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하는 신춘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기타리스트 지익환, 첼리스트 최아연의 협연으로 따스한 봄날과 어울리는 명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영국 작곡가인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Simple Symphony)'가 대표곡으로 연주된다. ‘심플 심포니’는 고전형식에 기초한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된 심포니로, 1악장은 '소란스런 부레', 2악장은 '놀란 피치카토', 3악장은 '감상적인 사라반드', 4악장은 '장난기가 드는 종곡'이란 부제가 달려 있다. ‘심플 심포니’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구성이 심플하고 아담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봄의 설렘과 정취를 느낄 수 있다. 1998년 창단한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는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부수석 연주자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해 30여 개 지역에서 100회 정도의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정상급 챔버 오케스트라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인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고령군의 고령 대가야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에서 주최·주관하는 2025 아시아페스티벌 어워즈(아시아대표축제)에서 2025 아시아 지역전통 예술축제(유형유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3월 20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는 총 15개 분야로 시상하며, 각 분야별 주제에 맞춰 축제정보 및 킬러콘텐츠, 파급효과를 토대로 축제운영관리의 효율성, 사회‧문화적 파급효과, 축제브랜드화를 심사하여 축제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축제를 통해 ‘대가야’의 대중화에 성공했으며, 기존 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사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로의 역사관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한 점,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포함한 대가야를 대표하는 유형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자칫 무거울 수 있었던 역사축제의 한계를 넘어, ‘화제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점이 수상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군은 “24년말,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선정에 이어 2025 아시아대표축제 수상을 통해 대가야축제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DSK 2025(드론쇼코리아)’에서 울주전시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DSK 2025는 대한민국 대표 드론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관심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울주군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 울주전시관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드론 인프라와 첨단 드론정책 등 울주군의 다양한 드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전시물은 드론통합관제차량, 드론스테이션, 산불감시 드론, 배송드론 등이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드론실증도시 등을 소개해 드론표준도시 울주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2회 울주 드론 페스티벌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울주군 주요 관광지에 드론 배송을 시작한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대해 관련 업체와 지자체의 관심이 이어졌다. 배송이 힘든 산악관광지인 간월재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배송으로 등산객이 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사업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5세 이상 액티브시니어를 위해 그림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그림책을 활용한 북큐레이션 활동과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놀이 지도 활동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림책 북큐레이터’ 과정은 그림책을 활용한 북큐레이션 이론을 배우고, 도서관에서 직접 기획 및 전시해 그림책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림책 놀이지도사 2급’ 과정은 전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그림책 놀이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며 기초 소양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선바위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액티브시니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나아가 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희근)이 오는 3월 10일까지 사회 관계망 응원단(SNS 서포터스)을 모집한다. 중구문화의전당 사회 관계망 응원단(SNS 서포터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차례 이상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연 및 전시 관련 정보를 개인 사회 관계망(SNS)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사회 관계망 응원단(SNS 서포터스)은 각종 공연 및 전시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고 활발하게 사회 관계망(SNS)을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문화의전당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회 관계망 응원단(SNS 서포터스)을 선발한 뒤 오는 3월 20일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께 눈길을 끄는 홍보 자료 제작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대구 군위군은 지난 26일 대구 앞산 충혼탑에서 ‘대구 군부대 군위군 최종 이전지 선정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군위군보훈단체협의회,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대구시 북구 50사단 이전 추진위원회,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군위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로 시작됐다. 대구 앞산 충혼탑은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군경과 민간인 등 5천여위의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곳으로, 이번 기원 행사는 군위군이 2023년 7월 1일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처음 단체로 참배하고 기원 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원문을 낭독하며,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염원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이후, 군민들이 함께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제3기 해오름동맹 지역 6개 대학 R&D 공동연구사업 협약식 및 연구과제 운영·관리를 위한 원자력혁신센터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장희승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 김종규 포항공과대학교 대외부총장, 김재효 한동대 산학협력단장, 김관명 울산과학기술원 연구처장, 이재신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 반상우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이성환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제3기 해오름동맹 지역 6개 대학 R&D 공동연구사업은 포스텍이 주관하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한수원과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66억 원(한수원 60억, 울산시 3억, 포항시 1억 5천, 경주시 1억 5천)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한다. 원자력혁신센터는 주관대학인 포스텍 내에 설치되며, 협약에 참여한 해오름 지역의 6개 거점 대학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협력, 미래에너지기술, 인문사회융합 등 총 33개 분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3기 연구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가 25일 남안동농협 주관으로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료진 60여 명, 지역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화가 심화돼는 농촌지역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내 11개 시군(29개소)에서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10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의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및 지역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농림어가의 고령인구 비중은 41.7%로 전체 인구의 고령인구 비중인 16.0%보다 약 2.6배 높아 농촌지역의 인구 고령화가 도시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지표로 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지역 도서관 최초로 반려견 가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댕댕이 행복스쿨’을 운영한다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며 ‘진정한 반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기획됐다. 평소 도서관에 출입할 수 없는 반려견이 보호자와 함께 도서관 문화를 경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반려견 견주 총 1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8일부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운영하며, 다음달 24일에는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야외 도서관 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달 8일 훈련사와 함께하는 올바른 펫티켓, 펫CPR 교육 ‘오늘도 건강하개’ △다음달 15일 펫푸드 강아지 케이크 만들기 ‘오늘도 맛있개’ △다음달 22일 발바닥 보습밤, 진드기 기피제 만들기 ‘오늘도 안전하개’ △다음달 24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야외 도서관 ‘오늘은 너와 함께 도서관’ 등이다. 특히 선바위도서관 2층에서 진행되는 야외 도서관 활동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독서를 즐기고 ‘캐리커쳐’ 체험, 반려견을 위한 ‘멍푸치노 한잔’, 펫 마음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이 도내 미혼모와 싱글맘 가정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공헌 특별 판매전을 통해 얻은 판매액 10%를 성금으로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 1,910만원은 2024년 11월 20일부터 12월 31까지 진행된 ‘2024 연말 사회공헌 미혼모 돕기 온라인 특별전’에 11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수익금 일부와 영유아‧아동 구호전문단체인 대한사회복지회의 1:1 기부금 매칭 방식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온라인 특판전을 통해 경북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대중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해 지역 기업의 판로와 마케팅 지원으로 고객기반을 확충하고, 그 수익금 일부는 다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의 미혼모와 아이들을 지원하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사회적기업의 모자가정 돕기는 2023년부터 시작해 이번이 네 번째이며, 그동안 모은 8,700만원의 기부금으로 지역의 20여 가정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육아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가치실현을 통한 지역 사회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치 있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24일 시장실에서 제10회 유물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첫 기증식의 주인공은 신현돌, 신유환 씨이다. 신현돌 씨는 개인적으로 수집한 근·현대 담배, 담뱃대 등 275점을 기증했다. 특히 담배는 1945년 광복 기념으로 출시된 승리부터 화랑, 파랑새, 최초의 필터 담배 아리랑, 거북선, 솔, 디스 등 우리나라 담배의 역사와 시대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료로 여겨진다. 신유환 씨는 작년 평산신씨 문중 혼복원의 이름으로 기증한 데 이어, 개인적으로 74점의 유물을 추가 기증했다. 기증 유물은 ‘송계선생문집’, ‘송계선생문집속권’, ‘신녕향안’ 등 지역 관련 자료이며, 특히 영천 신녕에서 태어난 평산신씨 문중 선조인 신석구(申錫球)의 가장(家狀, 조상의 행적에 관한 기록)은 과거 기증했던 신석구의 시권, 교지와 함께 영천 유학자를 조명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은 감사패와 기증증서를 전달하면서 “오늘 자로 유물 기증식이 10회째를 맞이했다”며, “소중하게 간직해 온 유물을 무상으로 기증해주신 두 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시립박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장생포문화창고는 3월 봄을 맞아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산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송주웅의 전시 ‘삶의 풍경’을 오는 3월 1일부터 30일까지 3층 갤러리B에서 오픈한다. 송주웅의 ‘삶의 풍경’은 화려하고 거대한 건물의 자본에 숨겨지고 가려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누구나 예외 없이 도착하는 늙음과 죽음 그러나, 그 속에 오롯이 담긴 끈질긴 생명력과 강인한 삶을 다룬다. 송 작가가 오랫동안 끈질기게 천착하는 주제는 인간이다. 그의 작업 방법은 물감을 두텁게 덧칠하는 임파스토와 브러쉬 스트로크 기법을 병행해 늙음과 그늘의 거친 삶을 질감으로 보여준다. 두 번째 작가는 팝아트 계열의 강렬한 색채와 간결한 선으로 색면 작업을 하는 윤기원이다. 장생포 문화창고 4층 특별전시관에서 3월 1일부터 4월 13일까지 ‘예술가의 초상’이란 타이틀로 전시를 운영한다. 윤기원의 전시는 30여 명의 주변 예술가와 인연을 맺으며 영감받아 그들의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작품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2월 23일, 청소년수련관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끌어 갈 ‘2025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르마루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서 2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울주군에 거주하는 14세에서 16세 청소년위원 16명이 구성되어,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의견 제안 및 의사 결정에 참여,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행사 운영 및 타 기관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 중 1부 위촉식은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장(강미선)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소개, 연간 사업 안내, 위촉장 수여식으로 진행됐으며, 2부 정기회의에서는 임원선출 및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청소년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청소년 시설의 주인이 청소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진흥법 제4조에 법적근거를 두고 있는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11시 1층 로비에서 정원영의 바이올린 독주회로 꾸며지는 제94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레시타티보와 스케르초 카프리스’ 작품번호 6 ▲안톤 드보르작의 집시의 노래 Op 55 중 네 번째 곡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작품번호 108’ ▲펠릭스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Op 34 중 두 번 째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영은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수석 입학 및 졸업했다. 이후 예일대학교 석사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한 그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조기 졸업하며 전문 연주자로서 기반을 다졌다. 국내 많은 오케스트라와 교향악단에서 협업 무대와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수원시향, 원주시향, 포항시향, 충북도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의 객원 악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발탁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성남청소년센터가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남동 큐빅광장에서 ‘선생님을 이겨라’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성남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리페어)와 문화기획단은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과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한편, 울산 성남청소년센터는 울산 중구의 지원을 받아 ‘공공청소년 수련시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채옥 울산 성남청소년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추후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