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동구태권도협회 소속 성남태권도 선수 9명이 2025년 제13회 동의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동의대학교 효민체육관에서 개최됐고 공인품새, 자유품새, 태권체조, 기술격파 등 세부종목에 전국에서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울경 최대 규모로 열렸다. 성남태권도 선수 11명이 공인품새에 참가하여 총 9명이 입상했으며, 김대호(금성고2), 조희우(경남여중1), 김상우(성동중1)선수가 금메달을, 박도형(경남공고1), 박도준(부산중1), 김송연(경남여중1) 선수가 은메달을, 강석준(금성고3), 서민성(부산중2), 김승현(성남초6)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입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태권도 꿈나무를 양성하고 지역 태권도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구 초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허근식)는 지난 5일 초량천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전염병 예방 및 해충 퇴치를 위한 2025년 자율방역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차량을 이용한 집중 방역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초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방역에 함께 힘써주시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원들에게 감사하며, 해충 주요 출몰지를 중심으로 여름 6월부터 10월까지 정기 방역을 실시하여 쾌적한 지역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초량3동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철 방역 활동에 돌입하며,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가 2024년도 부산시 환경보전분야 구·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5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부산시는 환경정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구·군의 환경보전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각 구·군의 ▷환경보전 ▷탄소중립 ▷수질관리 등 환경보전 업무 전반 20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해운대구는 생활환경 관리, 탄소중립 정책 이행, 주민참여형 환경사업 추진 등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상사업비도 지원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우수상 수상은 직원들의 노력과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깨끗하고 건강한 해운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는 21일 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맨발 걷기대회를 갖는다. 올해 예년보다 열흘 앞당겨 6월 21일에 해수욕장을 공식 개장한다는 것을 알리고, 맨발 걷기 명소 해운대해수욕장을 홍보하는 행사다. 오후 6시 이벤트 광장에서 치어리딩 축하공연과 스트레칭에 이어 올바른 걷기 법을 안내한다.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바닷가 1.5km를 왕복해 총 3㎞를 걷는다. 대회 중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신청곡과 사연 소개, 퀴즈 등을 즐길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6월 9~17일 해운대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800명을 모집하며 행사 당일 200명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4월 처음 개최한 해운대 맨발 걷기대회는 큰 인기를 끌 맨발걷기 열풍을 실감케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건강을 다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지난 4월 해운대해수욕장에 조성한 해운대 바다황톳길을 비롯해 앞으로도 맨발걷기 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정우영)는 6월 1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중앙광장에서 ‘신세계로 가는 음악 산책’을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케스트라는 야니의 ‘산토리니’,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 BTS의 ‘아리랑’ 등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 테너 조윤환과 색소폰 연주자 이병주의 협연이 더해져 감동을 선사했고, 지하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 500여 명의 환호가 이어졌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올해를 비롯해 3년 연속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을 후원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우영 지휘자는 “관객과 교감한 이번 음악회가 청소년 단원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박수와 응원을 보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6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시·청각 장애인용 TV 유상보급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본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시각·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TV를 보급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적으로 15,000대가 유상보급(자부담 5만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소득기준이 차상위 초과인 시·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눈·귀 상이등급자이다. 다만 2019년부터 2024년 사이에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수령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및 TV보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본 사업을 통해 저소득 시·청각 장애인들의 방송미디어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보건소는 6월 5일부터 군민들의 이용이 많은 울진읍 연호공원 산책로 1.2Km 구간 가로등 부착형 포충기 12대를 설치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규로 설치된 포충기는 UV LED를 사용하여 주변의 해충 및 모기 등을 유인하고 자동분쇄하는 방식으로, 화학물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해충박멸기이다. 특히, 야간 산책 시 모기와 해충으로부터의 불편함을 줄여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구 온난화 및 기온 이상으로 모기 및 유해 해충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4월부터 마을 방역 기간제 증원 및 방역 기간을 늘려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며 “특히 야간 이용자가 많은 연호공원에 친환경적인 포충기를 집중 설치해 주민들의 건강과 감염병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6월 2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제8회 울진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울진군 관내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여 80m 단거리 달리기부터 400m 릴레이,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바람이 선선한 맑은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달리기 좋은 날씨였고, 학부모와 친구들 등 응원 인파도 함께해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한층 더 밝아졌다. 레인콜이 울려 퍼질 때면 선수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출발을 기다렸고, 경기가 시작되면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특히, 높이뛰기 경기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성공과 실패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경쟁을 넘어 서로 격려하는 학생들의 따듯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점심 무렵부터 하늘이 다소 흐려지기도 했지만,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고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모든 종목이 무사히 종료되며,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하루를 마무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소속 사격실업팀이 지난 5월 28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10M 단체전에서 권은지, 박예은, 모수정, 조은서 선수가 출전해 1893.1점을 기록, 대회신기록과 함께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권은지 선수는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10M 개인전 결선에서 251.8점을 기록하며 개인전 1위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권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ISSF 부에노스아이레스 월드컵 개인전 2위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 1위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 1위 등 주요 국제․국내 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울진군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사격팀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스포츠 인재 양성과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신득)은 지난 6월 5일 왕피천문화관에서 제3대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출범식은 새롭게 출발하는 노동조합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조합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석현정 공무원노조총연맹 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등 내빈을 비롯해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제3대 울진군공무원노조 출범은 조합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울진군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득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함께하는 노조, 믿고 기댈 수 있는 노조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 공무원노조는 지역 발전과 공직사회 혁신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더욱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6월 5일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 을 실시했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은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 명의 회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가정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6월에는 대한적십자후포면분회(회장 김미영) 주관으로 간장 불고기, 물김치, 메추리알 조림 등을 직접 만들고 계란, 유산균음료, 방울토마토 등 음식 키트와 함께 풍성하게 준비해 전달됐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음식으로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펴 우리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종 단체들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6월 5일 이명희 전 재경후포면민회장(M애드컴 대표)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 4월에 열린 재경울진군민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출향인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여 울진사랑에 대한 관심을 드높였으며, 지난해 100만원 기부에 이어 2년 연속 고액 기부로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회장은“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울진군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타향에서도 울진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울진을 위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부금은 울진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5 수려한합천 전국 시니어-실버 야구대회’가 합천야구장과 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시니어실버야구협회(회장 김부윤)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실버야구협회와 합천군야구협회(회장 김동겸)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8개 팀 7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여 실버부, 장년 2‧3‧4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건강한 삶과 도전을 이어가는 시니어·실버 야구인 여러분을 합천에서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활력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 ▷실버부 우승은 실버서울, 준우승은 부산나이야가라, ▷장년2부 우승은 충남논산허리케인, 준우승은 전북포리너스, ▷장년3부 우승은 경기성남백수, 준우승은 부산네버다이, ▷장년4부 우승은 경북포항실버, 준우승은 전북김제블랙이글스 팀이 각각 차지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 대양면 친환경생산자협의회는 9일 대양면 복지회관 앞에서 ‘제4회 합천 대양 유기농 토마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마토 수확 체험을 비롯해 토마토 풀장, 요리 만들기,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역시 준비된 물량과 참여 농가 수를 늘려 더 많은 방문객이 친환경 농산물을 맛보고 구입 할 수 있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안겼다. 이번 축제는 대양 유기농 토마토 축제위원회(합천해가람공동체, 친환경 쌀작목반, 유기농 토마토 작목반,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강성진)가 주관했다. 당일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시민과 군민, 한살림 조합원 등 약 8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이 더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청소년포상제에 참여 중인 청소년 11명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의 지원 아래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생태 탐사단 in 진해와 부산’을 주제로 진해청소년야영장 숲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일대에서 생태 탐사 탐험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나뉘며,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의 4가지 활동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한 청소년들에게 활동 시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1일 차에는 진해청소년야영장 일대에서 루페를 활용한 나무 및 수관 관찰, 숲 밧줄 생태놀이, 생태전환 교육이 이뤄졌고 2일 차에는 쌍안경 및 무선실험장비(MBL)를 이용해 을숙도에 서식하는 새를 관찰하고 주변 생태 환경을 조사했다. 3일 차에는 아미산전망대에서 필드스코프로 낙동강 하구(기수역)의 모래톱 관찰과 국가지질생태공원 미션활동, 다대포 일대 환경데이터 수집 및 생태계 관찰 활동을 펼쳤다. 탐험활동에 참가한 한 성희영(금장 도전자) 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