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18일 오후 2시 이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양범1리 마을복지계획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올해는 이안면 양범1리의 주민 30여 명이 추진단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의제를 논의하고 이를 실천할 예정이다. 김호웅 이안면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복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상주시는 북천을 재해로부터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2020년 경상북도 하천사업 제안공모를 통하여 선정된'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300억원 중 도비 210억원이 지원되는 본 사업은 도심지를 관통하는 지방하천으로 도심형하천과 자연형하천이 공존하는 북천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 5월 총괄 1차와 2025년 2월 총괄 2차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구간은 만산동 744번지 일원에서 복룡동 8-10번지 일원까지 4.1㎞이며 하천공으로 호안정비, 제방보강, 저수호안, 구조물공(상산교 재가설), 배수문개량 4개소와 하천환경공으로 Symbol Zone, Kids Zone, Family Zone 등 7개 Zone으로 나누어 어린이놀이터, 다목적광장, 산책로, 초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태풍과 집중호우 시 하천 안정성이 확보되어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이며 또한 하천 환경공사를 통하여 시민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상주시에서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된 '2025 경북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품새와 태권체조, 겨루기 등을 통해 참가 선수 각자의 소속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빛냈다. 특히 대회 개최를 통해 도내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부까지 1,200여 명의 태권도 선수 및 임원들과 800여 명의 학부모와 관람객이 상주시를 방문한 만큼,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은 “역사와 저력이 있는 도시이자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스포츠 도시 상주시에서 본 대회를 3년 연속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상주시에서는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상설로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시리즈의 시작으로 3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231과 서남재×코드세시 '서커스 플레이'’가 다가오는 26일 19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진행하는 단체는 231과 서남재, 코드세시며 이번 공연의 메인 테마는 서커스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예술적인 움직임을 표현해내는 서커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예술적인 표현을 보여줄 예정이다. 231과 서남재는 서커스 오브제를 실험하고 그 움직임을 탐구하는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혼둘혼둘'이라는 소제목으로 롤라볼라 원통과 사각 프레임 위에서 두 사람이 균형과 불균형을 표현하며 우리 삶에 항상 다가오는 불균형과 그것을 극복해낸 안정을 표현한다. 코드세시는 감각적인 공연을 창작하는 서커스 창작 단체로 서커스를 기반으로 틀에 갇히지 않은 폭넓은 장르와 재료를 접목해 복합적인 작품을 창작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는 3월 18일 안동포타운 영상실에서 ‘2025년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동포짜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 경상북도 무형문화제 제1호로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젊은 세대의 관심 저조와 전통 직조 기술을 보유자의 고령화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안동포짜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차세대 기능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젊은 귀촌인과 예술인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개강식에서 전통직조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현대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향후 시민에게 안동포 직조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안동포짜기는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닌, 미래를 향해 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세계 각국 출신의 외국인 거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통역 비용 없이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인과 응대 공무원이 사용한 언어를 챗GPT가 실시간 번역해 상대방의 언어로 음성 통역을 제공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지원하며 관내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차량 등록, 제증명 발급 등 주요 15종 민원서비스에 활용된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등 다국어 통역을 제공하며 민원서비스 외에도 50여 개 언어의 일반 통역을 지원해,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소통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지원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제거해 외국인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인공지능(AI) 통역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안동시에서 더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4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및 탈춤공원에서 개최할 ‘2025 안동 벚꽃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포근한 날씨로 인해 평년보다 이른 3월 말에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예측돼,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와 재단은 ‘벚꽃도 피고, 내 마음도 피고’란 주제에 맞춰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준비하는 프로그램은 축제장 초입에 설치될 △빛의 벽 △벚꽃 소원 터널과 더불어 △벚꽃 마음상담소 △야간 피크닉존 등으로, 가벼운 봄나들이와 어우러지도록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꽃길 갤러리 포토존 △봄빛 라운지 쉼터 및 각종 공연‧체험행사 등 풍성한 놀거리를 준비해 색다른 벚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벚꽃축제는 ‘안동 사계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며 “찾아주시는 분들의 마음에도 벚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3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강연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주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사전 강연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가 연사로 나서 ‘AI시대, 인간의 길’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인류가 추구해야 할 인문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대담은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지윤 연구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북클럽 오리진의 전병근 대표,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 강연아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안동시 관계자는 “포럼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전강연회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전국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14일, 풍산읍 수2리 경로당에서 ‘농촌이동복지관-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쑥뜸 치료, 이미용 서비스, 청력 검사 및 청각 건강 서비스, 방충망 교체, 안전반사판 부착, 물리치료, 이동목욕, 복지상담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유리민들레봉사단, 노랑미용실, 스타키보청기 안동점 등 지역 유관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건강, 주거환경, 안전, 상담 등 주민 생활 전반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 모두에게 힘이 되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농촌이동복지관사업‘원스톱 서비스’는 2004년부터 운영중인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안동의료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 및 방문하여 농촌 복지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3월 18일에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테르메그룹코리아와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문경오미자의 K-FOOD화를 위한 유럽수출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문경오미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유럽 내 소비자들에게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경시는 30년간 오미자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도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경시의 후원으로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루마니아 부크레슈티에 위치한 ‘테르메 리조트’에서 문경오미자 홍보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럽 내 K-FOOD 시장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문경오미자가 유럽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적인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