자는 △지역개발 부문 박순철(47·후계농업경영인울주군연합회 회장) △교육문화체육 부문 유홍섭(74·울주군 여성합창단 단장) △효행 부문 우연옥(67·두동면 주민) △사회봉사 부문 혜성스님(67·신불사 주지, 본명 권준혁) 등 총 4명이다. 지역개발 부문 박순철씨는 2006년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이후 청년 농업인들의 권익 대변과 자립 지원에 힘쓰며, 청년 창업농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과 농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2017년, 2019년 전국 으뜸농산물한마음 품평회에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출품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농업인으로서 울주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울주군 농업 경쟁력 위상을 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남구 삼호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손광석)·무거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안정원)는 1일 남구청을 방문해 산불로 인한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1천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개최된 제14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에서 마련된 것으로 삼호·무거동에서 각각 500만 원씩기부했다. 삼호동과 무거동은 지난해 궁거랑 벚꽃 한마당 먹거리장터 수익금 6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는 기부 금액을 대폭 확대해 전국적으로 답지하는 산불 피해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삼호동과 무거동에서 인근 지역의 재난으로 고통을 겪으신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데 깊은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이 신속히 피해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일 3층 회의실에서 열린 4월 월간업무보고에서 국장 중심의 책임행정 강화해 조직 가동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섬세한 행정을 추진해서 민선 8기 비전 실현에 구정 역량을 총집결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를 위해 局(국) 체제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조직 개편 이후 처음 개최된 월간업무보고회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국별 주요 업무 추진 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매뉴얼 체계 확립과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월간업무보고회는 국장이 중심이 되어 책임 있고, 현장 중심의 섬세한 행정 추진을 기반으로 한 남구만의 차별화된 구정 운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남구의 행정은 구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에 미세혈관처럼 섬세해야 하고,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극적인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서동욱 남구청장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슬도 유채꽃 초화단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슬도 유채꽃 초화단지는 방어동 8-2번지 일원에 조성되어 노란 유채꽃밭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진 동구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지역의 명소를 함께 돌아보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한 걸음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행사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행사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며, 포스터 이미지는 동구청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