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는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 등 130세대에 미숫가루(세대당 1kg)를 전달하는 사랑의 계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조재숙 회장은 “이웃 주민들께서 미숫가루를 드시고,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 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는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 등 130세대에 미숫가루(세대당 1kg)를 전달하는 사랑의 계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조재숙 회장은 “이웃 주민들께서 미숫가루를 드시고,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 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파주시 홍보대사 가수 송민준 팬카페 ‘대한민준’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7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 523박스는 팬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파주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수 송민준 팬카페 ‘대한민준’은 작년 사회복지사의 날에도 쌀 10kg 200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행을 베풀고 있다. ‘대한민준’ 회원들은 “가수 송민준 씨를 향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이웃사랑으로 넓혀,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복지증진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민준은 작년 8월 파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으로 대중에게 큰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5일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0만 대도시 도약을 준비하는 파주시의 미래 꿈나무 아동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런 노력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이라는 결실로 맺어져 기쁘며, 앞으로 더 좋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이 캠페인에 참여한 후 2명 이상의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최은미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정덕진 파주경찰서장과, 김혜순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지목했다.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5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104번째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현장에서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라도 시정에 반영하려는 김경일 시장의 의지가 담긴 시정 역점시책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운정1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자유롭고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가람상가 일원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철회 ▲당하교차로 임시도로 조속 개통 ▲별하람마을 버스 노선 연장 ▲신호체계 개선 등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관계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살기 좋은 운정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정주환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5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104번째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현장에서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라도 시정에 반영하려는 김경일 시장의 의지가 담긴 시정 역점시책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운정1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자유롭고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가람상가 일원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철회 ▲당하교차로 임시도로 조속 개통 ▲별하람마을 버스 노선 연장 ▲신호체계 개선 등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관계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살기 좋은 운정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