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사업비 117백만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자연휴양림 내 안전한 야영시설 운영을 위한 야영장 시설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영장 시설 보완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야영장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기존 노후화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던 야자매트를 철거하고 보행데크길 149M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 확충 및 보완에 따른 편의성이 확보되어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가 진행되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는 안전을 위해 야영장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 제공을 위하여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해 야영장 운영이 중단되는 부분에 대해 이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자연휴양림은 2024년 사업비 80백만원을 투입하여 편백숲야영장 내 고사목 제거와 쉼터 데크를 추가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휴양시설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3월 25일 새만금 유관기관, 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 위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새만금 개발을 목표로 민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새만금의 녹지 확대와 특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플로깅, 해양 업사이클링, 나무 지킴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강화되고 탄소감축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민관 참여가 절실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방조제 주변의 경관 작물 식재와 자전거길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통해 새만금의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 일환으로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4월 중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개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서도 다회용기가 제공된다. 또한, 청사 내에서 1회 용품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대신 올해도 다회용 컵(유턴 컵)을 지원하고 텀블러 세척기를 비치한다. 대전 유성구는 이러한 내용의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다시 사용하고 1회 용품 줄이는 실천 ON)’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유성구가 개최하는 축제에서 1회용품 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해 친환경적인 축제 문화를 조성한다. 지난해 열린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서 맥주를 다회용 컵에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유성재즈&맥주페스타’뿐만 아니라 유성구 대표 축제인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도 음료와 음식까지 다회용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사 내 1회 용품 제로(Zero)’를 선언하고 청사, 보건소, 평생학습 원 등에 총 21개의 다회용 컵 공급·회수함을 설치한다. 개인 다회용기 활성화를 위해 4대(4개 층)에 텀블러 세척기를 지원한다. 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를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축산농가의 자발적 탄소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의 탄소중립 가치 소비에 부응하기 위하여 한우, 돼지,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증받고자 하는 농가는 무항생제 축산 등 축산물 인증 및 지정제도를 사전에 취득하고, 출하·사육두수가 일정 규모 이상인 농장으로, 인증 대상 축산물의 생산과정에서 사양 관리, 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신청하면, 배출량 산정 컨설팅 및 현장 심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축종별 여건을 고려하여 젖소 유기농장과 함께 저지종에 대한 평가 기준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돼지·젖소 외에 한우도 축사 악취 방지 노력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온실가스 감축과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여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재생에너지 제도개선 과제(안)'을 제1차 탄녹위 에너지·공정전환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했다. 이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2030년 21.6%+α)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재생에너지 분야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수상태양광, 주차장태양광, 영농형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육상풍력 등 5대 분야에서 8개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그간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보령시, 충주시) 등 관계기관 간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쳤다. (수상태양광) 다목적 댐, 저수지 등 수상태양광 입지 잠재량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 여건을 개선하여 발전사 등의 사업 참여를 활성화한다. 발전사 등이 주도하는 대규모 다목적 댐 수상태양광에도 내수면 점용을 허용할 계획으로, 이를 통한 투자 활성화 및 리스크 저감이 기대된다. 다목적 댐 수상태양광 설치계획을 내수면의 기존 5%에서 1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은 오는 11월까지 탐방객을 대상으로 2025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삼나무 숲과 맑은 공기, 계절마다 변하는 생태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 대표적인 산림휴양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을 단순한 휴식처가 아닌 배움과 치유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다만, 화요일 오후에는 미운영된다. 운영은 전문 숲해설가가 절물휴양림의 생태, 식생, 역사 등을 탐방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숲해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탐방객들이 숲을 통해 자연과의 연결성을 확장하고,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절물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현대사회에서 자연과 단절된 생활을 이어가는 많은 시민들이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양식광어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산물 식품안전성 지도·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도·단속은 관내 양식장 121개소를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검사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수산용 의약품 안전사용 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현장에서 광어 3마리를 수거한 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검사를 요청해 항생물질 잔류기준 초과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지도·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양식 관련 보조사업 지원을 배제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50개 양식장에 대해 수산물 식품안전성 지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위반사항이 적발된 양식장은 없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정 제주광어의 생산체계 구축을 위하여 양식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2월 말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검사는 월 1회 이상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되는 농산물 40건을 무작위로 수거하고 463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전문 검정 기관에 의뢰해 확인한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농산물이 적발되면 안전성 조사 부적합 처리 절차에 따라 즉시 폐기되며, 해당 농가는 일정 기간 출하 정지 조치를 받게 된다. 여수시에는 여수농협이 3곳, 여천농협이 4곳 등 총 7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20개 농가가 로컬푸드에 농산물을 출하해 135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로컬푸드 농산물 출하 농가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구매하는 선순환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완주군이 올해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방범용 CCTV를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26일 완주군은 통합관제센터용 CCTV를 86개소에 총 224대를 신규·교체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 통합관제팀은 군 주민참여예산, 도 지역밀착형 주민참여예산, 지역현안사업비로 선정된 52개 마을에 방범용 CCTV 129대를 신규·교체 설치하고, 노후화된 CCTV를 보유한 25개 마을에 방범용 CCTV 78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용 차량번호 인식카메라를 2개소에 2대를 교체 설치하고, 완주경찰서와 협의해 선정한 범죄취약지역 7개소에 방범용 CCTV 15대를 신규 설치하해 통합관제센터에 연결한다. 지난해 군은 주민참여예산, 안전한 밝은거리 조성사업,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 등으로 42개소에 총 144대를 신규·교체 설치했다. 또한, 지역의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지난 2010년부터 478개 마을에 CCTV를 신규·교체를 설치해 왔으며, 1,900여 대의 마을방범 CCTV를 유지보수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한 생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남원시가 지역 내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확대 설치한다. 지하수 보조관측망은 지하수의 수위, 수온, 전기전도도 등의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자동 관측하여 무선통신망을 통해 국가지하수정보센터로 자료를 전송하는 장치이다. 시는 이달 말부터 1억원을 투입해 수지면, 사매면, 인월면, 아영면, 조산동, 주천면 등 7곳에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 18곳에 대해서 유지보수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현재까지 지역 내 58곳에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94곳에 보조관측망을 설치해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보조관측망 설치가 완료되면 남원시 관내 지하수 수위 및 수질 변화추세를 실시간으로 파악 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지하수관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확대 설치해 공적자원인 지하수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장수군 계남면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장안리에 위치한 벽남제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김명호 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주민과 내방객들이 많이 찾는 벽남제 데크길과 주변 일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명호 면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주민들과 계남면을 방문하는 내방객이 청정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수질오염 방지 및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날로,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Agenda 21’에 포함된 건의를 받아들여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고성군은 봄철 토마토 재배 시기에 맞혀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막기 위해 집중 예찰과 방제 활동 지원에 나섰다. 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외래해충으로, 번식력이 강하고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조직을 갉아 먹어 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특히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밀도가 급격히 증가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군에서는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끈끈이가 부착된 예찰 트랩을 사용해 나방 포획 여부를 수시 관찰하고 있으며, 토마토 재배 67농가, 32.7ha를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공급했다. 또한, 농가에 농약 방제 시 작물보호제지침서에 따라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 하며, 친환경농가에는 해충 피해 발견 시 즉시 신고 및 교미교란제를 사용하여 피해 방지에 힘써 달라고 안내를 하고 있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신속한 방제 지원을 통해 해충 발생을 차단해 고성군 특산물인 토마토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조곡동 반려동물 문화센터 앞에 조성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현판식을 비롯해 멍냥 서바이벌 OX퀴즈, 댕댕스타 패션쇼, 기다려게임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열리고, 알뜰벼룩시장과 반려동물 캐리커처 그리기, paw카소 미술교실,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봉사활동을 수행할 반려견 봉사단 '순댕이' 발대식과 유기동물 보호소와 연계한 입양행사 ‘데려가개’, 순천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수의사와의 반려동물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순천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는 지난 1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650여 명, 500여 마리의 반려견이 이용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에 이어 순천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로 1800여 제곱미터(㎡) 규모이다. 시민들이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권에 조성된 것이 특징이며, 순천시에서는 처음으로 반려동물 배설물을 수거하는 스마트 배변처리시스템과 반려동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계룡시가 주택 내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을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관 세척비용을 세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5000만 원을 투입해 228세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시민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130여 명이 신청한 가운데 1차 선정 대상자 60여 명은 3월 중 세척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다음 달부터는 2차 선정 대상자 70여 명이 세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척사업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세척비용의 80%를 정산 방식으로 신속하게 지원하고 잔여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상하수도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상하수도과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응우 시장은 “깨끗한 물 사용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인천 동구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설치를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을 위해 올해 약 4천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기배출사업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IoT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사업장에 IoT가 설치되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이번 지원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의 적극적이고 환경시설 개선 의지가 필요하며, 구는 지속적으로 환경오염 저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설 투자가 어려웠던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6년간 약 1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 및 사물인터넷 설치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