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는 쇼룸 스튜디오 입주 예술인의 릴레이 개인전 ‘월간범어’를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아트웨이 스페이스1에서 개최한다. 아트웨이는 쇼룸과 공방 스튜디오 16개를 지난 4일 운영을 개시했다. ‘월간범어’는 쇼룸에 입주한 예술인을 매월 한 팀씩 집중 조명, 기획전시를 통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총 9명의 작가는 4월부터 12월까지 릴레이 전시를 이어간다. 쇼룸에는 주로 시각 예술인이 입주해 있으며 약 1년간의 입주기간 동안 개인전 개최, 평론가 매칭, 아트페어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는다. 올해 쇼룸 스튜디오 입주작가로는 최성미(섬유공예), 황주승(입체조형), 정지원(회화/도예), 이미란(회화), 김조은(회화/설치), 이지원(회화), 오현아(서예), 이상헌(조각)이 선정됐다. 이들은 모두 대구 출신이거나 현재 거주지가 대구이며,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월간범어’의 첫 번째 주인공은 이지원 작가다. 전시 주제는 ‘무한의 판타지아’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몰입의 감정과 무한한 기쁨을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새로운 음악의 기수’라 불린 20세기 독일 현대음악가 파울 힌데미트(Paul Hindemith, 1895~1963)의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그의 오페라 ‘오늘의 뉴스’ 서곡과 교향곡 ‘세계의 조화’를 국내 초연한다. 이번 공연은 ‘제514회 정기연주회’로, 대구시향이 4월 19일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초청받아 선보일 작품을 대구에서 미리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세계 명문 단체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종신 단원으로 활동 중인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이 로타의 ‘디베르티멘토 콘체르탄테’를 협연하는 이색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1895년 독일 하나우에서 태어난 파울 힌데미트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했다. 작곡 초기에는 복잡한 불협화음과 불명확한 조성을 사용해 청중이 어렵게 느끼자, 실용적인 음악으로 관심을 돌렸으며 점차 낭만적인 선율과 익숙한 조성의 흐름을 따르는 작품을 만들었다. 그러나 말러, 쇤베르크, 스트라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악단광칠의 '매우 춰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세계를 홀린 대체불가 에너지의 퓨전국악 밴드 ‘악단광칠(ADG7)’이 출연한다. 악단광칠은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낸 매혹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떼창과 떼춤을 부르는 아티스트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한다면, 악단광칠과 함께 이 리듬에 맞춰 매우 춰라!”를 컨셉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과감한 레퍼토리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로 전석 1만원이며, 만 5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온몸을 뒤흔드는 풍성하고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통해 퓨전국악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부자 공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에서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아픔에 동참하고 꽃샘추위로 인한 개화 지연으로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당초 4월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인묵 축제위원장과 이상면 흥천면장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일정을 조정한 축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축제는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이라는 주제로 4월11일부터 13일까지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하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벚꽃요정선발대회, 사진콘테스트, 인기가수 김수찬, 개그맨 김주철, 매직쇼, 인형극 등이 준비됐으며, 벚꽃로 중앙에는 대형 풍차, 오픈 스포츠카가 배치돼 해외 분위기를 연출한다.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까지 이어지는 7.5km의 벚꽃길은 20년 된 벚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2023년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올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안양충훈벚꽃축제’가 만안구 충훈동의 충훈벚꽃길 및 충훈2교 일대에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 및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 무대 공연 프로그램은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포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가 운영된다. 화기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운영은 모두 취소됐다. 충훈2교 하부에 마련한 중앙무대의 주요 행사로는 첫날인 5일 19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시민 12팀의 ‘벚꽃가요제’가 열리며, 다음날인 6일 19시 안양시 홍보대사 이정용(가수 겸 배우)을 포함해 현역가왕 출신 주미(가수) 등이 펼치는 ‘벚꽃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공연팀은 이틀간 벚꽃길 산책로에 마련된 무대에서 아카펠라, 기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관내 장애인 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는 소울음아트센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고 스스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토요일 ‘디지털 디톡스 데이(D.D.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프로그램은 휴대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일정 시간 멈추고, 과도한 기기 사용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활동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9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3월 프로그램에서는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한 벽화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약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디자인을 구상하고 협력하여 벽화를 완성하며 스마트 기기에서 벗어난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없이도 친구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 엄경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2025고양국제꽃박람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검증하는 국제인증전시회+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박람회로써의 위상을 입증했다. 국제인증전시회+는 국제인증전시회를 획득한 전시회 중 해외 업체 수가 10% 이상 또는 해외 바이어 수 5% 이상이 참가한 전시회에 한해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또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는‘2025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 사업’에 유망 전시회로 선정됐다. ‘2025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 사업’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국내인증, 국제인증, 국제인증+ 중 1개를 획득한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국제인증전시회+를 획득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며 해외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는 국비를 지원받는다. 해외 마케팅비 지원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행사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굳건히 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은“고양국제꽃박람회가 국내 유일의 국제 화훼박람회임을 재확인했다. 국제 경쟁력을 갖춘 박람회로 더욱 발전시켜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지난 3월 25일과 3월 27일에 하길중학교, 다함께돌봄(향남2)센터 및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놀터(향남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하길중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및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다함께돌봄(향남2)센터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여 독서습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소년놀터(향남)와의 협력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진로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업무협약과 더불어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봄을 맞이하여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5 도서관의 날 기념 대국민 캠페인’ '오늘도서관가봄' 및 4월 도서관주간 행사를 진행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던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양평군 개군면 시가지일대와 내리‧향리‧주읍리 산수유꽃마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가지 첫 개최라는 큰 변화와 진눈깨비, 산불 재난 상황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행됐지만,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8만 명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개군면민으로 구성된 축제 실무단을 중심으로 ▲개군시가지 상인들의 축제기간 메뉴 및 가격조정,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바닥그림 조성, ▲개군면체육회의 주차장 조성 ▲개군면체육회장과의 인연을 통한 55사단 군악대와 계원예술중‧고등학교의 재능기부 공연, ▲개군면새마을회의 산수유한우육회비빔밥 준비, ▲개군면민들의 자발적인 시가지 야간조명 및 행사장 포토존 설치, 무대감독봉사, 산수유홍보관 운영 등 지역을 위한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손길이 이어졌다. 특히, 개군면주민자치위원회 재즈 및 청소년댄스, 개군중 야구부, 학부모, 군인, 기관단체장 등이 함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올해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직무 기반 일경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여 디자인 주도 차세대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가의 코칭을 받으며 실제 기업의 업무를 수행하고, 디자인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미취업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트렉스타, 넥센타이어 등 지역 내 주력산업 및 특화산업 분야 12개 기업과의 16개의 ‘디자인주도 일경험 프로젝트’를 8주간 운영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전 직무교육 제공 △참여 청년 대상 청년수당 지급 및 기업과의 팀지원금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운영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서울대공원 내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서울대공원 벚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봄꽃’을 테마로 한 여러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울창하고 풍성한 아름드리 벚꽃을 만나볼 수 있다. 봄의 서울대공원은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꽃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다채롭고 풍성한 벚꽃으로 물든다. 올해 벚꽃축제는 ‘우리가 사랑한 봄, 꽃’이라는 주제로, 봄꽃향 가득한 대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서울대공원의 벚꽃길을 산책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친 한 자락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낮에는 만개한 벚꽃을 조망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밤이 되면 경관조명을 받아 더욱 화사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봄꽃길’ 외에도, 소음 없이 신나게 즐기는 무소음 디제잉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이 금요일 저녁,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시립 문화시설을 밤 9시까지 연장개방하고,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로 야금야금(夜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특별 행사는 오는 4월 4일 19시 서울역사박물관과 한성백제박물관, 서울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지난해 ‘서울 문화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업명을 새롭게 바꾸고 프로그램 구성을 개선해 운영한다. 새로운 사업명 ‘야금야금(夜金)’은 밤 ‘야’(夜)와 금요일의 ‘금’(金)자를 직관적으로 조합하고, 금요일 밤을 문화로 조금씩 맛있게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관람객 수와 시설 특성을 고려해 8개 주요 문화시설(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미술관(서울시립미술관), 도서관(서울도서관), 역사문화시설(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에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이 중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격월로 매월 첫째 금요일마다 두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아트빌리지 미디어아트센터 내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을 구축한 이래,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인 구스타프 클림트와 앙리마티스의 '황금빛 영원, 색채의 선율'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린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단순히 화려한 색채를 강조하는 기존 타 전시와 달리, 클림트의 작가로서 내면, 예술적 감성과 작품 제작 배경을 심층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총 6개의 챕터로, 약 20분간 펼쳐지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영상과 관객을 위한 포토타임이 제공된다. 또한 개관기념 특별전시로 큰 사랑을 받은 앙리마티스 미디어아트 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4월 8일부터 2,000원으로 현장발권(카드) 가능하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미디어아트센터를 개관하며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쉽게 즐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김포시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올해 ‘책의 도시’ 선포와 함께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언어 발달과 정서적 안정, 부모와의 친밀한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한다. 올해 북스타트는 총 3단계로 연령을 나누어 시행하며, 책꾸러미(그림책 2권, 가이드북, 가방) 선물과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4월 15일 10시부터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며,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36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37개월~취학전)를 받을 수 있다. 책꾸러미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유아의 도서관 회원증, 보호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3가지를 모두 지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마산도서관이 지난 27일 군소음 피해지역인 월곶면 군하1리 등 3개 마을 주민 17명과 함께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 산’으로 탐방을 다녀왔다. 평소 군소음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주민들은 이날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주민들은 ‘종이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박물관 및 전시 프로그램을 관람했고 마지막 순서로 ‘명상관’에서 40여 분간 명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며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군소음피해지역 지원사업은 도서관에서는 처음으로 공모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은 참여자들의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하반기의 힐링 공연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되어 한 해 동안 김포시 곳곳에서 연중행사를 진행 예정이며 오는 9월,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3일간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