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4월 5일 국가정원 왕버들마당 일대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및 제14회 울산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개막식, 건강 박람회장 홍보관(부스) 운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4월 5일 오후 2시부터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시민, 보건의료분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시민 보건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동천동강병원 등을 포함한 5개 병원과 중구 보건소를 포함한 5개 구․군 보건소에서 5명이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동강병원을 비롯한 지역 대표 의료기관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관에서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등을 진행한다.
시민 참여 행사로는 ‘건강을 칠(chill) 하자!’ 라는 주제로 로잉 머신 등 운동기구를 통한 건강 즐기기를 체험하는 건강 놀이 구역(플레이 존)을 운영한다.
또한 건강 오징어 게임은 상시 행사 공간을 마련해 신체건강 및 두뇌건강에 관련된 10종 게임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그우먼 김혜선의 뜀틀(점핑머신), 태화강을 바라보며 해넘이(선셋) 요가 및 파도멍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