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와 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제1회 진주시 그린스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인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참여는 모바일 ‘워크온앱’을 통해 가능하며, 챌린지 종료 후 한 달간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상금과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진주시와 지난해 개소한 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처음 시도하는 챌린지인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한 진주 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진주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운동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진주시 탄소중립 카카오톡 채널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 앞에 닥친 현실이다”면서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진양호의 숲과 호수가 지닌 치유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우약정 산책길을 ‘맨발걷기(어싱, Earthing)’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300m에 달하는 걷기 좋은 ‘진양호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맨발길 조성은 진양호 내 우약정 주변을 순환하는 약 300m 구간의 우약정 산책로에 대해 맨발걷기의 전국적인 유행에 발맞춰 재정비의 필요성과 시민요구가 증가한데다 진양호가 지닌 숲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진양호 맨발길’은 지난해에 조성된 우약정에서 하모놀이 숲까지 이어지는 돌담길의 단풍나무와 수국, 맥문동, 팜파스 등의 계절감을 살린 초화를 따라 산책하며 진양호의 볼거리를 더욱 다채롭게 한다. 또한 진주시는 진양호의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꽃무릇을 심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숲 가꾸기의 연차적 시행을 통해 편백나무 피톤치드 등 건강 증진을 위한 쾌적한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공원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건강과 힐링 장소를 제공하는 등 생태 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문산읍에 위치한 진주복지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복지실현에 발벗고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과 관련해 대리 신청이 가능하지만 가족이 없는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비쿠폰 신청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과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도움을 받아 소비쿠폰 신청을 할 수 있게 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주시는 찾아가는 신청이 필요한 시민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오는 9월 12일까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소득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안동시의회는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낙동강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과 안동댐의 중금속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시의회가 주최하고, 안동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며, 시민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의 '안동댐 상류 하천·호소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기여도 및 독성',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의 '안동댐 중금속 오염 유입현황 및 용출 특성'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이 좌장을 맡으며, 안동시의회를 대표하여 ▲손광영 의원(안동시의회 부의장)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신원식 교수(경북대 환경공학과), ▲손경식 사무국장(안동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태규 회장(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신기선 위원장(영풍제련소 봉화군 주민대책위원회), ▲강호열 공동대표(낙동강 부산네트워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상구는 주례여자고등학교가 27일 거주·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총 39개교가 신청했으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주례여고를 포함한 25개교가 선정됐다. 자공고 2.0은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상구청은 지난 4월 주례여고의 성공적인 자공고 2.0 추진을 위해 예산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주례여고는 자공고 2.0 선정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교육청 예산 등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한 특목고나 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권을 부여받고, 협약 기관과 연계한 학교별 과목 개설이 가능해진다. 교장 공모제와 100% 교사 초빙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서부 청렴 바로 알기 퀴즈대회(약칭 ‘서부 청바퀴’)를 지난 25일 시작해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반부패 법령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고, 교육지원청 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교육청 기관 또는 학교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바탕으로 총 10문항을 출제된다. 참가자는 온라인폼(QR코드 및 링크)을 통해 정답을 제출하고, 정답자 중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정답과 해설은 9월 2일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청렴홍보방’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이번 퀴즈대회가 공직자로서 반부패 법령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 책이음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스탬프 투어 ‘중앙으로 출첵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활용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어린이실, 종합자료실, 다주제자료실 등 5개 자료실에서 책이음회원증을 제시해 스탬프북을 발급받은 뒤, 공통 미션과 자료실별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독서의 달 10권 이상 도서 대출 인증샷, ‘주제가 있는 북컬렉션’ 인증샷 등 공통 미션과 어린이실 ‘인공지능 로봇 루카’체험, 문학실 ‘이달의 시’ 참여 등 자료실별 미션을 준비했다. 스탬프 4개 이상을 모으면 응모권이 지급되며, 최대 4매까지 받을 수 있다. 추첨은 9월 30일에 진행되며, 당첨자 50명에게 기념품(우양산)을 증정한다. 신용채 중앙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일반 시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연 및 공연으로는 ▲황선애 작가와 함께하는 책으로 여는 성장이야기 ▲오선경 작가 초청 강연 정글 인 더 스쿨 ▲선율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감상회가 마련됐다. 체험 행사로는 ▲가족 독서미술활동 색色다른가족 ▲AI 윤리 퀴즈 챌린지 ▲느린 우체국 체험 원북, 미래로 보내는 편지 ▲시화 작품 만들기 체험 나도 시인 정몽주처럼! 등이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일반·시니어 등 연령대별 맞춤형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교육청 별관에서 근로자 및 사용자 위원이 참석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제4회 노사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각 6명으로 구성된 협의 기구이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교육공무직 대표 근로자 위원과 교육청의 사용자 위원이 함께 모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안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급식조리로봇 설치 선정학교 현황,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 관련 추진경과 등 교육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화상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방안, △급식실 현대화공사 업무 효율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박숙희 노사행정정보과장은“노사협의회는 노사 간 상호 존중과 대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여건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과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의 447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부산 중구청과 함께 협력하여 다음달 20일 보수동 책방골목 일원에서 ‘2025 부산교육청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학생·학부모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행사로,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책방골목 독서 탐험, 도서관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 프로그램, 전시 부스, 책 읽는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도서관은 1년 뒤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체험행사인 ‘원북, 미래로 보내는 편지’를 9월 한 달간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추첨을 통해 이용자 희망 주제 도서를 구성하여 택배 대출하는 이벤트 ‘서프라이즈! 취향저격 BOOK BOX’를 진행한다. 구포도서관은‘김경집 작가 북코트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4일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내일을 위한 '문학' 읽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자 146명, 명예퇴직 189명, 기타퇴직 2명 등 337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337명 중 희망자 72명이 참석했고,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의 헌신적인 봉사와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수상내용은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85명, 옥조근정훈장 113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3명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십 년의 긴 세월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발걸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교직생활은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부산교육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은 변함없이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이틀간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해운대구 소재)에서‘2025년 부울경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형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 스스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1형 당뇨병은 면역 이상으로 췌장의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료·영양 등 전문가 강의, ▲자가 혈당 측정 및 인슐린 투약 실습, ▲영양·운동관리법,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 ▲1형 당뇨병 선배 멘토링, ▲양육 코칭 부모교육 등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당뇨관리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이 서로 공감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형 당뇨병 학생의 안전한 학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의회와 공동으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설계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박재국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업무 담당자의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관리자, 특수교사, 유관기관,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설계 및 취업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차원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평생 진로 설계와 자립적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취업 환경과 사회참여 기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 15가구를 대상으로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엄마모임'은 5주 동안 '아기 발달과 안전', '아기 음식 교육', '아기 발달과 놀이', '스스로 돌보기, 엄마의 건강 탐색하기', '경청과 개방형 질문하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양육에 실질적 도움을 주게 된다. 북구보건소는 상반기와 하반기 엄마모임을 개설해 엄마와 아기의 상호작용 증진과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참여 엄마들 간 상호작용을 통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북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살피고 육아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과 엄마모임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북구보건소 전화로 문의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가 중소기업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북구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와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링크 프로그램 베트남 호치민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에 북구 지역 중소기업 3곳이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주)이에스링크,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체인 (주)켐프, 금속가공제조업체인 (주)우주에스피아이가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 진단 ▲시장 조사 ▲제품 포지셔닝 ▲현지 법률·규제 자문 ▲마케팅 자료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서는 △진출 전략 세미나 △1:1 바이어 미팅 △현지 간담회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모색하게 된다. 베트남은 한국의 주요 교역국으로 화장품·식품·ICT 등 소비재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협력수요가 늘고 있는 국가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테크노파크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손잡고 현장 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