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환경부 주관 '물(수열)에너지'와 '폐배터리 재활용' 특성화대학원 공모에 부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각각 선정돼 향후 5년간 지원되는 국비로 지역 석·박사 전문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월 12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녹색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대학원 통합공고를 시행해 ▲물(수열)에너지 ▲폐배터리 재활용 ▲인공지능(AI) 순환경제 ▲창업·벤처, 분야별 각 1개 대학을 모집했다. 총 4개 분야별 각 1개 대학을 선정하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공모에 시는 2개 분야에 지역 대학이 선정돼 향후 5년간 40여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물(수열)에너지’ 분야에는 친환경 자연냉매를 이용하는 히트펌프의 열교환기 개발·연구를 하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정지환 교수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고재덕 교수)와 동반성장형으로 참가·선정됨에 따라 매년 3억8천만 원(5년간 1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는 국립부경대학교 오필건 교수가 부산대학교(박민준 교수)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해 매년 국비 4억5천만 원(5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5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탐방객들은 식목일 하루 동안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목일’을 주제로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 내용을 담은 숲해설 △유아 및 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한 나만의 화분 만들기 및 탄소중립 약속나무 만들기 △남천 묘목(선착순 200명 대상) 무료 제공 등이다. 김기호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의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31일 윤석범 센터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윤석범 센터장은 1995년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30년간 산림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청장 비서, 산림환경보호과, 대변인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제14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윤석범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자원조성의 중심인 우수종자 생산·공급, 신품종 개발 확대 및 지식재산권 보호, 산림생명자원 이용활성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금까지 종자공급의 전진기지로서 중요한 역할과 연구를 수행하며 성장해 왔다”면서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국립DMZ자생식물원 내에 자생하고 있는 모데미풀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학계에서는 1속 1종이며 특산식물인 모데미풀을 한반도를 대표하는 식물로 손꼽는다. 고산의 습한 조건에서 생육하는 모데미풀은 전국적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현지외 보전에 필요한 증식 기술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국립DMZ자생식물원에는 현재 모데미풀 외에도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들바람꽃, 노루귀가 모두 개화한 상태이다. 이들은 춘계단명식물(Spring ephemeral plant)에 속하는 식물군으로서, 이른 봄 눈이 녹는 시기부터 나무들이 개엽을 시작하는 시기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생육 과정을 마친다. 춘계단명식물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식물들은 토양 질소의 대량 용탈이 발생하는 이른 봄철에 토양으로부터 질소를 흡수하여 보존하고, 또한 흡수하여 동화된 질소를 다시 토양으로 내보낸다. 이러한 작용은 이후 생장을 시작하는 다른 식물들이 사용할 질소의 공급원으로 기능하여 산림의 생산성에 뚜렷한 영향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 대표 관광지인 청남대의 피크닉 광장을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 진드기 감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고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월 진드기를 채집하여 종 분류 및 병원체 보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남대에서 채집된 진드기의 병원체 보유 검사 결과, SFTS 바이러스 및 쯔쯔가무시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올해에도 감시 결과는 유관기관과 공유하여 방역 및 감염병 예방 대책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12~47%에 이를 정도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전파되며 발열과 오한, 물린 부위의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기초생활수급 13세 미만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환경보건이용권’이 올해 처음으로 지급된다. 광주시는 전국적으로 1만명을 무작위 추첨해 선정하는 만큼 광주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전국 기초생활수급 13세 미만 아동 1만명을 대상으로 ‘환경보건이용권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 시행한다. 이 사업은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실내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건강 보호,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수준 향상이 목표다. ‘환경보건이용권’은 물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과 실내환경 방문 컨설팅 및 필요 시 장판·벽지 교체를 지원하는 ‘실내환경 컨설팅 이용권’으로 나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은 31일부터 4월17일까지 접수하며, 4월21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어린이당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전국 8500명을 선정한다. 이 이용권은 어린이 1명당 1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해당 포인트로 온라인몰에서 필요 물품·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진료비·약제비로 사용할 수 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산림청은 단기소득임산물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유통‧가공분야 기반시설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지종합유통센터(총사업비 40억 원) △가공산업활성화(총사업비 20억 원) 등 2개 분야로, 총 6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이며, 해당 법인은 오는 5월 23일까지 사업대상지 담당 시‧군‧구 산림부서에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공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적격성 검토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오는 7월 최종 공모사업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유통‧가공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임산물의 가공 및 판매 경쟁력을 높여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 외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계획을 확인하거나, 담당 시‧군‧구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산물의 유통‧가공 역량이 한층 강화돼 임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동시다발 대형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긴급진단팀’을 긴급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진단팀은 산불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진단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산불피해지 복구계획을 수립해 조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긴급진단 대상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안동‧영양‧청송‧영덕, 경상남도 산청‧하동 등 8개 지역이다. 긴급진단팀은 산사태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치산기술협회와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성영상 및 드론 등을 활용한 영상자료를 분석해 산불피해 강도를 광역적으로 파악한다. 특히 가옥 및 공공시설이 위치한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응급복구 및 항구복구 대상지를 선정하고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피해지역의 위험도에 따라 응급복구, 연내복구, 항구복구로 구분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진단 결과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해 지역별 세부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추풍령테마파크와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3월 26일, 3월 28일에 추풍령테마파크와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각각 진행됐다. 추풍령테마파크에서는 겨우내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정리하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벽천, 주차장 등의 환경정비와 시설 안전 점검이 이루어졌고,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는 금효왕릉 개장 전 정비, 관목 잡초 제거 등 환경 상태를 점검 및 개선했다. 이사장 김재광은 “이번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추풍령테마파크와 감문국이야기나라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풍령테마파크와 감문국이야기나라는 환경정비 외에도 봄철 시설물 안전점검, 화단 정비, 재난예방 활동 등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4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도로 노면 살수차를 운영한다. 중구는 시비 8,000만 원과 구비 3,000만 원 등 예산 1억 1,000만 원을 들여 16톤 살수차 2대를 임차한다. 해당 살수차를 이용해 매주 두 차례 이상 북부순환도로, 종가로, 번영로, 태화로, 화합로 등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 9곳에 물을 뿌려 미세먼지 농도를 낮출 예정이다. 황사 위기경보 및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추가로 살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교통량이 많고 주민 왕래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하면서 대기 질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고성군은 3월 29일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120명과 함께 고성읍 동외리 일원에서 ‘온기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성읍 자원봉사회, 거류면 자원봉사회, 하일면 자원봉사회, 고성사랑회, 고성문화원봉사단, 고성군 문해 교육협회, 고성군 사회복지사협회, 고우리, 어울림봉사단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고성군중증장애인목욕탕, 제일교회, 상하수도사업소 방면으로 각 단체 구역별 구간을 걸으면서 이웃과 인사도 나누고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성진 회장은 “휴일 아침 일찍 귀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 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 환경문제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많은 봉사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깨끗한 고성을 만들 수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사)곡성군새마을회(회장 김영종)는 지난 28일 관내 읍면 새마을지도자 5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범군민 3R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군민회관 광장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새마을회 재활용품 수집창고와 각 마을에서 연중 모아 두었던 헌 옷, 커튼, 가방, 신발 등을 재활용 및 재생하여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 및 지구온난화 예방의 탄소 줄이기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22톤의 자원을 수거했으며, 수익금은 겨울철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고추장과 김장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곡성군새마을회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봄철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공사장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4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에 시는 시청 기후대기과와 남·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에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대형 아파트 건설 현장과 주거시설 인근 사업장 등 비산먼지를 대량으로 유발하는 공사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신고 이행 ▲세륜시설 정상 운영 ▲방진벽·방진망·덮개시설 설치 ▲발생된 토사의 처리계획 적정 여부 ▲공사장 내 통행 차량 속도 준수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와 조치 이행 사항 등을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부적합한 사업장에는 행정처분 등을 할 계획이며, 위반사업장에 대한 이행 상태 확인 등 지속적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사업장 관리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DPF) 약 60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약 32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 중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Tier 1’ 이하의 엔진이 탑재된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다. 저감장치(DPF)는 장치 종류에 따라 저감 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가 지원되고(자부담 10%),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장치 규격 기준으로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가능하며, 신청 서류를 지참해 김천시청 3층 환경위생과에 방문 또는 등기 접수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환경위생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올해도 전기차 구매 지원과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소는 3월 28일 지산하수처리장 일대에서 ‘푸른 지구를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간단한 퀴즈를 풀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단의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 동부사업소는 대기환경사업소, 용학도서관과 협업해 △수성못 그림책도서관 홍보, △도로분진흡입차 전시 및 ‘찾아가는 숨 서비스’ 안내, △일상 속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들에게 식물재배 키트와 친환경 EM세제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월 28일을 ‘지산하수처리장 방문의 날’로 지정하고, 사전 신청한 시민 12명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하수처리 과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공단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