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30일 경남지역 지방공기업인 창원시설공단,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안전관리 및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산업안전 분야 최신 정보 공유 ▲기술 협력 및 인적자원 교류 ▲재난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 마련 등이며, 이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안전 역량을 집약하고 지역의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약에 따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안전·재난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시설물 교차점검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지방공기업이 힘을 모아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29일, 공사 회의실에서 ‘시민평가단’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시민참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시민평가단은 공공서비스의 현장을 시민이 직접 진단하고 개선을 제안하는 시민참여형기구로 공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평가단은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추천과 김해시 시민안전과 행복안전팀 소속 안전보안관의 추천을 통해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재난·안전 문제에 대한 민감성과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 분야에 식견을 갖춘 시민을 중점적으로 포함한 점이 주목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단순한 고객 모니터링을 넘어, 시민이 직접 서비스 현장을 살피고 변화의 촉매제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며,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의식을 갖춘 시민들의 참여가 살고 싶은 도시 인프라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평가단의 운영 방향 및 고객서비스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평가단은 공사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증진을 위해‘문화아카데미 2기’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기는 시설 전면 리모델링을 마친 후 처음으로 개강하는 교육과정으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다양한 강좌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은 지난 1기 강의 종료 후 약 8주간의 내부 공사를 통해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노후된 냉난방 시설을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으로 전면 교체하며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문화아카데미 2기는 6월 30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35개 강좌, 총 정원 889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취미·교양, 건강·운동, 어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전망이다. 수강 신청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울주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 기간 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김덕진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6월 1일,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야외 농구장에서 청소년 농구대회 ‘울주 스트릿 볼’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청소년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팀,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3대3 농구로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우승은 ‘YX7 One’팀이 차지했으며, 팀의 주장인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결과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송연옥 관장은“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대한체육회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에 울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대회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전문 강의를 듣고, 경기시설 및 주요 운영현장을 견학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해 국제대회 유치와 개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는 2020년부터 매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 조직위원회의 실무 중심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아시아육상연맹 슈구마란(Shuggumarran) 사무총장의 ‘국제대회 유치 절차’에 대한 특별 강연도 청강하며 실질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했다. 더불어, 체육단체와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교류 간담회에도 참석해 울주군의 체육 행정 경험과 향후 체육행사 유치 가능성에 대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한국과 대만 청소년 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국제교류사업 '케이커넥트:K-conn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0일 금요일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남창중학교와 대만 펑시중학교와 연계 하여 진행됐으며, 재학생 65명이 참여하여 국경을 넘어선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케이커넥트:K-connect'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와 문화적 다양성 존중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환영 K-POP 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혼을 품은 태권도 ▲K-비트 댄스 ▲내 이름은 한글(한글 이름 자개도장 만들기) ▲한입에 담긴 한국(파전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문화 교류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활동에 임하도록 구성됐으며,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이고 심화된 청소년 문화 교류로 발전할 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5월 31일 병곡면 등구정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9회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개회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하상구 총동창회장 및 이번 주관회기를 맡은 김선춘 회장은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고향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늘 한결같다.”라며, “병곡초 동문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동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독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해 주신 병곡초등학교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9회 주관회기 동문들이 지난 5월 31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함양군에 기부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함양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제28회 함양초등학교 총동창회’ 개회식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제69회 주관회기를 맡은 류성욱 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 류성욱 회장은 “고향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고자 함양초 동문 모두의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동문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고향 함양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함양초등학교 제69회 주관회기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 서상중학교 총동문회와 제29회 주관회기는 지난 5월 31일 서상중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제24차 서상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동문화합행사’ 개회식에서, 함양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양범 총동문회장과 박채형 주관 회기 회장은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있어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고향의 발전을 위하여 서상중 동문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고향인 함양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서상중학교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군정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 휴천면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경·노모당 18개소에 자동문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경·노모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입 시 무거운 문을 여닫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하여 추진됐으며, 특히 보행 보조기나 휠체어 등을 사용하여 경·노모당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자동문이 설치된 경·노모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무거운 문을 여는 일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자동문 덕분에 편하게 드나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이번 경·노모당 환경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오는 7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주 동안 △일자리발굴단 운영 △소형 폐가전 수거 및 선별 △꽃밭 조성 및 수목 가꾸기 △녹지 환경정비 및 둔치 관리 △입화산 자연휴양림 및 야영장 수목 관리 등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1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은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재산·자격·연령·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595억 원을 편성해 지난 5월 30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5,205억 원 대비 390억 원(7.49%)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32억 원 증가한 5,357억 원, 특별회계가 58억 원 증가한 238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141억 원, 특별교부세 2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순세계잉여금 34억 원, 전년도이월금 57억 원 등이다. 중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도시재생 등 지역발전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행복한 주민 복지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태화동(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48억 원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 건설 15억 원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10억 원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조성 6억 원 △입화산 아이놀이뜰 편의공간 조성 1.1억 원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매입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1억 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태화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5월 3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경상북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기본지침 △인명구조 기본기술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봉화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지킴이는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오는 6월부터 주요 물놀이 지역에 안전지킴이를 일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2025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지난 5월 30일 봉화군 산림조합에서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기능증진 임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자 중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IT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업산림의 공익기능과 임업인의 역할 △공익직불금의 운영과 지급에 관한 사항 △공익직불금 관련 임업인 준수사항 등의 내용을 다뤘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임업인은 임업직불제법에 따라 매년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에 관한 교육을 2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에는 직불금 수령액의 10%가 감액 조치 된다.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임업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농업교육포털 또는 임업직불금통합포털에서도 이수 가능하다. 우정수 산림소득자원과장은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올바른 임업직불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지난 5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어르신 효 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배진태 부군수를 비롯해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봉화지사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오는 6월 19일에 열리는 ‘2025년 어르신 효 한마당’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봉화군은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 사항들을 행사 개최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행사 직전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해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