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일 17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정기회를 개최했다. 정연환 민간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사랑나누미(米), 저소득가구지원 등 지역사회 특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야 할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할 사랑나누미(米)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작하여 수확한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저소득가구지원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비 또는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든든꾸러미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연환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채두 동장은 “불국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문무대왕면 천월사에서는 4월 5일 영덕군청 시의회를 방문하여 최근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사랑의 의류 2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월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이번 활동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현장에서 힘을 모으고 있는 인력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정암 천월사 주지스님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어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이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주 문무대왕면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나눔 행사에 참여해준 천월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산내면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에 주민단체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산내면 내일1리 주민일동 100만원, 산내면자생단체장협의회 80만원의 성금을 영남지역 산불 특별모금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모금에 참여한 하성례 내일1리 이장은 “5월 경로잔치를 열기 위해 준비한 마을기금이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민에 도움을 전하자는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영철 자생단체장협의회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4일에는 대현3리 주민(안희정 외 8명)이 성금 428,140원을 기탁했다. 안희정 대현3리 주민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모금에 동참했다”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종철 산내면장은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건천읍에서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4월 7일, 건천읍 이장협의회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장상규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로 앞으로 함께 돕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전1리 경로회원 일동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50만 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경로회원들은 “우리도 어릴 적 자연재해의 고통을 겪어보았기에, 그 아픔을 더 잘 안다”며 “지금 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대곡1리에 거주하는 윤복래 씨는 개인 자격으로 15만 원을 기탁하며 “TV를 통해 피해 소식을 접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모두가 함께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연이은 성금 기탁은 건천읍 주민들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과 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25년 4월 7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용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훈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회장님 및 회원들의 관심과 나눔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보태주신 따뜻한 마음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강읍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특별모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주시협의회는 7일 경주 지역의 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증진과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등 전문건설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건설업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해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진현 회장은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들이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설업계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 우수한 기술 인력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주시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용궁식품은 2025년 4월 7일 경주시청을 통해 경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냉동붕어빵 180박스(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1998년에 설립된 용궁식품은 ‘용궁에서 온’ 시리즈로 잘 알려진 붕어빵과 국화빵 등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제품을 수출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김태복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용궁식품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경주시 관내 시설에 계신 이웃들이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경주시 불씨나눔회가 지난 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불씨나눔회 권기철 회장이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불씨나눔회는 2015년 12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비영리 사회봉사단체로, 매달 1만원씩 모은 후원금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경주교육지원청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권기철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데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도움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시 소재의 ㈜만평산업과 ㈜가스원도 각각 300만원씩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만평산업은 경주시 천북면에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업체로, 2017년에 설립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기부활동을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가스원은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화학물질 제조업체로, 2024년 성금 기부 후 또 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 TMF영농법인은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경주 TMF영농법인은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으로, 하루 약 100톤의 완전혼합발효사료를 생산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고, 희망나눔 캠페인에도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전상대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경주 TMF영농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8일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올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끌어갈 ‘2025년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주니어보드’는 2022년 처음 발족하여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조직으로,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청렴시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렴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2월, 재직기간 10년 이하의 7~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총 24명의 구성원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청렴주니어보드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렴선서 △청렴다짐서약 △리버스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핵심프로그램인 ‘리버스멘토링’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청렴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직장생활의 애로사항과 평소 공직사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퀴즈 대결을 통해 공직사회에서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경주시는 부시장·국장 등 간부공무원과의 정기적인 리버스멘토링을 통해 세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5일 개최된 제32회 벚꽃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한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봄나들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식품위생 홍보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손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의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식품위생관리법과 생활 속 예방법에 대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행락철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맞아, 행사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위생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기온 변화로 인해 식중독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시민들께서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건강한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시는 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5일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5학년도 ‘진로특강 및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 7기 주낙영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진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진로‧진학 지원 특강과 함께 센터의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며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첫 강의는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변화와 대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경주시 고등학교의 실제 환경과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맞춤형 강의는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실질적인 준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주력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진로‧진학 설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진학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릉원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 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징수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참여 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했다. 시는 벚꽃 시즌을 맞아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향사랑e음 온라인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 영업점을 통해 경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5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강구식 징수과장은 “경주에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이 경주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주간(4. 12. 부터 4. 18.)을 맞이하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립도서관 앞마당과 황성공원 잔디밭 일대에서 ‘2025년 경주 책인(冊人)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책인 축제’는 2025년 경주 APEC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상의 경계를 넘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립도서관 본·분관, 지역의 (사)어린이도서연구회 경주지회,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독립책방이 협력하여 운영한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통옷 입고 도서관 봄나들이 △북큐레이션 ‘수상작의 서재-칼데콧상에서 부커까지’ △도서관 플리마켓 ‘가족 상점’ △빈백에서 즐기는 북크닉 ‘밖으로 나간 도서관’과 ‘바퀴달린 도서관, 봄날의 책여행’이 운영된다. 또, 포토존 ‘찰칵! 책인 네컷’, ‘책인 스탬프 투어’, ‘도서관 스케치’, ‘꼼지락 상상 공작소’, ‘전통놀이’, ‘보드게임’, 에어바운스 등을 체험하는 ‘세계 마을 놀이’, ‘책인 스탬프 투어’, 도자기 타일 벽화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청 여자검도팀(감독 박연정)이 극적인 역전극 끝에 봉림기 정상에 섰다. 경주시청 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거창군 거창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감독 1명과 선수 6명으로 구성된 경주시청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5인조 단체전에서 충북체육회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팀인 부산시체육회. 강호와의 맞대결은 초반부터 긴장감이 팽팽했다. 선봉 김유정 선수가 단번에 한판승을 따내며 흐름을 가져오는 듯했지만, 이어 출전한 전세영과 김민지 선수가 연패를 당하면서 1대 2로 리드를 내줬다. 분위기가 흔들리는 순간, 부장 한하늘 선수가 상대를 몰아붙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마지막 주자 차민지 선수가 혼신의 기합으로 한판을 따내며 3대 2,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는 단체전의 묘미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승부가 곧 팀의 운명을 좌우하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함성과 검의 울림 속에 경주시청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