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의령군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0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 기간에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의령천 구름다리 일원에서 문보트 탑승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문보트는 초승달 모양의 LED 조명이 들어오는 전동 레저보트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조이스틱으로 손쉽게 조종하여 의령천을 떠다닐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의령천의 분수․조명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낭만을 만끽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연인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귀여운 오리보트도 운영된다. 탑승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의령군 관내 5만원 이상 결제 영수증을 제시(탑승 당일)하면 된다. 또 의병주제관, 홍의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등의 홍의장군축제 참여를 통하여 획득한 홍의통보(엽전) 7개를 모아 오면 된다. 의령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를 위하여 수상안전요원 및 의료인력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야간에는 유도등과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 안전에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은 지난 3일 동부농협 육묘장에서 지역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농협 벼 공동육묘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부농협 벼 공동육묘장은 사업비 5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발아실 172.5㎡. 작업장 241.5㎡, 녹화장 828㎡의 규모로 조성됐다. 경화장 2,329㎡를 추가로 갖추어 벼 모판 65,000장(215ha분) 규모의 육묘가 가능하다. 이번 육묘장 설치에 따라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육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건실한 묘를 적기에 공급하게 됨으로써 농번기 농가 부담을 해소함은 물론 고품질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오태완 군수는 “동부 지역 쌀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의령군의 농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숙 동부농협 조합장은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의 준공으로 동부농협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가 소득을 높이는 등 농업인의 편익과 실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의회가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연 가운데 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민자 의원(의령군 나 선거구)의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 날, 지역 초등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의령형 꿈키움 교육수당'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의령군이 직면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 의원은 지난해 의령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이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및 교육 격차 심화로 인해 인구 유출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보다 근본적인 교육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현재 의령군 초등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도시와 비교해 열악하며, 시험 없는 교육 환경 속에서 기초 학력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중학교 진학 이후 어려움을 겪는 사례로 이어지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현재 의령군은 중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의회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운영 경비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제291회 임시회에서 가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수탁자들이 유지관리협의회의 결의를 통해 공공요금 등의 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시설물들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초기 운영부터 난항을 겪어왔다. 기존에는 시설물의 수선비만 지원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안은 이를 넘어 운영비 충당이 어려운 위탁시설에 관리유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황성철 의원(사진· 의령군 다 선거구)은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시설 운영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개정안 통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의회에 따르면 ‘의령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오민자 의원(사진· 의령군 나 선거구)이 발의한 조례안은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촉진에 필요한 사항을 담아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군수의 책무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범위 ▲우선구매 촉진계획 수립 ▲우선구매 지원 및 협조 요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생산시설에 대한 지원사항과 공공기관이 아닌 의령군에 소재한 공공단체, 기업체 등에 구매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오민자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중요한 제도로 본 조례를 통해 중증장애인이 경제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의회는 지난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그대로 가결됐으며, 본예산 대비 431억 5,069만원이 증액된 5,655억 2,491만원이다. 또한 ▲의령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김규찬 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날 5분 자유발언으로 황성철, 윤병열, 오민자 의원이 나섰다. 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에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원안 가결된 추경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의회에 따르면 ‘의령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판곤 의원(사진· 의령군 가 선거구)이 발의한 이 조례안은 의령군 내 발생 가능한 실종 사건에 대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조례의 제정은 의령군의 실종자 발견 및 수색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됐다. 김판곤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령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실종 사건에 대응하여 실종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며, 수색대원의 안전과 복리를 동시에 증진시키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령군의 정책에 따라, 이 조례가 효과적으로 실행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 조례의 통과는 의령군이 실종 사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중대한 진전을 나타낸다. 의령군의회는 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의회는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창호 의원(의령군 라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령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으로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김창호 의원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 개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시 취득 기준가격을 기존 10억 원에서 7억 원으로, 처분 기준가격은 10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조정했다. 또한, 처분 시 기준 면적을 2,000㎡에서 1,000㎡로 축소하여 재산 관리의 기준을 현실화했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취득 및 처분 과정에서 보다 신중한 검토와 투명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계획 조례 개정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난개발 방지’ 같은 날 통과된 '의령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태양광 발전시설의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리도(里道)로부터의 개발행위 제한 기준을 신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제291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령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었다. 김규찬 의장(사진· 의령군 라 선거구)이 발의한 조례안은 의령군수의 사무 중 공공기관에 위탁하거나 대행하게 하는 경우 위탁 및 대행사무의 범위, 비용부담의 방법‧절차 등 관리기준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사무의 적정성을 의령군수가 사전에 검토하고, 심의위원회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의하며,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할 사무의 범위를 정하고, 수탁 및 대행기관의 선정 절차와 계약 체결 방법, 위탁사무의 처리에 관한 책임 소재, 위탁 및 대행사무의 수행에 필요한 비용 부담, 수탁 및 대행기관에 대한 의령군수의 지도‧감독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규찬 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공기관에 위탁 및 대행하는 사무의 무분별한 위탁을 방지하고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조례 시행을 통해 앞으로 공공기관 위탁 사무 등에 대한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의회가 4월 4일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황성철 의원(의령군 다 선거구)이 지역 역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병승전기념공원 조성’을 제안하는 자유발언을 펼쳤다. 황 의원은 발언에서 “정암진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이끈 의병이 최초로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역사적 승전지”라며, 이 현장성을 되살리고 의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의병승전기념공원을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공원 조성의 핵심으로 곽재우 장군의 기마상을 새롭게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현재 기마상은 크기가 작고 노후되어 새 단장이 필요하다”며, 몽골 칭기즈칸 기마상을 참고하여 곽재우 장군이 붉은 옷을 입고 백마에 올라 호령하는 형상으로 제작하고, 전망대 기능을 추가해 공원을 의령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정암철교에서 의령관문을 거쳐 공원까지 이어지는 역사 탐방로 설치와 주요 지점에 의병 활동을 소개하는 설명판, 포토존, 조형물을 배치하는 재현 공간 조성을 건의했다. 더 나아가 “명각대와 붉은색 의병기 게양대를 설치해 선열들의 업적을 기리고, 강렬한 시각적 인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4월 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의령군의회 윤병열 의원(사진· 의령군 다 선거구)은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 증진을 위해 유곡면 신촌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를 제안했다. 윤 의원은 “사고 위험 감소와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곡면 신촌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가 필요하다”며, “이는 의령군의 교통 여건 개선 및 군정 비전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해당 교차로는 지방도 1011호선과 1041호선이 만나는 중요한 3지 교차로로, 현재는 경보형 경보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인해 더 나은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근 운계삼거리의 회전교차로 설치 성공 사례를 들며, 유곡면 신촌삼거리에도 1차로형 회전교차로 설치가 교통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회전교차로 설치는 단순히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의령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이 제안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전 긴급 단체장 영상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흔들림 없는 현안 추진 및 민생 안정화 대책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과 차질 없는 현안업무 수행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산불 예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집회·축제 등 대규모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상황 관리와 각종 화재·붕괴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등 재해 안전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민생과 밀접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은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의료공백 방지와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보완하기로 했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대형 산불 복구와 민생 현안 대응, 재난안전 관리 모두 긴박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거창읍은 오는 5월 15일까지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마을 주변, 논밭 등 노천에서 영농폐기물과 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 화목보일러 사용 시 목재 외 생활폐기물 소각하는 행위 등이다.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과 영농부산물 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불법소각은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산불과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불법 소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은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거창군에서는 대통령 탄핵 선고에 따라 어수선해질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추스르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군정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통합 대책반은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여 3실 6대책반으로 구성하고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 안정과 관련된 7개 중점 추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우선 현 정국의 혼란상황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엄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한 전 직원 비상근무태세를 구축했다. 민생과 관련된 시책으로는 여성, 서민, 교통 등 취약분야 안전확보에 집중하고, 기초생활 질서 관련 계도·단속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정 안정을 위한 추진시책을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고 있다. 또한 내수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군 전체 예산의 60%를 신속히 집행하고, 거창형통합돌봄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의료지원 강화 등 지역주민의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 예찰 활동 강화를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하고 정국 불안정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행정운영과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김윤철 군수 주재로 군청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정국 상황과 향후 군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정치적 혼란에 휩쓸리지 말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역 민생 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재난안전 관리 강화 등과 관련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대형산불과 건조한 날씨로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산불방지 대응체계와 중앙부처와 협력 중인 공모사업 및 국·도비 사업의 등 민생과 관련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 점검을 재차 당부했다. 이외에도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법정 선거사무수행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주요 행사는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