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조혜리 기자 | 동내면민이 지역발전 및 주민 화합 등을 기념한 마을 잔치를 개최한다.
동내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제18회 동내면 면민의 날 화합 큰잔치가 4월 5일 동내초교에서 개최된다.
동내면 면민의 날 화합 큰 잔치는 동내면 주민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행사다.
동내면 18개 자생단체,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등에서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관계기관, 자생단체, 지역 주민 등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식전 공연과 문화 행사 공연은 축소 운영하고,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할 예정이다.
최명애 동내면장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청사 이전, 다원지구 및 학곡지구 등 각종 도시개발에 따른 동내면의 위상을 재확립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듯한 마음도 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