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청·문화예술팩토리 도시숲 일원에서 포항문화예술지원사업 성과공유전 ‘바람타고, 예술’이 지난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5년간 진행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포항문화예술지원사업 시각예술 분야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작품들은 배너 형태로 설치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람타고, 예술’이라는 전시 제목은 야외에서 바람에 펄럭이는 배너의 속성을 표현하며 동시에 포항 예술가들의 작품이 바람처럼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철행, 강혜원, 갤러리비손, 김도원, 김은수, 김주영, 김훈, 박해강, 변보은, 사진바다사진연구소, 서동진, 신재영, 심상대, 안효찬, 윤은경, 이향희, 정서온, 포항예술문화연구소, 포항예술진흥원, 포항조각가협회 등 총 20명(팀)의 작가와 단체가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포항 바다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 작업, 작가와 가족의 추억을 기록한 흑연 드로잉, 포항의 장소성을 표현한 추상회화 등 다양한 장르로 이뤄진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이 지난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도동항, 사동항에서 우산고로쇠 관광객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산고로쇠영농조합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 울릉의 맛 우산고로쇠를 관광객에게 홍보하고 시음도 할 수 있는 행사를 가졌다. 울릉도 우산고로쇠는 매년 2월 초부터 3월까지 채취하며, 일반 고로쇠와 달리 울릉도 고유종으로 당도가 높고 인삼향이 나는 특징이 있다. 또, 칼슘, 칼륨 등의 유효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고로쇠의 뜻은 뼈를 이롭게 한다는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됐으며 골관절염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고, 위장병에도 효과가 있음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고로쇠 수액을 찾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우산고로쇠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관내 임가들이 어렵게 채취한 우산고로쇠 판로 모색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으며, 전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우산고로쇠의 상품성을 널리 알리고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지역 대표 전통 산사인 칠불암과 골굴암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산사는 경주의 역사와 불교 전통이 깃든 장소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경주 남산의 유일한 국보인 칠불암 마애불상군을 주제로 문화유산, 숲, 예술, 명상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기획됐다. 칠불암을 오르는 여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개방된 사찰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구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10선’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및 문의는 (사)경주문화유산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국내 대표 벚꽃 명소인 경주에서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가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다. 돌담길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체험이 가득해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APEC 정상회의 개최 해를 맞아 다국적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한·중·일·영 언어로 번역된 안내 홍보물을 배포한다. 또 먹거리 주문 시간을 단축하고자 QR코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호 인력을 대폭 확대해 인파 밀집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앞장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거리예술로 △벚꽃라이트쇼 △도로 위 놀이터 △친환경 ‘함께해 봄’(친환경 체험) △돌담길 레스토랑&마켓 △친환경 뽑기 등이 펼쳐진다.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마술, 마임, 불쇼, 그리고 재즈공연까지 수준 높은 거리공연이 대릉원 돌담길 3곳 스테이지에서 줄지어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가 출연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벚꽃 라이트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2025. 3. 21. 11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회 임원,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지회장 인사, 내빈 축사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4년 세입·세출 결산승인 및 2025년 세입·세출 예산승인,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나원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그동안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간 화합과 협력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고령군은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와 함께 노인권익 신장과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공식 주제로 강연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산도서관은 2025년 아동문학계 노벨상 린드그렌 문학상 후보 고정욱 작가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와 강창희 작가의 ‘100세 시대 노후걱정 없이 사는 법’강연을 마련했다. 신복도서관은 ‘초등학생을 위한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와‘직장인을 위한 얕고 넓은 한국사 이야기’강연과 도도와 아티를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친구를 만들어 가는 인형극 ‘도도와 아티’등을 준비했다. 옥현어린이 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미란 작가와의 만남 및 환경지킴이 버블마술쇼와 원화전시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월봉도서관은 최향랑 작가의 그림책 ‘숲속재봉사의 옷장’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계절 옷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4월 6일까지 도서관별로 다르며, 신청에 관한 자세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의 헌신을 기리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4회 군위군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행사 및 제11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21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노영삼 대구광역시 강북소방서장, 장점택 군위군의용소방대장협의회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난 대응 기술을 향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의용소방대의 날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기념식에서는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고,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전개 및 방수자세 ▲심폐소생술 경연 ▲소방기구 조작능력 평가 등 다양한 종목에서 대원들의 숙련된 기술이 펼쳐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의용소방대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 지원을 통해 군위군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진군에 최근 동해선 개통과 더불어 관광택시 도입, 무료 시내버스와 같이 관광객이 환영할 만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울진 愛 고백’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에서 사용한 금액의 10% 상당을 특산품으로 돌려받는 해당 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여 지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절차가 어렵지 않고 푸짐한 혜택이 제공되어 많은 관광객의 참여와 SNS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사전에 관광안내 책자를 신청하면 참여 신청서와 안내문, 그리고 영수증 회신 봉투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여행 후 30일 이내 울진군청 문화관광과로 회신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사용한 금액이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라면 10% 상당의 특산품을 택배로 전달받게 되는데, 다양한 울진군의 특산품을 맛보고 즐긴 후에 추가 구매로까지 이어져 관광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매우 환영하는 이벤트이다. 최근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여행 후에 여행의 추억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며 후기를 남겼다. 이용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제95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스트라디 앙상블(바이올린 정준수, 비올라 문명환, 첼로 김인하)과 소프라노 이현진, 피아노 박정혜가 무대를 꾸민다. 스트라디 앙상블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현악 3중주 D.471’과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현악 3중주 작품번호 9번’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이현진과 피아노 박정혜는 이원필 작사, 이웅 작곡의 ‘봄의 왈츠’, 한상억 작사, 최영섭 작곡의 ‘그리운 금강산’을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준수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 졸업 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17대 악장, 동 대학교 평화의 전당 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단원, 경희대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비올리스트 문명환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악대학,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KCO 단원, 화성시 챔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이화여대, 세종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 선화예술고, 계원예술고, 경기예술고 등에 출강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성주군 대가면은 3. 20일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이병환 군수 ,김홍식의원, 장익봉의원등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와 더불어 면민 참여하는 봄철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진행한 면민 한분 한분에게 동행 묘목을 나누어주기행사를 실시 했으며, 이날 행사는 참여 면민에게 1인당 사과대추 나무 1본의 묘목을 배부 했다. 태상황대추는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 높고 스트레스 해소에 달콤한 유실수로 면민 호응이 높은 계절 품종이다 주민들은 식목일 행사참여 일환으로 매년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개최에 감사 인사 드리며, 또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계기로 산불예방을 위한 대응역량에 주민들의 적극동참에 호응 했다. 이상훈 대가면장은 “식목일 한분 한분 참여하여 숲을 가꾸고 조성하는 노력이 산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 되기를 바라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을 당부 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는 19일,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이·취임식 및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회장·지회장의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비전선포, 행동강령 낭독 및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한 한자녀더갖기운동 전진대회와 저출산 위기 대응과 극복에 앞장서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순 신임회장은 “저출산 인식개선 홍보 및 가족화합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이 되도록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격려사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어, 회원분들의 노력이 모여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 예천군도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출산 육아 지원 확대, 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올해도 ‘영상으로 즐기는 예술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예술 관련 영상 및 다큐멘터리 등을 선보이는 ‘아트 온 스크린(Art On Screen)’ 연속 공연(시리즈)을 운영한다. 3월 ‘아트 온 스크린’ 작품으로 오페라 '스티펠리오'가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상영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은 ‘오페라의 황제’로 불리는 주세페 베르디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베르디 페스티벌 2017년 공연 실황이다. 1850년 11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대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 '스티펠리오'는 베르디의 창작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완성된 작품으로,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등장인물의 섬세한 심리 묘사 등이 돋보인다. 파격적인 소재로 당시에는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시대상이 변하면서 최근 들어 베르디의 숨겨진 명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에서 연출가 그라험 빅은 ‘의자 없는 공연장’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루치아노 간시(스티펠리오 역)와 마리아 카트사라바(리나 역)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명품관광 5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3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울산과 경남, 전남을 포함한 5개 광역시도를 비롯한 37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권역에 관광자원 개발과 문화콘텐츠 사업 기반을 조성해 K-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8월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그리고, 14개의 세부 사업을 확정했으며, 같은 해 10월 울산 단일사업 중 최대 규모인 453억 원으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해 79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35명의 고용, 취업 유발효과를 발생시켜 해마다 약 25억 원의 수익이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이 주최하고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고령대가야축제는 ‘대왕의 나라’를 주제로 오는 3월 28 부터 30까지 지산동고분군,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4년~2025년 최우수문화관광축제!! 2025 아시아 지역전통 예술축제 “유형유산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축제에서도 1500년전 화려하고 번성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7월 고령군 대가야읍 연조리에 있는 대가야궁성지에서 ‘대왕大王’ 새김 토기가 발견됐다. 글씨가 조금 깨지긴 했지만 ‘大王’이 확실시 되며, 이는 대가야가 최고 지배자를 ‘대왕’으로 칭했음을 알 수 있다. ‘대왕’은 왕보다는 더 높은 존재로‘왕 중의 왕’, ‘위대한 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에서 나온 최초의 문자자료로, 기존의 ‘대왕’ 새김 뚜껑있는 긴목항아리(충남대학교박물관 소장)와 함께 대가야가 ‘대왕의 나라’ 였음을 알려준다. 이를 모티브로 대가야축제에서는 역사의 한획을 긋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남구 구립도서관은 복합문화센터로서 도서관의 기능을 수행하고,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인문학 콘서트’유명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인문학 콘서트 프로그램을 구립도서관 또는 인근 유휴 강의실 대관을 통해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남구청 대강당으로 운영 장소를 변경함에 따라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중적 인지도와 높은 강의력을 갖춘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어 운영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남구는 오는 4월 16일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시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나태주 시인은 43년간 교직 생활 후 공주문화원장과 한국시인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인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바 있다. 두 번째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