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총 25억 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주택, 건물(민간, 공공)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융복합 지원사업, 주택·건물 지원사업, 미니태양광 보급 시범사업이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으로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된 특정 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포항시 남구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167개소(584kW), 태양열 11개소(183.2㎡), 지열 21개소(367.5kW)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및 포항시 내 복지시설 등의 건물 157개소에 자가 소비목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공동주택 베란다 난간 등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지원하는 미니태양광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설치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거창군은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담당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에 대한 과태료 처분, 클린하우스 등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 시설 관리,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과 홍보 활동 방법 등이다. 군은 이번 자원순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환경 행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군은 지속 가능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고성군 삼산면이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삼산면 특수시책 '365 클린 릴레이 캠페인'이 첫 두 달간 다양한 사회단체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삼산면 만들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삼산면 청년회와 이장단을 시작으로 3월에는 △삼산면노인회 △고성군낚시어선업자관리어업공동체 △삼산사랑나눔회로 이어지며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각 단체들은 해안가, 마을 안길, 주요 관광지 일원 등 삼산면 전역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현주 삼산면장은 “삼산면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이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산면은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사회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고성군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우와 젖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LSD)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고성군 전역의 모든 한육우 및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접종 후 항체 형성을 통한 전염병 확산 방지가 목적이다. 특히 백신 제조사의 권장 기간(약 12개월)과 전국 동시접종 계획에 따라 일제 접종이 추진된다. 전업농가(소 50두 이상 사육 또는 젖소 사육)는 고성군이 백신을 공급하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접종하며,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는 공수의사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무료 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가접종 농가는 4월 14일까지 완료하여야 하며, 공수의사 접종 농가의 경우 4월 30일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럼피스킨 차단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청정한 고성군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고성군에서는 매실, 복숭아 등 핵과류에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에 대한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매실 등 핵과류 재배 농업인의 가장 큰 근심거리는 수확 전 과실을 떨어지게 만드는 복숭아씨살이좀벌 피해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2012년 전북 순창에서 최초로 확인된 후에 순천, 광양, 보성, 고흥 등 매실재배 주산지를 중심으로 발생돼 현재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애벌레가 씨방(암꽃술 밑의 볼록한 부분)을 갉아 먹어 눈에 띄지 않다가 수확기에 이르러서야 과실의 껍질에 작은 반점과 상처처럼 보이는 주름 등이 생기고, 껍질이 갈색으로 함몰되면서 낙과해 매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 복숭아씨살이좀벌 형태와 생활사 복숭아씨살이좀벌은 1년에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매실, 복숭아 등과 같은 핵과류의 씨앗 속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난다. 이후 이듬해 봄에 꽃이 필 무렵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돼 4월 중하순에 어린 매실의 열매 속에 산란관을 뚫고 한 개씩 알을 낳기 시작한다. - 가해 특징 복숭아씨살이좀벌 피해는 5월 중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4년 12월~2025년 3월)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운행차량(저공해 미조치 기준)과 적발 대수가 대폭 감소됐다.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후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대구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운행 제한을 위해 대구광역시 전 지역 평일 6시부터 21시까지 지역 내 22개 지점, 30대의 CCTV를 이용해 차량 운행을 단속했다. 이번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 대수는 4,707대로 지난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 대수 8,587대에서 3천여 대 감소했다. 일평균은 60대가 적발됐으며, 지난해 기간보다 일평균 적발 대수 106대 대비 43% 감소했다. 대구시는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적발 차량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30일(화)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자동차의 경우 과태료를 면제 조치해 차주들이 적극적으로 저공해 조치에 참여토록 유도하고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국제적 멸종위기종과 가공품의 국제 거래와 관련된 허가・신고 절차에 관해 4월 4일부터 소속·산하 기관 및 관세청과 공동으로 인천공항 등에서 집중 홍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등재된 생물종을 의미하며, 이 협약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부속서 I, II, Ⅲ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2025년 4월 기준) 부속서Ⅰ(1,099종, 34아종, 12변종), 부속서 Ⅱ(3만 9,230종, 16아종), 부속서 Ⅲ(506종, 22아종, 1변종)에 등재된 생물종은 약 4만 종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1993년 사이테스 협약에 가입했으며, 최근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수출입 허가 건수가 늘어나면서 관련 수사 의뢰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최근 늘어난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수출・입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7개 유역(지방)환경청에 분산돼 있던 민원 신청 창구를 국립생물자원관 ‘야생동물 종합관리 시스템’으로 일원화하여 2023년 12월 14일부터 운영 중이다. 환경부와 국립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환경한림원과 공동으로 4월 4일 킨텍스 제1전시장(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2025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란 자동차에 사용된 원료의 채취·가공부터 제조 및 사용,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여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토론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에 대한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과 결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미국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의 조지 비이커(Georg Bieker) 박사가 ‘2050년 도로 수송분야 탈탄소 방법 및 정책’을 발표한다. 이어서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Leiden Univ.)의 하젬 엘토하미(Hazem Eltohamy) 연구원이 ‘전기차의 전과정 평가를 위한 다양한 방법 및 사례’를, 유럽 자동차제조사협회(ACEA)의 에릭 포츠마(Erik Postma) 박사가 ‘유럽의 자동차 전과정평가 규제 개발 동향’을 각각 소개한다. &n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울의 서쪽으로 진입할 때 대표 관문지역인 월드컵공원이 내년 6월까지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경관숲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강 건너에서도 잘 보이는 월드컵공원의 남측 사면 41만㎡에 시민, 기업들과 함께 꽃나무 16만 그루를 심어 서울의 대표적인 숲정원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10만 그루, 내년 6월까지 6만 그루를 심어 총 16만 그루를 식재하고, 이후 10년간은 시민단체와 협력해 14만 그루의 나무를 더 심어, 총 30만 그루의 꽃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월드컵공원은 강변북로와 강 건너 올림픽대로에서 잘 보이는 곳으로 연간 차량 통행량이 1.6억대에 달하며, 특히 인천공항에서 입국하는 대부분의 관광객이 바라보는 대표적인 경관이다. 1978년부터 15년간 쓰레기 매립지로 쓰였으나 안정화사업을 통해 2002년 5월1일 공원으로 개장하고 20여 년간 나무를 꾸준히 심어 현재는 수림(樹林) 면적이 200,000㎡이상 증가하고 서식하는 생물종도 3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아직 나무가 없는 공간이 77,000㎡ 정도로 일부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위해식물이 서식하기도 한다. &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기업들과 손잡고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카페, 편의점 등에서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4월 4일 15시30분 서울특별시청(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이디야, (주)코리아세븐, (주)티머니모빌리티와 '탄소중립 이행 및 전자영수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민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김정희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안전지원본부장, 조규동 ㈜이디야 대표이사,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현재 물품이나 서비스 구매시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업체별로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업체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공인전자문서제도를 통한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활용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앱으로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이디야와 ㈜코리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시 동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장애인의 신체와 정신건강 함양을 위한 문화·여가활동 지원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과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광주시의회 김용임 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탁구 치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3월 말 ㈜SR 광주승무센터와 합동으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청결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탄소 배출 저감과 녹색 광주 구현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취약계층 시설 방문 봉사, 도농상생 발전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지역 내 훈훈한 온기를 전파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 상생에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산불 위험이 우려되는 4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집중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집중 계도 기간 동안 경남도와 각 지자체가 협력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매일 점검하며 불법 소각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산림 100m 이내 인접지에서 태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기본형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지급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통영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파쇄 지원단이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대행해 주며, 이를 활용하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시군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4~5일 청명·한식에 묘지이장 및 정비 등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입산통제 조치 시행 등 대형산불 사전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행정명령과 각 시군별 입산통제 조치가 시행된다. 이번 입산통제와 행정명령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도내 18개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산불 예방을 위해서 우리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입산통제구역은 절대로 출입하지 않는 모두의 실천이 산불예방의 출발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2일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청명·한식 산불방지 시군대책 회의를 열고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대응 ▵공원묘지·유원지·등산로 및 입산통제구역 순찰 강화 ▵마을방송, 현수막 설치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 강화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산불예방·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경북 산불 피해지역 일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리를 위해 ‘봄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긴급 대책은 의성, 청송 등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야생멧돼지의 서식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폐사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봄철은 야생멧돼지 출산 시기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 활동과도 겹치면서 위험요인이 확대될 수 있어 긴급하게 추진되는 것이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선에 위치한 경북 구미·김천, 칠곡·청도와 충북 옥천·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에도 야생멧돼지 식별이 가능한 열화상 무인기(10대)와 위치정보시스템(GPS)이 부착된 포획트랩(1,500개)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한다. 또한 5곳의 먹이터 조성으로 야생멧돼지를 유인해 집중 포획한다. 이와 함께 사람의 출입이 어려운 구간에는 사람보다 약 1만배 이상 뛰어난 후각으로 사체를 찾도록 특수 훈련을 받은 탐지견을 투입(12마리)하여 폐사체를 효율적으로 수색해 오염원을 제거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제80회 식목일 기념 '내나무 갖기 캠페인'에서 산림분야 규제개선을 위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임업인들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의 대표 규제혁신 사례로는 '임업용 예불기 면세유 해택 포함'이다. 임업용 면세유 공급 대상 장비를 10종으로 규정했으나 대상 장비에 없었던 임업용 예불기를 추가하여 규제를 개선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박소영 소장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하여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여 산림 분야의 규제혁신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