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0월까지 부산 경로당 104곳 2천8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숲속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내일(3일)부터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에서 본격적인 실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경로당 탄소중립 숲속 힐링 프로그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으로(복권기금) 부산광역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총괄로, 추진 상황을 관리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의 기능이 탄소중립에 미치는 영향을 교육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숲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도우며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로당 탄소중립 숲속 힐링 프로그램은 ▲경로당 내에서 체험하는 실내 프로그램과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실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실내프로그램’은 지난 3월 사하구 평화경로당을 시작으로 76곳의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탄소중립 실천교육 ▲오엑스(OX)퀴즈 ▲곰돌이 토피어리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높인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가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작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3월 한 달 동안 선박 안전과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정기수리를 진행한 늘푸른충남호는 지난 1일 고대도를 시작으로 12월까지 6개 시군 18개 섬에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2022년 12월 131톤 규모의 전국 최초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건조한 늘푸른충남호는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트럭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늘푸른충남호 건조에 따라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해양쓰레기를 직접 운반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섬 해양쓰레기 509톤을 육지로 운반했다. 집중호우 때는 서천 유부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운항횟수를 늘리는 등 도서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으로 쓰레기 발생량은 줄이고, 수거량을 늘리는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간주도형 참여사업, 해양환경 교육사업,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가운데 청명(4.4)과 한식·식목일(4.5)을 앞둔 1일 휴양림 내 산불소화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전 및 소화탑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 주변의 낙엽과 마른 잔가지 등 불이 쉽게 옮겨붙을 수 있는 물질을 제거했으며, 산불재난 발생 시 이용객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해 두타산자연휴양림 외 5개소에 산불소화전 24개를 확충하고, 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하여 산불 소화탑 6개도 추가로 신설했다. 현재 전국 46곳의 국립자연휴양림 내 소화전은 133개, 소화탑은 29개가 설치·운영 중이며, 만약의 산불 발생 시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휴양시설물로 옮겨붙는 비화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매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직원들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휴양림 관리구역 내 50,806ha의 산림을 순찰하며 예찰·계도 및 단속을 벌이고, 인근 마을회관 등을 찾아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일, 관내 폐‧공가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서대신1동 새마을협의회는 폐‧공가 중심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나 잡초들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목조건축 산업의 초석이 될 화순 목재산업단지를 지난 연말 완공하고 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선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구복규 화순군수, 목재산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 목재산업단지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했다. 화순 이양농공단지에 위치한 목재산업단지는 지난 2022년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3년간 5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충북 제천, 강원 춘천에 이어 국내 3번째다. 단지 규모는 총 6천600㎡(약 2천 평)로, 3개의 가공동과 1개의 보관동에 프리컷 가공기, 프레스 가공기, 핑거조인트 등 생산장비를 갖췄다.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있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친환경 소재다. 성장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는 건축자재로 사용된 후에도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 한국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목조주택 41평형을 건축할 경우 34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승용차 45대가 1년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기존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에만 설치되어 있던 EM 복합기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 추가로 설치하고 이달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배양액 무료 보급을 확대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유산균, 광합성균 등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것으로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악취 제거,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각 500L씩 배양액을 생산하여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리터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주방, 화장실 청소 등 실생활에서 유용 미생물 배양액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주 3월 25일과 26일, 대구수목원과 가야산에서 '2025년 기후변화 식물계절 모니터링 조사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목원 관계자와 공립수목원 9개소 사업 담당자 및 현장 조사원이 참여하여 식물계절 모니터링의 표준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의 내용은 ▲2024년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 사업 성과 공유, ▲식물계절현상 모니터링 표준 관측 방법 교육, ▲현장 조사를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조사로 구성됐다. 또한, 가야산 현장에서 진행한 식물계절 모니터링 실습의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사 데이터 기록 및 관리 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립수목원은 2009년부터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 사업’의 일환으로 공립수목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산림 자생식물의 계절현상 관측망을 구축했다. 본 사업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봄꽃 개화 및 단풍 절정시기 예측 뿐만 아니라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식물계절시기 변화 결과를 산림임업분야 ‘기후변화 영향 평가 보고서’에 수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환경부는 ㈜서울랜드, 과천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4월 1일 서울랜드(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서울랜드 맞춤형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이사, 신계용 과천시장,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이 참석한다. 참여기관들은 서울랜드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사용된 일회용 컵은 적정하게 회수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2022년부터 세종·제주 지역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선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현장에 따라서는 회수・반납 절차가 복잡하여 소비자 불편과 매장 점주 부담 등의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환경부는 시설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의 일회용 컵 감량 및 재활용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다회용기로 전환하기로 한 에버랜드와 달리, 서울랜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한 보증금제를 도입하기로 하여 놀이공원 등 대형시설에서 보증금제를 시행하는 최초의 사례가 됐다. 매장의 컵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럼피스킨을 전파하는 침파리 등 매개곤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4월 중 도내 모든 소에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은 침파리,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 증상이 나타난다. 2023년 10월 19일 국내에서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이후 매년 발생해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4월 중 도내 사육 중인 모든 소 약 64만 마리를 대상으로 백신을 일제 접종한다. 다만 송아지는 90일령 이후에 접종한다. 임신 후반기 소나 아픈 소에 대해서는 접종을 잠시 유예하고 그 사유가 소멸될 때 바로 접종할 방침이다. 50마리 이상 전업규모 소 약 43만 마리는 14일까지 2주간 농가가 직접 접종한다.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 소 약 21만 마리는 30일까지 공수의(120명) 등 수의사를 동원해 접종한다. 다만 구제역 위험도 관리를 위해 영암·무안 방역지역 3km를 제외한 소규모농가와 인접 나주·장흥·강진 3개 시군 소규모농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9개의 물관리 정보시스템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 통합물관리 정보플랫폼’이 첫발을 내디뎠다. 이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사업도 함께 완성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기관별로 흩어진 9개의 물관리 정보시스템의 통합을 목적으로 구축한 국가 통합물관리 정보플랫폼 ‘물모아 누리집’을 4월 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물모아 누리집’은 수질, 수자원, 하천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별로 나눠진 9개의 물관리 정보시스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부는 기관별로 단편적으로 제공하는 물정보를 통합하기 위해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국가 통합물관리 정보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2024년)에는 표시 단위를 일치시키는 표준화를 진행하고 지도 위치공간정보(GIS)를 기반으로 다양한 물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2025년)는 물모아 누리집을 4월 1일부터 이용하도록 공개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의 물환경정보시스템과 홍수통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환경부는 9개 산하기관과 환경 정보(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찾아내고 발전시키기 위해 ‘제12회 환경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에코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새롭게 참여하여 9개 환경부 산하기관의 특성이 반영된 환경 정보 활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케이-워터(K-water) 대국민 빅데이터 공모전’과 통합 운영하여 수자원, 미세먼지, 수질, 지하수, 국립공원 탐방로 등 참여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경 정보의 활용으로 공모전의 내실을 다졌다. 환경 문제 해결 및 정보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제품·서비스 개발을 다루는 ‘활용’ 부문과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분석’ 부문으로 구성된다. 작품 접수는 4월 7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북한산, 관악산 등 외곽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고 시원한 공기를 서울 도심 한가운데까지 흐를 수 있도록 ‘바람 길’을 열어주는 ‘바람길숲’을 지난해에 이어 금년 상반기까지 총 30곳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람길숲이란 도심의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도시 내 외곽산림에서 생성되는 찬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도시숲’을 의미한다. 작년에는 강변북로 성수대교 녹지 등 7개소 18,040㎡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완료 했고, 올해는 남산 등 23개소 55,920㎡ 추가 조성으로 총 30개소 74,000㎡의 바람길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도로변 대기오염물질의 흡수·흡착력이 높은 식물, 가뭄·병충해 등 도시환경에 내성이 높은 식물, 곤충·조류의 먹이를 제공할 수 있는 수종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교목 1,084주, 관목 148,592주, 초화류 397,136본을 식재할 계획이며, 정원의 요소를 가미하여 다채롭고 매력적인 형태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람길숲은 도시 전체의 기온 저감과 미세먼지 등 오염된 공기를 흡입·배출하는 역할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서울시는 오늘 4월 2일부터 (재)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서울제로마켓'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할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교육 등을 진행할 사업자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제로웨이스트 서울’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생활, 종량제 생활폐기물 감량, 음식물폐기물 시스템 구축,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등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 '서울제로마켓'은 제로웨이스트 제품·서비스개발 기업 부문, 제로웨이스트 매장 부문으로 총 250개소의 사업자를 모집한다. 또한 단기 폐업률이 높은 제로웨이스트 매장의 특성을 감안하여, 2022~2024년 제로마켓 참여매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다시 지원하는 기회를 열어둠으로써 제로웨이스트 마켓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방점을 두었다. 제로웨이스트 제품·서비스개발 기업은 상용화 및 판매를 전제로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개발하는 곳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30개 사업자별 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제로웨이스트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를 농가에 공급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병해다. 사과나 배가 과수화상병에 걸리면 잎・가지・꽃 등이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결국 고사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춘천시는 최근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 3종을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에게 공급했다. 이와 함께 1차 방제는 개화 전인 꽃눈이 트고 녹색 잎 나오기 직전, 2차는 개화율 50% 도달 시점, 3차는 만개 후 5일까지 살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지원과 또는 농촌진흥청 병해충 신고 대표전화로 신고해야 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에 과수화상병 등 검역병 해충 방제를 위해 화상병 전염원 제거를 위한 예찰을 4월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산림청은 봄철 산행 증가 및 본격적 임산물 생산철에 대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강력히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불 예방과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화기·인화물질을 소지하는 행위 △허가 없이 입목 벌채·굴취 또는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농경지 조성 및 진입로 개설 등 허가 없이 산림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등이다. 산림청은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예정이며, 사소한 위반 사항도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산지의 형질을 허가‧신고 없이 변경하거나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을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