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온가족보듬사업’을 도입하여 경제적 ·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위기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예기치 않은 위기 상황을 맞거나, 사회적 ·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기능의 회복과 정서 ·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심리 · 정서 상담 △긴급 돌봄 및 자녀 양육 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사회적 자립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한부모가족 · 조손가족 · 청소년 부모 · 1인 가구 ·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듬매니저를 파견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심리적 · 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가족 해체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온가족보듬사업은 도움이 절실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재)임실군애향장학회가 지난달 29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고등학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 총 120명의 애향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애향장학생에게는 총 2억8,500만원의 예산으로 대학생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4월 중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 설립해, 군민과 향우회 등 임실군 출신들의 꾸준한 기탁금과 군 예산으로 서울장학숙 운영,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애향장학생 선발은 매년 2월경 신청 접수해,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회를 거쳐 3월경 최종 선발된다. 이사장인 심 민 군수는“이 자리는 장학생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리”라며“애향장학생으로 선발되신 학생 모두가 임실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 화려하게 열린다. 군은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는 특별한 축제인 2025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 피는 봄날에도 이제 임실’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 등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1일 차인 5일에는 △운수밴드 공연 △아카펠라 공연 △팝페라 공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식 이후 마련된 축하공연에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다람쥐 강혜연, 트롯 요정 김다현이 출연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일 차인 6일에는 △임실댄스난장 △35사단 밴드 공연 △2025 옥정호 벚꽃가요제로 이틀 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이뿐만 아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양주도시공사-양주문화예술회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불세출 등 각 기관 및 공연단체 간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격차해소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달 28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불세출의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에 선정 되면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번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은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미디어아트와 토속민요로 풀어낸 불세출의 작품이다. 불세출은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만큼 뛰어남’이라는 이름으로 2006년에 해금, 피리, 장구, 거문고, 대금, 아쟁, 가야금, 기타 등 여덟 명의 연주자가 모여 결성한 국악 앙상블이다. 본 공연에서는 각 지역 토속민요 중에서 치열하지만 순수한 삶을 노래한 곡들로 선별 및 재조명한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의 애환과 노동의 고됨, 그들이 부르고 이어온 삶의 과정을 불세출만의 색깔로 노래하고 위로할 예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3일 본격적인 수확을 맞은 동진면 부안노을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올해 부안노을감자는 동진면과 계화면을 중심으로 143ha 1521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총 3400여톤이 수확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노을감자는 겨울철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해 부안군의 안정적인 농가소득원이 되고 있다. 특히 부안노을감자는 알칼리성 사질양토(沙質壤土)인 갯벌 땅에서 서해 바람을 맞으며 자라 황색을 띄고 윤기가 흐른다. 저공해 알칼리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칼륨 성분이 많아 짠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들에게 좋다. 권익현 군수는 ”앞으로도 부안군 대표 소득작목인 부안노을감자의 브랜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남원시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 회원으로 지난 31일 가입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남원시가 한국 전통음악의 중심지로서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음악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 음악 산업 및 문화적 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도시들이 문화, 예술, 전통 등 창의적인 분야에서 협력하여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협력 연결망이다. 전 세계 112개국, 350개 도시가 △공예 △디자인 △영화 △미식 △문학 △미디어아트 △음악 △건축 8개의 분야에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서울(디자인), 부산(영화), 대구(음악), 통영(음악), 광주(미디어), 이천(공예), 전주(미식) 등 12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남원시는 이번 예비회원 가입신청을 통해 유네스코의 심사를 거쳐 정식 음악창의도시로서의 자격을 확보하고 국내외 음악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과 문화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남원시는 경남 산청·하동 산불 등 전국 동시다발 산불로 천문학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손 없는 날’이라고 해 묘지를 이장하는 ‘청명’(淸明·4월 4일)과 ‘한식’(寒食·4월 5일)이 다가옴에 따라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산림녹지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등산로·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산림 지역과 등산로에는 입산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한 산불 감시원이 퇴근한 후 불씨 취급 차단을 위해 감시원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조정하고, 묘지 이장 등 대상지를 사전 확인해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남원시는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여 지리산드론안전구조대(대장 최봉호)와 협약 후 지리산권역 인 운봉, 인월, 아영, 산내, 산동의 주요 산불취약지에 대하여 산불방지특별 대책기간인 4월 20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관련 예찰활동은 산불 예방 홍보 뿐만아니라 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도 실시 할 계획으로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를 대폭 증액하며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3일 완주군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4억 4,000만 원이 증가한 총 98억 원으로, 완주 군민뿐만 아니라 완주군 내 사업체 임직원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군 단위 정책사업과 읍면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군 단위 정책사업은 ▲군 정책 ▲아동·청소년 ▲청년 ▲사회적경제 ▲문화·관광 ▲농업 등 6개 분야이며, 읍면 단위 지역사업은 ▲주민생활편익사업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등이다. 다만, 기존 추진 중인 유사·중복사업, 법령 위반 사업, 국고보조사업 및 타 기관 소관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주군은 지역 간 예산 배분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와 면적을 반영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조정했으며, 읍면 단위 지역사업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주민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지역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과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와 협업해 지평선산업단지 산업안전 교육을 오는 1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지평선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그 외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사업장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이 포함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가 주관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이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일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 입구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는 원터치 버튼 방식으로 작동하며,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텀블러 1개당 45초 이내로 고온 살균 세척이 가능하고, 조작이 간편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는 카페에서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CO그린카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직원 및 시청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텀블러를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이 줄어들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직원 만족도 및 운영 결과를 반영해 텀블러 세척기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텀블러 세척기 운영을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국비 3천6백원을 확보하고 기초 문해, 디지털 문해, 생활문해교육 등 3개영역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능력을 포함한 사회적, 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기초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문해능력을 갖추고 정보, 영어 등 문해교육의 범위가 생활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포함한 생활과학, 경제활동, 직무 관련 능력 등 문해교육의 영역이 생활밀착형 분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을 통한 삶의 질 개선 및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시는 지평선학당 한글반을 비롯한 4개 기관에서 문해교육 수준별 8개반이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사회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초 문자해득교육과 더불어 생활밀착형 안전생활, 경제교육 등 학습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장수군과 전국공공운수노조장수군공무직지부는 지난 2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최훈식 군수, 윤동수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대표 인사, 단체교섭 경과보고, 단체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사는 지난해 5월 상견례 이후 약 10개월 동안 총 3차례의 실무교섭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단체협약서에는 △근로면제시간 확대 △명예퇴직제도 도입 △정년퇴직자에 대한 유급 특별휴가 신설 등 총 13장의 본문 90개, 부칙 8개 조항으로 구성된 내용이 담겼다. 윤동수 지부장은 “조합원들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교섭은 노사 양측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큰 갈등 없이 원만하게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는 전북 장수군에서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는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는 70K, 38K-P(팔공산), 38K-J(장안산), 20K, 5K, 4K-VT 총 6개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4일 4K-VT 코스를 시작으로 5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특히 국내와 해외 선수를 포함해 약 2,5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잔디나 흙, 숲길 등 자연을 달리는 스포츠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의 주요 관광명소인 장안산,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을 배경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이 장수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본 행사장(장수종합경기장)에서는 장수군의 고품질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판매 부스,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행사를 후원하는 각종 브랜드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정읍시와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실천했다. 두 지부는 상호 기부를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정읍시 지부와 고창군 지부는 지난 2일 정읍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양측 노동조합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정읍시 노조 관계자는 “노조 간의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우정을 나누고,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전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고창 공무직노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누구나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은행 창구를 통해 온
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정읍지역 새마을금고가 소성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정읍지역 7개 새마을금고(정읍, 연지, 상명, 신태인, 태인, 감곡, 산외)는 지난 2일 최근 소성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정읍시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각 지역 새마을금고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재난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따뜻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