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9일 오후 15시 동천제방겸용도로(좌안제) 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지역주민, 손옥선·강진희 북구 구의원, 종합건설본부, 북구청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명촌동 강변 일대에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북구 구의원들과 함께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8일 오전 시의회에서 울산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지역에 설립을 추진중인‘(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 설립 설명회 및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2026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울산 동구 방어동에 연면적 4,469㎡ , 총사업비 263억원 규모로(지상4층, 지하1층) 울산교육청에서 설립을 추진 중인 학생복합체험시설이다. 강 의원은 “동구지역은 울산 구·군 지역 중 유일하게 교육청 소관 학생체험시설이 없어 2만 1천여명의 동구지역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체험시설의 부재와 기관 설립 필요성을 교육청에 전달했고, 이에 교육청에서도 기관 설립을 위해 2024년 제24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출해 의회심의를 통과하고, 제1회 추경예산으로 창의누리관 설립 예산 263억원을 확보한 상태다.”라고 밝히며, “이번 설명회를 겸한 간담회는 성공적인 기관 설립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이다”라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8일 오후 지역주민 및 북구청 관계자와 함께 북구 달천동 달천아이파크 주변 천마산 등산로 및 산책로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맨발 등산로 설치를 요청하고 일부 등산로 및 계단은 걷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지 않도록 땅을 다지는 등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며 북구청 등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원은 7일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영해 의원은 “플라스틱과 같은 일회용품은 사용하기 편리하나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유해가스를 배출하고 해양 및 토양을 오염시키는 등 심각한 환경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라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울산광역시의회 제8대 전반기 환경복지위원장으로서 지난해 12월 ‘울산컵’순환컵 서비스 참여 카페를 방문하여 순환컵 전용앱 QR스캔 후 울산컵으로 주문하고, 사용 후 반납되는 컵들을 수거하는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권장한 바 있다. 한편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영해 의원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 임성현 이사장을 지목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7일, 시 관계부서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보관 현장을 찾아 여름철 폭염에 노출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관 방법 및 화재 예방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용 후 거리에 무단으로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전동킥보드의 경우 화재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화재통계'의 최근 5년간 전동킥보드 화재현황에 따르면, 총 467건의 화재가 발생 됐으며, 사망 4명, 부상 64명으로 그 피해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여름철(175건)에는 겨울철(75건)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화재 건수가 나타내고 있다. 이는 폭염에 방치된 전동킥보드가 높은 온도와 습도에 취약하기 때문에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배터리 자체 과열로 폭파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이에 보관 및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한 안전한 관리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 의원은 “폭염과 장마에 그대로 노출된 전동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시 남구 신정동 공업탑로터리 지하보도에 CCTV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계획은 안수일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이 6일 오전 공업탑 지하보도 현장에서 울산시종합건설본부 및 남구 관계자들을 만나 주민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지하보도 이용편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 자리에서 나왔다. 지난 4월 지하보도 벽에 부속된 문화공간이 철거된 후 현재는 지하통로의 기능만을 하는 공업탑로터리 지하보도는 계단이 길고 가파른 데다 통행인도 많지 않아 안전확보와 사고예방 등을 위해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CCTV 등 안전 편의시설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적지 않았다. 이날 간담회는 이같은 주민의견을 전달하고 실현 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재곤 종합건설본부장 및 담당 공무원, 이정훈 남구 의원과 송현숙 신정2동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한때 울산의 교통중심으로 늘 통행인이 북적였던 이곳이 시민 이동행태 변화와 부속 문화시설 철거 등으로 인해 더 한적한 곳으로 바뀌고 있다”며 “보도 양쪽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서 이용이 더 편리해지면 도심 주요 이동공간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친구 관계, 학업 등 성장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망(통합 지원체계) 활성화에 관련 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의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김종훈 의원은 청소년들이 친구, 진로, 가족 문제 등 어려움이 있는 경우 어떻게 도움을 받고, 해결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다고 했다. 이어서 울산 지역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발전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등을 넘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청소년·부모·상담사가 함께하는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안전망’은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시설이 상호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등 통합적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의 전시컨벤션센터(유에코)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이 추진되면서 마이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마이스(MICE)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s),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ㆍ이벤트(Exhibition-Event)의 영문 줄임말로, 국가에서 개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ㆍ협회ㆍ학회 등이 주최하는 크고 작은 행사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행사 개최에 따른 참관객들의 숙박, 먹거리, 주변 관광에 이르기까지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서 ‘미래 성장 산업’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개정 조례안에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전시장 및 회의실을 사용하는 경우 100분의 50범위 이내에서 사용료를 감면하는 규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특산품 또는 지역생산제품 등을 생산․전시 및 판매하는 경우 100분의 30범위 이내에서 사용료를 감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공진혁 의원은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지역 생산품을 전시ㆍ판매하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5일 오전 남구청 관계자와 함께 남구 삼산동 갈밭공원을 방문하여, 공원 재정비 요구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갈밭공원은 2017년 공원의 특색을 살린 스토리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고 애용하는 곳이다. 하지만 공원 경계 부분이 도로 쪽으로 경사가 져 있어, 우천 시에 흙이 도로나 배수구로 유실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수구가 막혀 역류 현상이 일어나 도로의 침수가 우려되는 등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지역 주민은 “비가 올 때마다 배수구가 막히진 않을까? 걱정되어 이물질을 직접 빼내기도 한다.”라며, “이는 미봉책에 불과할 뿐, 공원 경계 부분을 다시 정비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라 말했다. 방 의원은 “갈밭공원 외에도 경사지가 있어 흙 유실이 우려되는 공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하며, “태풍 등의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를 정비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2일 남구 장생포 마을을 찾아 도로 포장, 불법 주정차 단속 등 시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지난 2015년부터 장생포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된 곳으로, 당시, 대대적인 주거지 재생 사업을 통해 정비가 이루어졌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을 도로의 페인트 및 도로 파손 등 미관이 저하시키고 사고 위험성도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 된 곳이다. 또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차난으로 인해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주차 환경 개선도 필요하다는 민원도 끊임없이 제기되어오고 있다. 방 의원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박물관, 수국축제 등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관광지로써의 미관 불량, 도로 포장, 주차시설 확보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가 신속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고, 내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1일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적인 실천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안녕(BYE)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각오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챌린지다. 공공기관, 유통업계, 국내 기업 대표 또는 일반 국민이 모두 동참 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울산시의회에서도 바통을 이어받아 시의회 직원들과 함께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이 많은 제품 사지 않기 △1회용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등 지구를 위한 10가지 실천 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룡 의장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더욱 심각 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의 인식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며,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과 작별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울산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작업에 대해 지역구인 북구 주민의 의견을듣는 한편, 울산시측에는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최종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하는 등 노선개편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그동안 누적된 도시 교통여건 변화와 시민의 교통수단 이용 형태를 반영해 전면적인 버스노선 개편 작업을 추진 중이다. 현 노선과 체계의 60% 정도가 바뀌는 대규모 사업으로 올해 말 개편 노선이 시행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개편 초안이 일단 확정됐지만 구·군 의견 청취와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북구와 울주군 주민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따라 북구를 지역구로 둔 손 의원은 “그동안 노선개편에 대한 지역주민 민원 사항이 적지 않았다”며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개편안이 나올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내홍으로 인한 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지연에 따라 의회 내부에서의 의정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개별 업무보고 등으로 보완하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실제로 손 의원은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안수일 의원은 31일 11시, 시 및 남구청 관계자와 함께 솔마루길(남산) 노후시설물(남산루 단청 및 난간, 노후 교량 등)을 둘러보고 예산 확보 및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안 의원은 “솔마루길은 도심 속 60리(24km) 명품 산책길로, 산과 산, 산과 강,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살아 숨 쉬는 울산의 생태 통로로 구간별로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도심 속 힐링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고 말하며, “최근 등산로 내 전망 데크, 전망대, 교량 등 각종 시설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미관을 저해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에도 매우 취약함에 따라 신속히 예산을 마련하여 정비를 하고 교체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솔마루길이 명품숲길로 각광받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건강한 숲길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은 31일 오후 울산시 관계자와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홍유준 위원장은 이날 현장방문에 앞서 울산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 문화영토展’전시회를 살펴보고, 행사를 기획한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 이기우 대표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시민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주 언양읍 대곡천 반구대와 두동면 천전리를 찾아 명문과 암각화 등을 둘러보고 시 관계자로부터 유산의 상태와 보존 현황,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심사 진척 상황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홍유준 위원장은 “전시회와 유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우리 울산이 오래전부터 문화의 발상지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의회도 문화도시 울산의 명성에 손색이 없도록 관련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또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울산시의 명성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여름 관광 명소에서 휴가 인증하고 상품권도 받아가세요!” 울산 동구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특별한 SNS(사회연결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동구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인증샷을 남기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8월 1일부터 11일까지, 동구의 시원한 여름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이나 숏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시원한 여름, 동구를 만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동구아일랜드(@donggu_island) 계정을 팔로우한 후, 동구의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원한울산동구’ 태그와 함께 업로드 한다. 그런 다음 동구아일랜드 이벤트 게시글에 인증 완료 댓글을 달고, 함께 이벤트에 참여할 친구를 @태그하여 스토리로 공유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한 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제공하며, 추가로 30명에게는 치킨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8월 16일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참고로, 조회수와 좋아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