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 11월 개장한 동해무릉파크골프장이 동절기 잔디 휴식제에 따른 휴장 기간(2025년 1월~3월)을 마치고,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재정비해 4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파크골프는 간단한 장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무릉파크골프장은 현재 관내 20여 개 클럽, 1,000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어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현재 운영 중인 총 29,497㎡ 규모의 3개 코스(27홀)에 더해, 추가 1개 코스 공사를 3월 중순부터 시작해 오는 6월에는 총 4개 코스 36홀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향상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해주 이사장은 “파크골프는 신체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적절한 활동량을 보장할 수 있는 전 국민 생활체육 스포츠로, 동호인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안정적인 시설 제공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