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활력을 찾은 지역 상권에 소비 촉진 효과를 계속 이어가기 위한 정책으로, 지역 내 소비심리 효과를 지속하여 소상공인에게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한다. 거제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의 개인 월 구매 한도를 최대 50만 원까지 확대했으며, 관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 유도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했다. 지역경제과 손순희 과장은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은 단순한 소비자 혜택이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을 살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8월 27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 개회식 시상식에서,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가 2025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조타’는 ▲시설 환경 개선 제안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기획·운영, ▲자율적 모니터링 및 평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도적인 성과를 거두어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청소년 자치활동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상식에는 위원장 장다영, 부위원장 장소연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표 위원들은 “2024년에 열심히 활동한 결과가 잘 보여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꿈을 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조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활동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 고현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거제리본플라자(구.거제관광호텔)를 중심으로 그간 성과 공유와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가 열린다. 거제시는 오는 9월 6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거제리본플라자 및 광장 일원에서 도시재생 행사 ‘리본 나이트(Re-born Nigh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태어난 공간에서의 특별한 밤, 다시 태어난 거리, 추억으로 걷다”를 주제로,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된 고현동의 공간과 주민 공동체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크게 공식 무대행사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무대에서는 ▲고현동 도시재생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고현동 주민협의체 및 연령대별 K-pop 댄스공연 ‘음악으로 잇다’, ▲레트로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리본플라자 입주시설 홍보부스 운영, ▲도시재생 프리마켓 ‘마음샘거래소’ 및 거점시설 마을상품 판매, ▲이음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인증 이벤트, ▲아이들이 그린 ‘우리동네 그림 전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7.9명(통계청, 2023년)으로, 자살은 13년째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로 나타나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위험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영여자고등학교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통영시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점심시간을 활용한 캠페인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우울증 자가진단, 위로 메시지 스티커 투표, 손가락 펀치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체험 활동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또한 각 반 교실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청소년 자살의 주요 원인과 경고 신호, 스트레스 관리법, 자살예방 게이트키퍼(생명지킴이) 5대 행동수칙 등‘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류면발전위원회는 8월 27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제13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 준비사항이 논의됐다. 축제는 오는 10월 18일 엄홍길 전시관 및 거류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개회식, 등산행사, 먹거리장터 운영 등 세부 행사계획과 안전대책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거류체육공원 부지 2026년도 예산 확보 관련 안건이 다뤄졌다. 위원회는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현재 추진 중인 토지 보상 절차와 함께 주민 의견 수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도로 민원과 산업단지 진입도로 문제 관련하여 행정적으로 대응 상황이 공유됐다. 손상재 위원장은 “거류면발전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음살핌♥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의 8월 활동이 27일 고성읍주민자치회와 고성읍자율방범대 회원들의 봉사로 시행됐다. 해당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30세대와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속 13개 단체가 결연하여 월 1회 대상 가구에 식료품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고성읍주민자치회·고성읍자율방범대 회원들은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쌀국수(6개입), 바나나 1손 등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으며, 이를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속단체 회원들이 결연세대로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이현주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 실천을 위해 땀 흘려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고성읍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농산물가공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해'농산물가공 창업 실전 전략 아카데미'를 농식품유통과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기업진단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창업 초기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브랜딩 전략, 사업계획 수립,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8월 25일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선배 창업자인 ‘힙토’ 박지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브랜딩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브랜딩·패키지 성공사례와 로컬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브랜딩 비결을 공유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교육생별 1시간씩 기업진단 멘토링 시간으로, 교육생별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앞으로 아카데미에서는 △기업별 브랜딩 아이디어 피드백 및 전략수립 △제품을 활용한 사업전략 컨설팅 △사업계획서 고도화 △정부지원사업 로드맵 멘토링 △대면평가 전략 지도 등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및 군민 소비진작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고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여 판매한다. 이번 상향은 행정안전부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지자체 상품권 발행분에 대한 국비를 추가 지원해 줌으로써 할인율을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1인당 70만 원(지류+카드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상품권 구매는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 및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 및 비플페이 어플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상품권 할인율 상향으로 인하여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려 군민에게는 생활비 절감효과를,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으로 인해 군민들의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군산시 나운동 드림교회가 군산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 28일 열린 전달식에는 드림교회 임만호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구미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기탁된 성금은 드림교회 내 샬롬카페 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향후 군산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된다. 드림교회 임만호 담임목사는 “샬롬카페는 교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나눈 작은 정성의 결실”이라며, “작지만 소중한 정성들이 담긴 이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의 삶을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미희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도 “드림교회의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참여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의 내일을 지켜주는 값진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산시와 함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8월 28일과 9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하반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세계 1위 AI정부 실현’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달서구는 공직 사회의 업무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에도 8회에 걸쳐 16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신규 공무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AI 활용 역량을 갖추어 행정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이미 달서구는 자체 개발한 ‘달서 AI 챗봇’을 통해 보도자료·공적조서·인사말씀 작성은 물론, 주민등록·회계·복지·청렴 등 행정 매뉴얼 안내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챗봇을 도입해 업무 부담을 줄였으며, 초과근무자 급식비 계산 프로그램도 자체 개발해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행정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달서구는 교육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달서주거복지센터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달서 주거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주거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고독사 방지를 심도 있게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정리수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비법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이해와 활용 전략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는 모두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했으며, 매 회차마다 질의응답과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영역인 만큼,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주거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축구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이 열린다. 경주시는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APEC 회원국 초청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APEC 회원국 가운데 6개국에서 9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국내 유소년 팀들과 함께 경주 곳곳에서 경기를 치르며 축구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로 국내 10개 팀이 새로 구성됐다. 이들은 해외 팀들과 맞붙으며 축구 기술과 전략을 겨루는 동시에,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주시는 참가하는 국내외 팀들이 대회 기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팀별 전담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각 팀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전통문화 체험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반침하(싱크홀)와 오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하수관거 기술진단 결과 정비가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23억 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 9.1km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7km를 정비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마무리 단계로 추진된다. 특히 환경부 국비를 확보해 진행되는 이번 정비는 오는 2026년까지 북군, 용강, 동천, 충효, 성건, 황남, 황오 지역 일원에 산재한 파손 관로 355개소(2.1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와 환경부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9월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후 하수관 정비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정비와 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주시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재생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2024년 3월부터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난개발과 고령화·저출생으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기본계획에는 △농촌공간 구조 설정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 등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전략이 담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송호준 부시장, 백승준 농축산해양국장, 읍면동장과 관계 부서장, 김경대 도시정책자문관, 최재영 경관정책보좌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기본구상(안),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농촌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농촌협약,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각종 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 2조 3,72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보다 1,125억원 늘어난 것으로, APEC 준비 마무리와 정부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변경, 지역 현안사업에 집중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369억원(1,116억원 증액), 특별회계 3,356억원(9억원 증액)이다. 세입 재원은 △지방세 50억원 △세외수입 36억원 △특별교부세 13억원 △조정교부금 14억원 △국·도비보조금 995억원 등으로 충당한다. 주요 사업은 △보문단지 야간경관개선 75억원 △지역응급의료센터 확장 32억원 △미디어센터 건립 20억원 △참가단 숙소 환경개선 7억원 등이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721억원 △경주페이 할인판매 보전금 92억원이 포함됐다. 또 △개식용 종식 지원 30억원 △농촌공간정비 25억원 △전기차 보급 20억원 △자원회수시설 대수선 10억원 △어르신 무료택시 운영지원 9억원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반영됐다. 재해·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