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의회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초보 부모를 위한 '북돋움 책선물 배부'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의 하나로, 육아 정보 제공과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책꾸러미는 10만 원 상당의 육아·양육 정보 도서와 영유아 대상 그림책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임신과 육아에 따른 불안 해소와 아이의 첫 책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4∼2025년 출생한 영아의 부모이며, 외국인등록증 상 경주시 거주가 확인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안내 문자를 받은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책선물을 받을 수 있다. 공통 구비서류는 지원신청서와 신분증이며,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영아 부모는 자녀의 주민등록등본 또는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APEC 클린데이에 맞춰 시내버스 업계와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교통행정과와 시내버스 운수업체 새천년미소는 경주역 광장과 주요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버스·택시 승강장 청소, 보행로 낙엽 정리 등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경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관광객의 주요 관문인 경주역 일대에서 이뤄졌다. 유기정 새천년미소 대표이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경주시 교통행정과장은 “경주역은 많은 관광객이 처음 찾는 장소인 만큼, 버스업계와 함께 정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밖에도 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장애인단체협의회는 27일, 28일 양일간 교원드림센터에서 협의회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가졌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장애인단체협의회 종사자 연수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수행 능력 강화, 각 단체 종사자 간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먼저 장애인식개선,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 보호, 중대재해 처벌법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종사자 간 화합 한마당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보문호 둘레길 탐방으로 체력을 증진하고 일상 에너지를 충전했다. 한편 지역 등록 장애인은 1만 6천 명으로 경주시에서는 장애인단체 사업에 예산 16억 3천만 원만을 투입하고 있다. 장애인복지 사업은 11개 장애인단체(회원 6,534명)를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 지원 및 역량 강화, 건강증진 및 가족 지원, 인식개선 및 인권 향상 분야 등 3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오늘 연수회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화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6일 동경주지역 주민대표와 맥스터(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증설에 따른 지역발전 상생협력 지원금 배분에 최종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 2022년 기본합의 체결 이후 3여 년 논의 과정 끝에 극적으로 이뤄졌으며, 지원금 750억 원은 합의에 따라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 지원금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해 경주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50억 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 합의에 따라 공동협력 사항으로 △경주시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 의료지원 체계 구축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추가 지원 △삼중수소 자원화 사업 추진 등의 지역 현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 글로벌 시민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주시는 27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25 경주 APEC 시민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 이락우 APEC정상회의 추진지원특별위원장, 박몽룡·이상걸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장, 도·시의원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PEC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퍼포먼스, APEC 배지 및 수강 인증패 증정,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먼저 이영찬 교수의 ‘APEC 정상회의 의의 및 시민 역할’을 주제로 펼쳐졌다. 이어 강미영 강사의 ‘글로벌 시민의식 및 비즈니스 매너’와 이은호 강사의 ‘기본 영어 회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팁 등이 안내돼 참석자들은 손님을 맞이하는 비즈니스 매너와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민대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외부 관광객들의 주요 진입 관문인 경주IC 일대에서 지난 26일,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경주시전문건설협의회 회원 30명과 경주시 건설과 및 도로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중점 정비 구간은 경주IC에서 금성삼거리까지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노상 적치물 정비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 전까지 관문지역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영석 회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철우 경주시 도로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청결한 경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주요 도로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5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이 성황리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관리감독자가 선제적으로 발견해 사업장 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환경미화, 도로보수, 산림조사 분야 등의 관리감독자 106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나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관리감독자의 직무 및 현장점검 요령 △사고사례와 원인조사방법 및 재발 방지 △위험성평가의 절차와 사례 △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과 MSDS 관리 등을 중점 숙지했다. 특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리감독자들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이란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예방사업들을 읍‧면‧동 단위로 수행하기 위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이다. 올해 참여하는 읍면동은 안강읍, 외동읍, 중부동, 황오동, 성건동, 용강동, 황성동 등 7곳이다. 특히 올해는 각 마을에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69개 기관이 생명 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성화,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강화, 간담회 등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생명지킴이 양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성과를 이끌어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행사와 사업에 문의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777-1577)를 통해 문의하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26일 용강동 소재 식당에서 보훈단체와 간담회 및 오찬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명회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9개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먼저 주 시장은 보훈단체 대표들에게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각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보훈 정책 공감 확산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명회 보훈단체협의회장은 “경주시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많은 지원정책과 혜택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보훈복지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의 우리는 과거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덕분에 존재하는 것”이라며 “경주시에서도 보훈수당 인상과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등 다양한 방면으로 보훈가족 예우에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경주시지부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이번 집중 정비는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기준 반경 300m)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기준 200m)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학생들의 통학로와 활동이 잦은 인접 지역, 유해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구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교통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현수막을 비롯해,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법 전단과 벽보 등이다. 시는 이들 불법 광고물을 현장에서 즉시 철거·수거하는 방식으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불법 광고물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기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옥외광고물법 위반 행위자 및 행정처분 대상자에게 자동 경고 문자를 발송해 자발적인 불법 행위 중단을 유도하고 있다. 임재윤 경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5일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위해 재가 의료급여 협력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위더스요양병원은 향후 경주시와 함께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한 재가 생활을 위해 자가 건강관리 상담과 모니터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9년 첫 시작해 지난해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등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사업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7월 경주요양병원과 협약 체결 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실시해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올 3월 현재 기초의료급여 대상자는 7445가구, 9142명이며, 이들에게 총 52억 7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1개월 이상 입원 중인 의료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평범한 아침, 쓰러진 동료를 살린 건 김일용 대장의 침착한 대응과 끈질긴 심폐소생술 덕분이었다.” 경주 안강읍의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현장에 있던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50분께, 안강읍 갑산농공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A씨(59)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김일용(48) 안강자율방범대장은 곧바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김 대장은 약 1분간의 CPR로 A씨가 의식을 회복하도록 도왔지만,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A씨는 심정지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김 대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CPR을 이어갔고, 그의 침착하고 끈질긴 대응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가 A씨를 포항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일용 안강자율방범대장은 “평소 CPR 교육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었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던 군집 드론 아트쇼를 올해도 선보인다. 시는 1억 8500만 원 예산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집 드론 아트쇼를 황남동 고분군, 봉황대 일원 등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4월에 있을 감포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동행축제(5월), 시민의 날(6월), 황금정원 나들이(10월), 신라문화제(10월), 제야의 타종식(12월) 등 10회에 걸쳐 추진된다. 군집 드론 아트쇼란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제어해 하늘에서 다양한 패턴과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공연으로 기존 불꽃놀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지상 프로그램과 결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20종 콘텐츠로 구성, 회당 10~15분 정도 진행된다. 투입되는 드론은 공연 당 300~500대다. 공연은 문화유산‧관광에 특화된 지역 특색에 맞춰 경주 대표 상징 문화재, 금이‧관이 캐릭터, APEC 성공 기념 문구 등 각종 축제 맞춤형 콘텐츠 10종을 제공한다. 또 남녀노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고액 성실납세자 10명에게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해 감사패 전수와 기념촬영, 환담 등을 진행했다. 올해 지방재정확충기여자는 △에코플라스틱㈜ △현대아이에이치엘㈜ △보문개발㈜ △현대성우쏠라이트㈜ △㈜일진베어링 △㈜대한정공 △영신정공㈜ △경주천북 기업도시㈜ △주기현 △최상은 씨 등 10명이 선정됐다. 경주시는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완납한 납세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지방재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1억 원 이상, 개인 1,000만 원 이상인 고액 납세자를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별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기여자에게는 감사패 외에도 2년간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선 추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