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영광군수는 24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취임 이후“지나온 100일 동안은, 짧은 배움에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부족함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취임한 군수(장세일)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경제회복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경제지원금’ 100만원을 1차로 설 명절 전에 50만 원씩 전 군민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전국 최초로 벼 재배농가에 ‘경영안정대책비’ 62억 원을 5,300여 농가에 신속하게 지급했다. 또한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하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국회의원들과 접촉하여 모빌리티 충돌 안전 인프라 구축,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잠재력을 가진 신규 사업의 국비 607억 원과 특교세 3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소기의 성과도 이루었으며. 지난 1월 16일 인구 4위 인도의 전기 이륜차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3일 담양군청 면앙정실에서 이병노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간부 공무원,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 현안 사항 전달 및 논의를 위한 1월 읍면장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신속집행 추진, 군민과의 대화 준비, 설 연휴 대비 종합대책 추진, 고병원성 AI와 겨울철 재난 대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정부의 긴축재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과 지방비 부담이 없는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확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신속 집행 추진 총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달 우리 군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적인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주문했으며, 특히 명절 연휴 많은 귀성객이 고향을 방문하는 만큼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병노 군수는 “읍면장 회의는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읍면장들은 각 지역의 주요 사업과 현황을 철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1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예방·청렴을 위한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무원 실무자가 직접 강사를 맡아 공공 계약의 합법성, 투명성을 제고했으며, 사업소나 읍면의 제1관서 등 계약 및 건설 업무 담당자와 각 부서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실천을 위한 업무 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알아야 할 회계 관련 지식과 공사를 위한 계약 및 추진 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령과 지침 등 업무 처리 시 모르고 지적당할 수 있는 각종 준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지자체 공무원은 순환보직으로 부서를 수시로 옮겨야 하고 같은 부서에서도 업무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업무 습득과 처음으로 접하는 각종 법령과 지침을 알고, 이를 바로 현장 업무에 적용해야 해 무엇보다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에는 군청의 사업소와 읍면 공무원 등 제1관서의 회계와 공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영암 삼호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희망의 설 명절을 보내도록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관심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 가정은 재가 중증장애인 세대로 장애를 가진 아들이 몸이 불편한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면서, 서툴지만 어머니의 일상을 돌보며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상자 가정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노령의 어머니를 정성껏 보살피면서 가족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모습은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이 더 편안하고 안정되도록 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도민이 믿고 의지하는 행복공동체 전남 실현을 위해 도내 13만 5천여 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연금, 장애인활동지원 뿐만 아니라 장애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장애인복지시설을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3일~24일 이틀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시설 19개소, 군립 노인전문병원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래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위문을 통한 훈훈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노인복지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에게 처우 수당을 지급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곡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24일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제7391-2대대 군 장병과 사회복무요원을 위해 지역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명절 기간에도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를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해 명절 전 방문하여 격려와 물품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곡성군수는 “지역 안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군 장병들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우리 장병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해 주시는 군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곡성군민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영내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3일 곡성 구원리 출신 도시조경산업 박병구 대표가 곡성군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빨래방 사업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고 전했다. 박병구 대표는 “남한테 등불을 밝히면 내가 밝아진다”라는 생각으로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회사 매출액의 일부를 매년 기부하고자 곡성군에 500만 원의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타지에 나가 살면서 항상 어르신들이 걱정됐는데 곡성군의 마을 빨래방 사업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 곡성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부금을 통해 집에서 이불 빨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공공형 이불 빨래방을 조성하며 어르신들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2024년 전국 기초 지자체 중 9위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린 가운데 2025년에도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등 많은 분들이 지역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현재 추진 중인 지정 기부 사업에 내실을 기하며,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해 다양한 이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강진소방서는 강진읍 오감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소방서를 비롯해 강진군청,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강진군 모범운전자회, 강진군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진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소방차량이 진입할 수 있도록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진소방서는 설 연휴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표위원을 선정해 군·경·소방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문단은 지난 21일부터 제8539부대 제3대대를 시작으로 회진 정남진소초, 장흥소방서, 회진 해양파출소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 통합방위협의회의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국토방위 및 치안 유지를 위해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하게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방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장흥군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각종 훈련과 향토방위 및 대민지원활동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군·경 대원등을 위문 격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지역발전을 위한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방위태세를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24일은 광주송정역, 25일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함께 장흥군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한다. 특히,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관광명소와 겨울철 먹거리 홍보와 함께 디지털 관광 주민증 가입, 한 달 여행하기, 숙박할인 빅 이벤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사계절 축제에 대해 홍보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장흥을 방문하여 멋과 맛을 즐기며 장흥만의 매력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 축산업, 산림 분야 발전을 위해 농협중앙회, 지역 농협·축협·산림조합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24일 “농‧축‧산 농정 간담회가 지난 22일 관내 식당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곽선미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장, 산림조합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농림축산 지원 사업 안내, 농협 RPC 시설 현대화,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등 주요 농업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 지원, 고품질 딸기 육성 지원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함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노후화된 농협 RPC 시설 현대화로 쌀 품질 향상과 해외 수출 확대, 쌀값 안정화 및 축산 농가의 사료 공급을 위한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방안 등이 있다. 함평군은 2006년 설치된 RPC 시설을 2025년 공모사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진도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관심과 위로가 필요한 현장을 방문하여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 방문은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소방서, 파출소 등 20개소를 방문하여 소외 계층을 위로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위문품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박금례 의장은 “경기침체 속에서 명절에 더욱 소외감이 들 수 있는 복지시설 입소자분들에게 이웃의 관심과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정성을 쏟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불철주야 군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현장 근무자 및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명절을 평안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라며, “여러분의 노고에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무안군의회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속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역경제 회복의 도화선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의회 의원들은 무안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지역특산품과 제사용품 등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호성 의장은 “여객기 참사 등 불안정한 국내 정세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얼어붙어 있다”면서 “을사년 새해는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오는 26일 일로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녹동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성수품 물가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영민 군수와 고흥군의회 의원, 군 관계자, 녹동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성수품과 생활필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캠페인에서 ▲상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중단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요청하고 ▲지역상품 및 전통시장 이용 장려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착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공영민 군수는 “최근 경기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설 명절 물가안정을 통해 군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광양시가 저출생·고령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애복지플랫폼 2.0'을 본격 가동한다. '생애복지플랫폼 2.0'은 생애 전반에 걸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인구정책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양시는 생애복지플랫폼 2.0이 단순한 정책 확대를 넘어, 시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두터운 복지 ▲맞춤형 복지 ▲디지털 복지라는 네 가지 핵심 방향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이 체계적이고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앱 ‘MY 광양’을 새롭게 도입해 디지털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생애복지플랫폼 1.0 성과와 2.0 비전 광양시는 앞서 ‘생애복지플랫폼 1.0’을 통해 ▲신규 복지정책 43건 개발 ▲370개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완성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등 복지인프라 강화라는 성과를 냈다. 그 결과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