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은 지난 20일 영덕문화원 소강당에서 바르게살기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영덕문화원 김두기 원장을 초청해 잊히기 쉬운 생활 속 예절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김중한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실현함으로써 건전한 지역사회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은 지난 20일 영덕문화원 소강당에서 바르게살기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영덕문화원 김두기 원장을 초청해 잊히기 쉬운 생활 속 예절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김중한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실현함으로써 건전한 지역사회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은 지난 20일 영덕문화원 소강당에서 바르게살기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영덕문화원 김두기 원장을 초청해 잊히기 쉬운 생활 속 예절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김중한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실현함으로써 건전한 지역사회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영덕군새마을회가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뜻깊은 활동들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환경 보전, 문화 발전,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주요 활동으로 삼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영덕군 지역아동센터 4개소의 40여 아동과 지휘자 김상현, 반주자 김신희로 구성된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이 지난 20일 강구제일교회 예배당에서 가족 초청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의 합창곡 3곡과 함께 캐럴 메들리를 펼쳐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꿈이자라는지역아동센터의 클래식 연주, 영해푸른꿈지역아동센터의 랜덤댄스, 새싹지역아동센터의 우클렐라 연주, 열린지역아동센터의 드론 군무 등의 센터별 찬조 공연도 펼쳐졌다. 박일환 가족지원과장은 “아동들의 멋진 공연으로 한 해의 마무리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멋진 공연을 선물해 준 죠이풀어린이합창단 조황제 단장님과 각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 단장님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은 2014년에 창단해 관내 아동들의 재능계발과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역축제나 행사 등에 공연을 펼치며 공동체문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출생아 당 최대 100만 원의 산후 조리비를 신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영덕군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영덕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산후 조리비의 사용처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출산 관련 병의원에서 사용한 본인부담금, 산후 회복에 필요한 의약품·한약 약제비,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원거리 교통비 본인부담금 중 90%이다. 단,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 사업에서 지원받은 본인부담금은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 영덕군 보건소 출산지원팀에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www.gov.kr)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산후 조리비 지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산후조리원 이용 영수증, 진료·약제비 본인부담금 영수증,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사업의 원거리 교통비 본인부담금 영수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영덕군 보건소 강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