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4월 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의령군의회 윤병열 의원(사진· 의령군 다 선거구)은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 증진을 위해 유곡면 신촌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를 제안했다.
윤 의원은 “사고 위험 감소와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곡면 신촌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가 필요하다”며, “이는 의령군의 교통 여건 개선 및 군정 비전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해당 교차로는 지방도 1011호선과 1041호선이 만나는 중요한 3지 교차로로, 현재는 경보형 경보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인해 더 나은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근 운계삼거리의 회전교차로 설치 성공 사례를 들며, 유곡면 신촌삼거리에도 1차로형 회전교차로 설치가 교통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회전교차로 설치는 단순히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의령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이 제안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계획수립과 철저한 실행을 바란다”고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