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건설·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도로건설 관리계획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로건설 관리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도시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과 원활한 교통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종합적인 도로망 계획과 세부 집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추진된다.
주요 목표는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교통 수요 충족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교통환경 조성 △지역 간 연결을 통한 균형 있는 도로망 구축 △출·퇴근 도로 혼잡 개선 등 생활밀착형 도로환경 조성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로 구현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장래 교통량, 사업 타당성, 경제성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도로망 계획과 세부 집행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로 건설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