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고성군 삼산면이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삼산면 특수시책 '365 클린 릴레이 캠페인'이 첫 두 달간 다양한 사회단체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삼산면 만들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삼산면 청년회와 이장단을 시작으로 3월에는 △삼산면노인회 △고성군낚시어선업자관리어업공동체 △삼산사랑나눔회로 이어지며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각 단체들은 해안가, 마을 안길, 주요 관광지 일원 등 삼산면 전역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현주 삼산면장은 “삼산면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이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산면은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사회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도 더욱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