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등 4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원안 가결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공모전 운영 조례안(김대영 의원)과 ▲울산광역시 남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박인서 의원) 2건이다. 두 조례안은 공모전과 친환경 현수막 분야에 대한 지역 첫 조례안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전 운영과 함께 남구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구가 제출한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예나 의원과 임금택 의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청장이 나서야 한다’를 주제로 각각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예나 의원은 “전기차 충전시설 및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자율방재단연합회 업무ㆍ임기를 명확히 하고 연합회 활동 지원에 관한 '울산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대길 의원은 태풍ㆍ홍수ㆍ지진 등 자연현상으로 인한 자연재난과 화재ㆍ폭발ㆍ환경오염ㆍ교통사고 등 사회재난에 있어 시민의 생명, 신체의 피해 예방과 재난(재해) 이후 사고처리 과정에서 시민들의 협조와 관련 단체들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관계 법령인 '자연재해대책법'은 기초단체(시ㆍ군ㆍ구)가 지역자율방재단을 구성ㆍ운영하도록 되어 있고, '자연재해대책법 시행규칙'에는 광역단체(특ㆍ광역시 등)가 연합회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다며, 현재 5개 구·군과 울산시는 관련 조례를 운영 중이라 했다. 강대길 의원은 연합회와 지역방재단은 재해 등 구호,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울산 지역에는 약 1,200명에 이르는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자치단체의 상황이 달라 지원이나 활동 인원 등 여건 차이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연합회가 구ㆍ군과 협력하여 방재 관련 교육ㆍ훈련ㆍ구조활동에 적극 나서 시민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공진혁 시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9일 오전,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시민안전실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내 탱크터미널 중대재해 사고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대응방안과 향후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공의원은 “울산에서 올해 벌써 다섯 번째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만큼 시에서는 적극적으로 예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관계 부서는 작업장 안전수칙을 강화하는 한 편 근로자 및 사업주의 중대재해사고 예방교육을 철저히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포ㆍ온산 국가산단 내 기반시설 유지ㆍ보수에는 매년 1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게 하면서, 국가산단의 관리권은 여전히 중앙 정부에 있는 불합리를 해소하고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추진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울산의 미래 성장을 촉진시키면서 시민들과 국가산단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노후화된 울산 내 국가산단을 대폭 확장하고 관리권을 완전히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민안전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53회 임시회 회기중인 19일, 울산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학생 체험기관 설립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해 교육위원, 울산교육청 관련 부서와 함께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과 어린이독서체험관 설립 예정지를 방문했다.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동구 방어동(구, 메이퀸웨딩홀)에 총 사업비 약 28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990.5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 설계 용역이 진행중이며, 오는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6년 5월 개관 예정이다. 교육청 관련 부서는 “놀이·창작·표현 주제라는 방향성을 두고, 학생들에게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교육에 중점을 둔 다채로운 체험기반 학습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위원 및 위원장은 교육청 사업부서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체험공간 및 콘텐츠 구성 시 특색있고,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재차 강조하며, “동구 지역에 최초 건립되는 시설인만큼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공간 구축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구청 공무원과 각 산하기관에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구의회는 18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김태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중구와 각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감정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 감정노동자의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울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인구총조사에서 직업별 취업인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 감정노동자는 전체 취업자(54만7,938명) 가운데 18만9,872명으로 35%를 차지하는 반면, 이들에 대한 보호나 지원책은 현실적으로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조례에는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사용자 및 고객의 의무, 침해사례 대응수칙 등을 담은 모범지침을 마련하고 인권 교육 시 권리보장을 담은 교육을 시행하도록 명시했다. 특히 구청장은 감정노동자의 정신적 스트레스 예방과 불합리한 처우·행위 발생시 휴식할 수 있는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원(교육위원회)은 18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중구 다운동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다운2지구 현안 논의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성룡 의원을 비롯해 울산시ㆍ울산교육청 관계 공무원, LH 다운2지구 추진단, 서사다운발전연합 및 지역주민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먼저 서사다운발전연합 회원들은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인해 다운2지구 일대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어, 현재 시에서 검토 중인 (가칭)다운교 건설 계획을 다운고 또는 다운터널 앞까지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 건설도로과는 “(가칭)다운~굴화 도로개설 사업(중구 다운동~울주군 범서읍 굴화지역, 길이 750mㆍ폭 20m 규모 교량)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신청, 현재 타당성 및 경제성 등을 분석 중”이라며, “좁은 도로 폭 및 인근 주택가 등으로 도로 추가 연장은 다소 어려움이 있고, 또한 국가계획 반영 시기가 지난 현 시점에 도로 추가 연장은 어려움이 있지만 다운~굴화 도로개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가 2024년 12월 21일자로 시행된 울산시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정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울주군의회는 18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6회 임시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발의로 상정된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수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군 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울산의 시내버스는 울주군과 울산의 도심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그 노선은 군민 삶과 직결된다”며 “그럼에도 울산시는 울주군을 포함한 외곽지역 주민들의 교통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의회는 “환승 체계 전환을 빌미로 울주군과 같은 도심 외곽지역 노선을 단축·폐지하는 반면, 순환버스를 도심에 집중시킨 것을 전형적인 도심 일극주의 행정이다”며 또한,“특정 노선 폐지에 반대하는 군민들의 애처로운 목소리조차 묵살하는 독선 행정을 펼쳤다”고 지적했다. 군 의회는 “결과적으로 수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이용 불편에 따른 주민들의 원성은 사그라들지 않고 오히려 증폭되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도심의 철도 허브인 태화강역 활성화를 위해 역사 상업시설에 대한 청년창업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남구의회 김장호 의원(국민의힘, 삼산·야음장생포동)은 18일 의원실에서 남구 일자리청년과 담당자들과 가진 ‘태화강역 상업시설 청년창업 지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날 김 의원은 먼저“새해 개통된 동해선 1월 이용객은 18만 명으로 코레일 신설 5개 노선(총 이용객 49만) 중 가장 많았다”며 “반면 태화강역이 중앙선에 이은 동해선의 완전 개통으로 울산 대표 관문 역할을 하고 있지만 높아진 위상에 비해 고객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어나는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 성심당’과 같은 지역대표 먹거리를 개발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코레일유통이 태화강역 상업시설 확충 계획에 나선 만큼 남구 차원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코레일유통이 역내 상업시설에 청년이 입점하면 수수료율과 보증금 등을 지원해 주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병행한다고 한다”며 “청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울산지역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인권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한 ‘권익지원센터’의 설치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회복지사법 제3조3 신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내용은 시장이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권익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는 것이다. 이영해 의원은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의 ‘2023년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인권증진 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의 71%가 직무 수행 과정에서 폭력에 노출될 정도로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며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 침해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식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또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우리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빈번하게 발생하는 신체적·정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지역 최초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조례안을 발의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남구의회는 17일 박인서 의원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남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제267회 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목적의 현수막에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과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주요 내용으로는 남구가 제작·게시하는 현수막과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용 현수막에 대한 단계별 계획을 통해 친환경 소재 사용을 권고하고, 지정게시대에 우선 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뿐만 아니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방안과 홍보 및 교육,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박인서 의원은“울산에서만 한 해 20만 장 이상의 현수막이 수거되는데 현수막이 소각ㆍ매립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발암물질로 환경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자원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북구의회가 북구청의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은 17일 의장실에서 이선경 의원과 이준엽, 이원형 회계사, 홍대의 전 북구청 경제사회복지국장 총 4명을 2024회계연도 북구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북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위촉한 것이다. 세입·세출에 대한 공정한 결산검사를 위해 의원 1명과 공인회계사 2명, 전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 서류 △금고 결산 확인 등에 나선다. 김상태 의장은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으로 2024년도에 집행한 예산이 사업 및 재원별로 낭비 없이 제대로 쓰였는지 면밀하게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다문화 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이중언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7일 열린 회의에서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울산광역시 중구 다문화 아동·청소년 이중언어 교육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지역 다문화 가족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중언어 교육이란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이 한국어와 함께 아빠 혹은 엄마의 모국어를 습득하는데 필요한 의사소통 교육을 말한다. 조례를 살펴보면 구청장은 이중언어 교육을 위해 목표와 추진 방향, 교육과정, 부모 교육, 그 밖에 이중언어 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 시행하고 관련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법인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특히 이번 조례는 중구의회가 지난해 중구의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추진한 의원 연구 단체의 활동 결과에 따라 이중언어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북구의회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15일 간의 올해 첫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회기 북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17일부터 26일까지 북구 각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 계획과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 받는다. 또한 △북구 홀로 사는 노인 등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조례안(조문경 의원 발의) △북구 아이돌봄 지원 조례안 △북구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이상 박정환 의원 발의) 등 조례안과 △옴부즈만 신규 위촉 동의안 심사도 펼친다. 27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활동을 진행한다. 김상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북구의 새해 희망을 설계하는 중요한 임시회”라며 “계획 업무들을 꼼꼼히 살펴 북구 발전과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써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 서두에는 △박정환 의원이 ‘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 무거동)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의 선도ㆍ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교육감, 교육장 및 학교장의 책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계획 수립ㆍ시행 △실태조사 △학교폭력 예방활동 확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ㆍ교육 지원 △자발적 예방활동 활성화 △갈등조정 및 관계회복 지원 △신고체계 및 전문 상담교사 배치 등을 담고 있다. 안대룡 위원장은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교폭력 피해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함께 실질적인 예방교육과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재정비했다”고 전부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일상생활 속 갈등을 교육적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학교 폭력 문제를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해결 과제로 인식하고, 피해 학생 보호 및 가해 학생의 교육·교정을 강화하기 위해'울산광역시 학교 폭력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사업 추진, 실태조사 및 홍보 강화, 관련 기관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업 및 교육 추진△실태조사 및 홍보 지원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의 설치 △관련기관 및 시설에 대한 재정적 지원 등을 담고 있다. 문석주 의원은 “학교 폭력 예방은 단순히 학교 내에서만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교직원을 포함한 학교 구성원 전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며 “예방 사업과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교육ㆍ교정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폭력은 단순히 가해자 처벌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며, “피해자 보호와 함께 가해자의 인식 개선 및 교육이 병행되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