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산청군 산불이 이틀째 지속되며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도내 모든 시군에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박 지사는 건조주의보 내려지면 입산 자제를 요청하고 초기 진화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이번 지시를 통해 산불 예방–조기 진화–인명 보호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각 시군에 강력히 요청했다. 1. 사전 예찰 및 예방 활동 강화 -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홍보·계도·단속을 집중 시행 -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흡연 제한,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예방 수칙 철저히 안내 및 계도 - 산불취약지역 사전 점검 강화, 대피장소 지정 및 주민 안전 확보 체계 사전 구축 - 진화인력·장비 점검 및 즉시 대응 가능한 상황 전파·보고 체계 확립 - 민간단체(자율방재단, 이·통장, 의용소방대 등)와 협력한 예방활동 강화 2. 산불 진화 대응 체계 구축 - 산림청, 소방청, 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비·인력 총동원, 조기 진화 총력 - 강풍 등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산청산불의 진화율이 11시 현재 7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는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22일 오전 산청 양수발전소 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 대응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진화 및 주민 보호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22일 오전 11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약 270헥타르로 추정되며, 진화율은 70% 수준이다.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헬기 42대와 진화 인력 1,344명을 투입해 주요 화선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주민 213명은 산불 발생 직후 인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안전하게 대피해 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대피소 안전 관리와 무단 귀가 방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 지사는 회의에서 “오후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전에 큰 불길을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산불 진화에 투입된 특수진화대와 헬기 인력, 대피 주민들을 위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청군을 중심으로 현장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산청 시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7시 산불 현장에서 경상남도와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간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약 260헥타르, 진화율은 약 55%로 파악됐다. 주민 213명이 인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안전하게 대피한 상태이며,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인근병원에서 이송되어 치료중이다. 현장회의에 따르면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지자체, 소방, 군 등에서 헬기 총 30대가 투입됐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총 42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진화 인력은 약 1,210명이 동원됐으며, 공중진화대, 특수진화대, 전문예방진화대, 광역진화대 등이 각 기관별 담당 구역을 설정해 전략적 진화가 진행 중이다. 소방 당국은 사찰, 마을 등 민가를 중심으로 근접 방어선 9개 구간을 구축했고, 경찰은 주민들의 무단 귀가 통제 및 소방 진입로 확보를 지원 중이다. 군부대는 잔불 정리 병력 12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민관군 합동 진화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22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박완수 도지사가 산청 양수발전소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진화 및 대피 주민 보호 대책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며 “진화 인력이 도착했을 때 필요한 구호 물품은 산청군에서 맡고, 진화 인력은 하천 일대에 집중 투입해 8시간 이상 작업이 가능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진화에 투입된 인력에 대해서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수칙과 매뉴얼에 따라 진화에 임하라”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군부대, 경찰, 산청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불 진화 상황과 자원 투입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진화 전략 및 주민 보호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박 지사는 산불 발생 이후 대피 주민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는 선비문화연구원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박 지사는 “다소 불편하겠지만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해 하루 속히 귀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가 21일 발생한 산청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 헬기와 인력, 장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이날 오후 3시 25분께 발생했으며,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확산 우려가 커지자 산림청은 오후 6시 40분, 올해 처음으로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3단계는 산불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하며, 이에 따라 지휘권은 경남도지사에게 이관됐다. 경남도는 산불 진화에 총 20대의 헬기와 99대의 진화 장비, 931명의 진화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지 인근인 점동·국동마을 주민 약 115명은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도 발송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이 확산되자 산청양수발전소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현장 지휘에 나섰으며, 산림청, 소방청, 군·경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 박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무엇보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서포면 구평리 현장사무실에서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는 시공사, 감리사,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염원하는 제례, ‘안전기원제 고사 및 헌주’,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56억 원이 전액 국·도비로 투입되는데, 길이 6.1km, 폭 10m 규모로 곤양면과 서포면을 잇는 연결도로 사업이다. 이 구간은 노폭이 좁은데다 대형차량의 통행이 빈번해 수십 년 동안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매우 높았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선형개량 및 확장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해소는 물론 운행시간 단축으로 사천시민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식 시장은 “국가지원지방도58호선 건설공사가 도로 이용 차량과 지역 주민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완벽한 안전 시공으로 명품도로를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21일 시 상하수도사업소 전입 1년 미만인 직원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취수장, 정수장, 찬새미 병입수생산제조시설, 김해시수도박물관, 맑은물순환센터 등의 시설에서 수돗물 처리 전 과정을 체험하며 상하수도 기본적인 업무 습득과 이해도를 넓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세계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강변여과수 취수지역인 딴섬 주변을 청소했다. 시 관계자는 “업무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상하수도 업무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고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경상남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남개발공사로부터 주요 현안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활동계획서에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 각급 기관에 대한 방문 및 전문가 자문, 범지역 공감대 형성 및 협력체계 구축에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특위는 최근 경자청의 결정으로 경남개발공사가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단독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것과 관련하여 사업추진 계획과 정상화를 위한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단독 사업자 지정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 사업의 투명성과 사업성 확보 방안 등 구체적 사안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면서 사업 정상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순택 위원장은 “경남개발공사가 단독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지만 실제 사업이 정상화 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의견 조율 등 갈 길이 멀다”면서, “특위 차원에서도 사업추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경남도의회는 3월 21일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노치환 의원(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에 정수만 의원(국민의힘, 거제 1)을 선출했다. 지난 3월 13일 구성된 특위는 3월 21일자로 11명의 위원 선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는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 점검 및 정책적 지원, 유보통합 기관(유치원·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적 전환 등 유보통합추진 사항에 대하여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노치환 의원은 “그간 정부에서는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노력을 해왔으나,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 통합 방안, 지방 수준의 행정적‧재정적 관리체계 이관, 지방교육재정 확대 방안 등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통합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 도의회에서는 유보통합에 대하여 경남에서만이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대안을 찾아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특위는 활동계획서를 채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경남도의회는 3월 21일 ‘지역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권원만 의원(국민의힘, 의령), 부위원장에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을 선출했다. 지난 3월 13일 구성된 특위는 3월 21일자로 15명의 위원 선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는 도내 권역별 특화 전략 수립, 지역간 정주환경 개선 전략 사례 비교·연구 등 지역균형발전에 필요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권원만 의원은 “지역 간 발전 격차 해소를 위해 산하기관 이전, 진주 혁신도시 건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산업·경제적 불균형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도내 권역별 불균형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균형 있는 재정 배분과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특위는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