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8월 매마토 문화공연 ‘야밤의 청춘개화’를 개최한다. ‘매마토 문화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중구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8월 공연은 예술 서커스 그룹 ‘포스(Force)’의 독창적인 아크로바틱 서커스 공연과 국악 브라스밴드 ‘시도(XIIDO)’의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어, 1시간 30분 동안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마토 문화공연은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중구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공연 역시 즐겁고 신나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오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신규 골목문화해설사 1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외국인 관광 수요 증가와 골목투어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모집에는 80여 명이 지원했으며 공정한 심사와 교육과정을 거쳐 외국어 분야 12명(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과 예술 분야 5명(레크리에이션·관현악·전통악기 등)이 최종 선발됐다. 신규 해설사들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전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골목투어와 동성로 관광특구 내 해설 프로그램 운영에도 본격 참여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구는 2008년부터 골목투어를 운영하며 이를 전국적인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성장시켜 왔으며, 골목투어는 관광객에게 ‘대구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규 해설사 위촉으로 특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얼굴인 해설사들이 관광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월부터 사천읍 사주리 일원 사주교차로 200m 구간을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청정거리 지정과 동시에 지정된 게시대 외에는 일체의 현수막 설치를 금지하고, 상업용 현수막과 명함형 광고물, 전단지 등 이동형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사주교차로 일대에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각종 불법 현수막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시민과 운전자 모두 ‘거리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법 현수막 적발 시에는 게시 주체와 무관하게 즉시 철거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정당 및 공공용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다만, 교통 안내 및 긴급 사고 안내 등 일부 현수막은 현행법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정거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옥외광고협회 등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와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주교차로 청정거리는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문 지역인 만큼 지속적인 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오는 10월 22일 항공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유능한 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보는 기업 채용관을 운영한다. 그리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유관기관 정책홍보관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주최하는 항공제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취업·창업 전문위원 박창규 교수의 '2025 채용트렌드에 맞춘 성공취업전략'이라는 주제의 취업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은 오는 9월 12일까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하거나 사천시 지역경제과로도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에 관내 우수 시업이 많이 참여하여 지역 인재들의 채용이 많이 이루어져 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6일 신수도 어촌회관에서 새신수도호 대체 선박 건조를 위한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노후 선박인 새신수도호의 대체 선박 주요 설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신수도 주민, 시 관계자 등 40여 명은 실시설계용역을 맡은 설계사로부터 선박의 제원, 친환경 설계 방안, 선박 배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부서와 설계사 측이 답변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체 선박 건조 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안한 선박이 건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우주항공청 중심의 산업·연구·교육·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기원하는 시민 걷기대회가 열린다. 사천시는 오는 9월 6일 오전 6시 30분부터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 기원 2025 사천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사천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사천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이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은 지난해 5월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대표 발의,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 회부 후 1년 넘게 계류 중에 있다. 최근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특별법을 재추진하기로 협의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한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을 출발해 백천교, 장애인복지관, 백천동 삼거리를 거쳐 노을광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총 4㎞ 코스로 소요 시간은 60분이다. &n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민원 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등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 출동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하면서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사천 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민원실 내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시는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인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공간인 만큼, 직원과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경남환경교육원은 지난 27일 용산초등학교에서 ‘용산초와 함께하는 2025 경남안녕캠페인’ 8월 활동의 일환으로 에너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경남환경교육원 박계연, 김석화 환경교육사가 용산초를 직접 방문해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환경과 에너지의 관계를 주제로 한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에너지 플러스 마을만들기’ 보드게임을 통해 텃밭, 옥상녹화, 녹색교통 등 자원의 순환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에너지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학습했다. 한 학생은 “에너지플러스 마을만들기 보드게임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우리 동네도 에너지플러스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배운 에너지 자립을 위한 활동을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개선하는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용산초 학생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하동군은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소 1만 4227두(한우 1만 4038두, 육우 230두, 젖소 1384두)와 염소 200농가 4661두로, 다만 △2개월 이하 송아지 △1차 접종 이후 2차 접종을 앞둔 송아지 △이전 접종일로부터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는 제외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공수의가 전 두수를 직접 접종하며, 상반기와 달리 100두 이상 농가도 자가접종이 아닌 공수의 지원을 받는다. 백신 지원 방식은 소의 경우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구입비의 50%를 보조받고, 50두 미만 농가는 전액(100%) 지원을 받는다. 염소는 사육 규모와 관계없이 전량을 군에서 일괄 구입·공급한다. 또한 염소 300두 미만 농가는 포획 인력과 수의사의 접종 지원을 받고, 300두 이상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임신우는 임신 7개월 이상부터 분만기까지 농가 신청에 따라 접종 유예가 가능하며, 접종이 불가한 개체도 사유 해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와상장애인들의 생활 실태조사에 나섰다. 와상장애인이란 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해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장애인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등록된 와상장애인 1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건강 상태 △돌봄 환경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방문 간호·재활·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 △이동 편의성과 의료·복지 접근성 △정부 및 민간 지원 서비스 만족도 △향후 정책 개선 요구 등을 심층적으로 조사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촌 지역 특성상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와상장애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수립될 ‘하동군 중장기 장애 친화도시 계획’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읍·면 지역의 취약 장애인 100세대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통해 건강, 경제활동, 사회참여,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와상장애인 조사 결과까지 더해 취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제2회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가 8월 27일 하동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내 고등학생과 군민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시대, 뇌과학으로 행복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급변하는 AI시대 속에서 인간의 두뇌가 가지는 의미와 뇌과학적 접근을 통한 행복의 조건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군민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지난달 제1회 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고, 이러한 열기가 이번 2회 강좌의 흥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행사 당일 강연장은 군민들로 가득 차 성황을 이루었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군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고, 행복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군민 행복을 높이는 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 충무공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주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무공동 통장협의회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재단은 이를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강진숙 회장은 “우리 지역에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충무공동 통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 활동에 투명하게 사용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공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진주종합운동장과 주변 강변 산책로·공원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및 지적재조사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총 1628필지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진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진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10월 22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에 열람하시고, 의견이 있을 경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망환자는 80대 남성으로 지난 21일부터 다리 통증 및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진주시 소재 병원에서 23일 입원치료 중 사망했고 검체검사결과 27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3급 법정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이다. 비브리오패혈균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서 서식하며, 해수 온도가 18℃ 이상일 때 증식한다. 이 때문에 주로 매년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감염경로는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 시에는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1/3은 저혈압이 동반된다.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에 하지에서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28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적북적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식정보 격차해소를 위해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북적북적 책놀이’라는 주제로 28일부터 모두 10회에 걸쳐 독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도서관 견학 및 이용 교육 ▲‘효심 퐁퐁 호랑이 형님’ 어린이 뮤지컬 관람 ▲'너의 특별한 점'·'나에게 해주는 멋진 말' 등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 중심으로 감성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눈길을 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립도서관은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