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야외 대공연장 일원에서 ‘제11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 중심형 축제로 만들기 체험, 농촌 체험, 공예 체험, 문화·여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이천시만의 전통과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동과 청소년 맞춤형 체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열기구 체험, 승마 체험,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도자기 체험,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염색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과 난타 공연, 버블 매직쇼, 특공무술·태권도 시범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이천나드리 김한종 이사장은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천체험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이천시 경충대로 2701-32)은 지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숙한 연애관을 정립하는 ‘스며들어 봄’ 시즌1을 운영했다. 사랑을 찾고 결혼을 준비하는 여정이 두려운 22명의 솔로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 ▲연애 특강 ▲레크리에이션 ▲케이터링 ▲스몰토킹 ▲커플요리 ▲영화감상 시간을 가진 후 최종 선택을 한 결과 총 5쌍의 인연 매칭이 성사됐다. 한 참가자는 “이천시에서 최초로 기획한 인연 매칭 프로그램에 신청하는 순간부터 설렜다”라고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장에서 새로운 이성 친구를 만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년들이 이성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사회적으로 지지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는 오는 4월 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커플을 대상으로 ‘스며들어 봄’ 시즌2인 결혼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5일과 6일 벚꽃이 만개하는 광천동, 동천동, 유덕동을 잇는 광주천 일원에서 힐링음악회 ‘새봄’을 개최한다. 이번 힐링음악회는‘봄을 여는 소리, 희망의 울림으로’라는 주제로 광주의 대표 벚꽃 명소인 광주천변에서 시민들에게 음악과 쉼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첫날인 5일에는 ▲JTBC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국내 유일의 전자 오케스트라 ‘클래트릭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고, 6일에는 ▲TV조선 대학가요제 출신 ‘유하은’ ▲지역 대표 트로트 디바 ‘진이랑’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광천·유덕·동천동 등 3개 동별 무대에서는 버스킹과 마술공연, 난타와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전기 기차 여행, 스탬프 투어, 공유자전거 및 피크닉 돗자리 무료 대여 등도 진행된다. 특히 동천동에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기념하는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또한 이번 힐링음악회에는 피크닉존과 배달존을 운영한다. 배달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함안군은 ‘2025년 생생국가유산사업–함안 선사(先史)보물찾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함안 명관리·대치리 공룡발자국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새발자국 화석 ‘함안 한국새(Koreanaornis hamanensis)’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유산의 보존과 가치를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사(先史) 보물찾기’는 함안 명관리 공룡발자국(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을 찾아가는 탐험으로 백이산 트레킹 코스를 따라 퀴즈를 풀며 공룡 발자국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자연유산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면 사업 전용 캐릭터로 만들어진 공룡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과 30일 2일간 사전예약자 총 8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회차가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는 6월 1일에는 국가유산주간을 기념해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에 두 번의 추가 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에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5일부터 13일 중 5일간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양양생생축제’를 축소하여 운영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서이다. 양양군은 과거 2005년 대형 산불로 천년 고찰 낙산사가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던 지역이다. 이에 따라, 양양문화재단은 화려한 행사보다는 조용히 생태와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축제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축제는 벚꽃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생명의 시작을 기뻐하며 양양 남대천의 대표적 어족자원인 아기연어를 생태교육과 체험으로 알리는 생태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당초 계획됐던 4월 5일의 연어&벚꽃 뮤직 페스티벌 ‘유쾌하GO 행복하SHOW’는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대규모 공연으로 준비됐으나, 재난 상황 속에서 화려한 조명과 대형 무대를 꾸미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으로 연기됐다. 다만, 아기연어 보내기 등 생태 프로그램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송이공원 벚꽃길, 포토존, 거리예술공연 등은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025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4.4 ~ 4.6)가 축소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에 따른 희생자를 애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아 일부 행사를 조정하여 차분한 분위기 속에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정된 거리예술 및 음악 공연 등은 일부 취소하고, 따뜻한 봄날씨 속 경주의 벚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다만,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돌담길 마켓 및 돌담길 레스토랑,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도로 위 놀이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지역 상공인들의 수익 일부를 산불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며 “산불 피해 주민 및 관광객들께 벚꽃이 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강력해진 문화계 네트워크로 시민 일상 문화향유권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국립합창단, 국립창극단, KBS 교향악단 초청연주회 등 달라진 공연문화에 이어 애기봉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와 국립한글박물관 순회 전시 등으로 더 다양해진 전시문화를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그 동안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 콘텐츠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속적으로 문화적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는 평이다. 김포문화재단은 1일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공모사업 개막식을 열고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포문화재단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협력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베이징, 도쿄, 홍콩, 베트남, 하노이, 필리핀 타기그 등 아시아 5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국내 순회전에서 처음으로 김포를 찾은 것이다.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해 한글이 지닌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프로젝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하남시가 후원하는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6일, 만개한 벚꽃과 수변의 풍경이 어우러진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만나는 따뜻한 문화축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하남시가 후원한다. 당초 이달 5일 미사한강모랫길 걷기 행사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인해 걷기 행사는 취소되고 문화공연은 하루 뒤인 6일로 조정됐다. 봄비 예보가 전한 아쉬움은 잠시뿐, 하루의 기다림은 오히려 설렘을 더한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당정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선물하며, 도심 한가운데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그에 앞서 대중가수 나휘의 식전 무대가 축제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군다. 1부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성 어린 무대를 비롯해, 키즈에어로빅, 고운소리 하모니카, 통자매 통기타 등 지역의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대구 중구는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서성로16길 92-1)에서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시회 ‘Plastic Vibe(플라스틱 바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모루 전시 공간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서 활발한 디자인 작업을 이어온 김시만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의 작품을 선보인다. ‘Plastic Vibe’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금형 제작이 어려운 조형물과 오브제를 비금형 플라스틱 형태로 구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플라스틱의 실용적 기능을 넘어 작품으로서의 감성과 조형적 분위기,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관련 문의는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로 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 북성로 모루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는 1,000여 개 공구상이 밀집한 북성로 일대에서 기술 장인과 예술가의 협업,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인제 기적의도서관이 이달부터 지역 어린이를 위한 ‘북스타트(Book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지역 주민들에게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인제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실에서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꾸러미는 0개월부터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 단계별로 2권의 그림책과 가방, 가이드북 등을 제공한다. 총 170꾸러미가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들이 선정됐다. 또 ‘미라클 + 북스타트’라는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0개월부터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손유희 및 책놀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회차별 순차적으로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17일부터 22일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영유아기 때부터 부모와 함께 독서 습관을 기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도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은 책 꾸러미 배부와 책 놀이, 책 읽어주기 등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현재 참여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각 도서관마다 자원활동가와 함께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사이의 영·유아 및 부모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말의 경우 생후 25개월부터 48개월 사이의 영·유아 15명을 모집해 책 놀이와 책 읽어주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7일부터 꽃심·송천도서관에서 생후 6~12개월, 건지·삼천도서관에서 생후 13~24개월 각각 10가족씩을 대상으로 총 8주간 운영된다. 이어 올 하반기(9~10월)에는 금암·효자도서관에서 생후 6~12개월, 서신·쪽구름도서관에서 생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남원시립국악단이 벚꽃과 함께 풍성한 장르의 국악을 즐기는 ‘벚꽃음악회’를 4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월궁광장(승월교 아래 요천둔치) 특설무대에서 펼친다. 기존 공연이 4월 3일 저녁 7시 30분 요천 십수정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가적 산불재난상황과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정을 변경했다. ‘벚꽃음악회’는 남원시립국악단의 기획공연 ‘고·고 국악콘서트’의 일환으로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벚꽃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요천을 찾은 남원시민·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야경 속 국악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총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1부에는 무용, 단막극, 민요 등 전통 민속악, 2부에는 모듬북협주곡, 국악관현악, 판소리합창곡 등 퓨전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벚꽃 야경과 함께하는 고품격 국악공연 관람으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번 “벚꽃 음악회 외에도 2025년도 시립국악단에서 다양한 상설공연 및 수시 공연을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광한루원·함파우 유원지·동문 밖 마을 만들기 일대를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전략환경·기후변화 영향평가를 실시한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밀집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으로 집적화를 통해 문화산업 기업, 대학 등의 영업활동·연구개발·인력양성 등을 장려하고 촉진하기 위하여 지정된 지역을 의미한다. 지구는 기존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정했으나 지난해 12월 27일 전북특별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정하도록 변경됐으며,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는 해당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절차로 지구 지정 전 진행하여야 하는 절차이다. 남원시는 광한루원·함파우 유원지 일대를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여 남원만의 차별회된 k-문화 콘테츠를 개발하고 한국음악 공연과 공예예술을 중심으로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에 문제없도록 사전 절차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지구를 활성화시켜 국내외 관광객과 문화 관련 기업을 유치할 것” 이라며 “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한 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 참가할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경연은 5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초․중․고 청소년부, 신인 및 외국인부) ▲무용(일반부, 청소년부) ▲기악관악(일반부, 청소년부) ▲기악현악․병창(일반부, 청소년부) ▲퓨전․창작국악 부문이다. 참가 신청접수는 3월24일(월)부터 4월21일(월)까지다. 다만, 퓨전․창작국악은 온라인 사전 검토를 위해 4월11일(금)에 접수가 먼저 마감된다. 우편, 직접방문, e-mail (nwgugak@naver.com)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 내려받기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95회 춘향제 누리집 또는 남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경연 기간은 5월 2일(금)부터 5월 5일(월)까지다. 신인 및 외국인이 참여하는 신인대전과 퓨전창작국악이 펼쳐지는 5월 2일(금)을 시작으로, 5월 3일(토)에는 청소년부 경연이 진행되며 5월 4일(일
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정읍시가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오는 5일 오후 4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KBS ‘국악한마당’ 공개 녹화 공연이 열린다. KBS 국악한마당은 199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국악 프로그램이다. 명품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인들에게는 최고의 무대이자, 대중에게는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전해주는 창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정읍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 김용우, 김주리, 그리고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악단광칠 등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이 출연해 국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정읍시립국악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 좌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대중화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 국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 장르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